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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예방법
탈모만큼 무서운 게 바로 흰머리입니다. 흰머리는 바로 노화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머리숱이 풍성한 사람만큼 부러운 게 나이가 들어도 까만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흰 머리카락과 검은 머리카락은 별다른 차이점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피질과 수질 속에 멜라닌 색소가 많으면 검은색, 조금 적다 싶으면 갈색, 아예 없으면 흰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때때로 약년성 백발이라고 해서 20대를 전후해서 흰머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40대부터 60대를 넘으면서
흰머리가 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흰머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1) 극심한 정서적 불안감이나 긴장감 같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는
아미노산의 산화 활동을 억제하여 백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유전적 요인으로 부모님이 모두 백발이라면 자식도 백발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3)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급격한 식사 제한을 하게 되면 생리적인 기능이 파괴되어 백발은 물론이고
생리불순이나 불임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 잦은 파마나 염색 등으로 모발에 심한 충격을 주는 것도 백발의 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5) 체질에 문제가 있거나 내장에 이상이 있어도 백발 증세가 나타납니다.
가정에서 검은깨를 볶아서 가루를 내어 환으로 만들어 먹거나, 참기름을 많이 먹거나,
콩으로 만든 두유, 두부 등을 많이 먹고, 몸이 허약해진 분은 우유, 멸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흰머리가 늘어나면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어 눈에 띄는 대로 뽑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입니다.
흰머리를 뽑아버리게 되면 모세포에 손상이 갑니다. 자연적인 탈모를 기다리지 않고 뽑게 되면 새로 돋아날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는 꼴이 됩니다. 더욱이 계속적으로 뽑게 되면 모근이 상하게 되어 새로운 모발이 돋기는 커녕
백발의 고민과 함께 탈모의 고민까지 떠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흰머리가 정 마음에 걸린다면
머리카락을 뽑는 대신 뿌리를 조금 남기고 가위로 자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흰머리, 새치머리 걱정 없는 예방법
두피 마사지를 주 1회 이상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두피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줘야 한다.
솔로 두피를 가볍게 두드려주면 모근이 자극되면서 혈류의 흐름이 좋아지고 영양공급이 활발해져
흰머리나 새치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알로에를 이용한 두피 마시지도 좋은 방법. 알로에는 모근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흰머리나 새치를 예방할 뿐 아니라 윤기 있는 머리카락을 만들어준다.
단 한번에 그쳐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적어도 1주일에 1회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식단에 야채, 해조류는 필수
흰머리와 새치를 예방하는 데 평소 푸른잎 야채나 김, 미역 등의 해조류를 꾸준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야채나 해조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B군 성분이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
스트레스는 제때 풀자
스트레스가 흰머리를 빨리 나게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평소 적절히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심호흡을 하거나 운동, 영화 보기 등으로 그때그때 기분을 전환해줄 필요가 있다.
흰머리 없앨 방법은 없을까
아직까지 양방으로 흰머리를 없애는 방법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방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신장의 경혈 기능을 높여주는
약재를 복용하면서 침이나 경혈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 가정에서는 침을 놓을 수 없으므로 흰머리나 새치가
유난히 많은 부위의 머리카락을 볼펜처럼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살짝 가볍게 두드리는 것처럼 눌러준다.
보통 이틀에 한번꼴로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한방요법들로 단기간에 머리가 검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하수오
한방에서 백발 치료에 으뜸으로 치는 약재가 바로 하수오. 하수오는 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지방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내에서 면역물질을 생성해내므로 노화를 억제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질이 순해 오래 복용해도 장기에 무리를 주지 않으므로 하수오를 가루나
환으로 만들어 하루 2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또 평소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라면
하수오를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 보통 물 2컵 분량에 하수오 5g을 넣고 약한 불에서 물이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인다.
매일 세 차례씩 아침, 점심, 저녁에 차를 마시듯 복용하면 된다.
숙지황·건지황
숙지황·건지황 모두 지황이라는 약재가 원료. 숙지황은 지황을 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려서 만든 까맣고 진득한 것이며,
건지황은 찌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 약재다. 숙지황이나 건지황 모두 신장의 생식 기능을 돕고 몸의 정기를 재생시키므로
흰머리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 흰머리는 언제부터 생기나?
머리 색깔은 두피의 표피층에 분포하는모발의 모낭 부분에 분포된 색소 세포, 즉 멜라닌 세포의 구성에 따라서 달라진다.
한개의 피부 각질 세포에는 20여 개의 멜라닌 세포가 연결되어서머리카락의 색을 나타내게 된다. 멜라닌 세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
얼마큼 더 진하고 옅은가에 따라서 백발, 검은 머리, 노랑 머리, 회색빛 머리 등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검은색은 모근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모발에 색소를 공급해서 나타난다.
