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옥천군수님은 군서면 사정리 레미콘공장사업승인을 즉각 취소하여주십시요!
레미콘공장이 입주 시에 각종 소음과 분진, 비산먼지 발생, 지하수 고갈, 오염수 발생, 교통사고 위험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환경 및 영농환경을 중대히 침해할 것이 명백합니다.
그런데도 옥천군청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의 사전환경성검토에서 부적합의견을 제시했음에도
공청회 한번 없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내 준 것은 군서주민들의
민원을 무시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합니다.
군서주민의 대다수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농업지역을 기반으로 기존의 깻잎과 시설 포도등의 재배로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소득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레미콘공장입주만은 막아야 된다는 소망을
군서주민 모두가 갖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청원에 대하여 옥천군의회에서 주)현암에 대한 레미콘공장 허가 승인은
취소함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옥천군청에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레미콘공장사업허가를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서초등학교 46회 동창생 20여명은 그 부인들과 동석하여 레미콘공장 저지를 위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레미콘공장건립을 결사저지 할 것이라는 것을 2005년 7월 9일
군서면 증산리 소재 솔밭가든에 모여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군서초등학교 46회 160여 동창생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005년 7월 9일
군서초등학교 46회 동창회 회장 손광재외 동창생 일동
첫댓글 선배님들의 참여로 군서면 레미콘 반대 대책위는 천군만마룰 얻은듯 힘이 솟네요 그동안 가장 적극적인 지원을 받앗건만 한마음으로 결의된 성명서를 보며 군서면에 레미콘 공장은 절대 안된다는 생각 다시합니다 46회 손광재 회장님을 비롯한 160여 선배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날 함께 하지는 못하였으나 우리 46회 동기들의 선언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손광재 회장 화이팅!
저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허나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들을 위한 일인데 그 누가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46회 손광재 회장님 그리고 고향의 친구들 좋은 결단 내렸내.
선배님들 용기와 희망에 감사드립니다 늦어서 부끄럽구요 ....49회도 뜻은 모았지만 발표가 조금 늦읍니다
46회 화이팅! 군서초 전기수가 성명서를 발표하면 얼마나 좋을까!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선배님들 화합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46회 선배님들 화합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46회 손광재 회장님이하 160명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선배님들 정성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올때 까지 노력 하겠습니다...
46회 선배님들 화합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46회의 저력을 보여준 손광재 회장 그리고 고향친구들 참으로 자랑스럽내-객지의 동기듣 모두 적극 동참하리라 믿네
46회 선배님들 화합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46회 선배님들의 레미콘반대에 동참한 이상 군서면민은 승리하리란 확신을 갖게함니다. 감사합니다.,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동기님들 저도 적극 동참합니다. 그날 함께 하지 못했음이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선배님들 화합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46회 손광재 회장님이하 160명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6회 손광재 회장님이하 160명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6회 동기님들 저도 적극 동참합니다
46회 손광재 회장님이하 160명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