흰머리가 생기는 정상적인 원인은 노화에 의해 멜라닌 세포의 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노화에 의한 흰머리가 생기는 시기는 인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ㅇ백인은 34.2세 ±9.6세에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50대에서는 50%의 사람들이 머리 전체의 50%정도가 하얗게 세는 증상을 보인다.
ㅇ흑인은 43.9세 ±10.3세에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한다. 백인보다는 조금 늦게 흰머리가 생기는 편이다.
ㅇ우리나라는 아직 흰머리가 처음 언제 생기는지 평균치가 조사된 것은 없고, 일본에서 연구된 자료에 의하면
남자는 30~34세 때 처음 흰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여자는 조금 늦은 35~39세에 첫 흰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은?
1. 노인성 흰머리
모근의 멜라닌세포에 존재하는 티로신아제라는 효소 활성도의 점차적인 감소로 인한 모발의 노화현상 중 한가지로 나타난다.
흰머리가 많고 적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있고 유전관계도 있으나 남녀 및 종족간의 차이는 없다.
노인성 흰머리는 대개 40-50대에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20대나 30대 초반에 나타날 수도 있으며,
두발에 제일먼저 나타나고 이어 코털, 눈썹, 속눈썹의 순서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옆머리에 먼저 나타나고
두정부나 앞머리, 뒷머리 순서로 흰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해 서서히 전체의 모발에 나타나게 된다. 나중에는
수염 및 체부의 털들도 흰색으로 변한다. 그러나 액와부, 치골부, 가슴에 있는 털은 고령에서도 검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노인성 흰머리는 탈모현상과는 밀접한 관계는 없으며, 비가역적으로 특별한 치료법은 아직 없는 상태다.
2. 장년성백발
흔히 '새치'라는 것인데 장년기에 뒤쪽 머리나 옆머리 등에 드문드문 흰머리가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장년성 백발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될 수 있으며, Werne's 증후군, 조로증과 같은 조발연령증후군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으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새치와 골조송증과의 관계를 주장하기도 하며, 치료법은 특별히 없지만 양모제를 바르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3. 유전적 흰머리
유전적으로 흰머리가 빨리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흰머리가 일찍 많이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집안 내력인 경우가 많다.
직계나 방계 혈통 가운데 어느 한쪽 조상에서 흰머리가 일찍 많이 나타나면 자손에게 쉽게 유전이 된다.
아가우티 유전자 등 색소 세포를 만드는 신호를 보내는 물질이 검은색 대신에 노랑색이나 흰색을 만들라는 신호를 일찍 보내면
흰머리가 빨리 생기게 된다.
유전자에 의한 것은 정상적인 흰머리가 나타나는 단계를 거쳐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전두부만 얼룩덜룩하게 흰머리가 생기거나 눈 주위의 털색깔이 우선 하얗게 변하고 머리카락 색도일부 변하는 등의
이상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모반(점)의 일종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며 좋은 치료법은 없다.
심한 경우 10대 중반에 흰머리가나올 수도 있다. 유전적으로 조로나 빈혈, 심장질환,
왜소한 체구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흰머리가 일찍나타난다.
4. 후천성 백모
피부에 흰반점이 생기는 병 즉 심상성 백반이 두부에 발생하면 그 부분의 모발은 백발이 나타날 수 있는데
백반증 환자의 약10-50% 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경우의 치료는 심상성 백반과 같다.
이밖에도 철분 아연 및 영양결핍, 악성빈혈, 궤양성대장염, 괴사성 장염 등의 질환이 있을 때에도
모발의 색소가 감소하여 흰머리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원형 탈모증의 한 증상으로 모발의 갑작스런 탈색으로 흰머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정확한 생리학적기전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때에는 모발의 재생 시에도 멜라닌 세포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백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점차 검게 된다.
5. 약물 및 화학물질에 의한 백모
chloroquin, hydroxychloroquin이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밖에도 melphenesin, triparanol, valporic acid등의
약물에 의해서도 모발색조의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6. 극심한 스트레스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 ’는 말이 있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헨리 8세는 사형당하기 전 런던탑에 갇혀 있을 때
갑자기 머리 색깔이 하얗게 변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마리 앙투아네트도 단두대에
오르기 전에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이런 역사적인 기록 외에 우리 주변에도 갑자기 흰머리가 늘어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전문의에 의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회한, 공포, 분노 등이 모발 색소 세포에 영향을 주어 흰머리가 생기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받으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게 되고, 모근에 영양 공급이 차단되어 멜라닌 색소의
부족현상을 초래해 흰머리가 갑자기 많아지는 것이다.
7.자가면역성 질환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항체는 외부의 병균등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수비대 역할을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생긴 항체이면서 잘못 인식해서 자신의 몸의 세포를 파괴하는 나쁜 항체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자가면역성 질환이라고 한다.
이에 해당하는 질환은 악성 빈혈,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백반증 등이 있다.
이런 질환이 있으면 머리가 나이보다 일찍 하얗게 세기도 한다.
8.영양실조 및 영양불균형
머리카락은 단백질과 미네랄, 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 결핍이 극도로 심해서 영양실조에 걸리면 머리카락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이 부족해서 머리 색깔이 하얗게 변할수도 있다.
염분이나 동물성 지방의 과잉섭취는 흰머리나 새치를 촉진시키므로 알칼리성 위주의 식품을 먹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또 매운 음식은 흰머리를 많이 나게 한다는 속설도 있다.
9.신장기능 저하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은 신장 기능과 관련이 깊다고 본다. 신장 및 내분비 기능이 왕성하면 모발에 윤기가 있고 잘 빠지지
않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많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지고 혈액이 적으면 흰 머리카락이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한의학에서는 흰머리 예방 및 치료법으로 신장이나 내분비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나 식이요법을 권한다.
▣ 흰머리가 검은머리 되려면
흰머리카락이 발생한 모낭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멜라닌색소 형성에 필요한 티로시나제라는
효소의 활성도가 감소돼 있으며 검은 머리카락에서 발견된다. 또 멜라닌세포가 완전히 없어져 버리기보다는
시들어진 상태로 모낭 내에 존재하므로 어떠한 자극이나 치료에 의해 다시 머리카락이 검어질 수 있다.
ㆍ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흰머리는 대책이 없다.
ㆍ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면 유전자 치료에 기대할 도리밖에.
ㆍ원인질환 (갑상선기능항진, 저하증 및 악성빈혈, 당뇨병 등의 질환) 치료
1. 두피 혈액순환을 자극하라- 두피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면 멜라닌세포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색소세포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2. 지나친 흡연, 음주 NO!! - 흡연과 음주는 두피의 모세혈관을 위축시키고 이로 인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멜라닌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3. 잦은 빗질과 마사지 - 두피를 끝이 뭉툭한 빗으로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잘 빗어 두피 순환을 촉진하고 두피에 좋은 영양제를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서 흰머리를 예방하도록 한다.
4. 한방요법 - 한의학에서 모발은 신장에 속해있어서 신장의 정혈이 왕성하면 모발도 건강하고, 그렇지 못하면 쇠잔한 것으로 보았고,
혈액순환이 왕성하면 모발에 윤기가 있으며 쇠잔해지면 모발도 쇠약해진다 하였으며, 동의보감에서는 피가 뜨거우면(血熱) 황색으로
변하고, 혈액이 적어지면(血小) 흰색이 된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치료법은 신장의 정혈의 기능을
항진시킬 수 있는 약물과 흰머리카락을 검게 할 수 있는 치료제를 배합하여 복용케하나 쉽게 검어지지는 않습니다.
흰 머리를 치료하는 한방요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하수오를 장복하는 것이다. 복용방법은 가루로 만들거나 환을 만들 거나 술을 담가서 먹는다. 하수오는 오래 복용하여도
다른 장기에 손상이 없고 실험에 의하면 하수오를 달인 물을 먹으면 혈관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고 치료해주므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또한 간장에 들어가서는 AST, ALP의 수치를 내려주고 지방 대사를 활발하게 유도한다고 한다.
또한 노화를 억제시키며 체내에서 면역물질을 생성해내므로 여러 가지 질환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녹미체(해조류의 일종)를 상식하면 흰머리가 없어진다. 단, 먹다가 다시 중단하면 다시 흰머리가 늘어나고 머리털이 얼룩된
흰머리가 생길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3).묵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낸 다음 10배 정도의 알콜을 섞어서 잘 흔들어 둔다. 이것을 탈지면에 묻혀서 매일 2-3차례씩
살갗을 문질러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4).건지황, 숙지황으로 환을 빚어먹거나 술을 담가먹어도 좋다. 신장의 생식기능을 도와 쇠잔해진 정력을 재생시키므로
백발이 된 머리를 검게 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5).한여름에 검게 익은 오디를 따서 술로 빚어놓고 100일간 놓아두었다가 먹으면 흰머리가 없어진다고 한다.
6).파초기름, 대나무기름, 곰의 기름
첫댓글 ★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사는 겁니다.
노래를 부르고, 유머,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면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더더욱 좋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