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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친구들과 술 먹다가 섹스 생각나면, 나 혼자 다른 술집에서 소주 먹고, 담배 피는 여자 애들 합석해, 그날 밤, 여관이나 여인숙 데리고 간다. 나이트 클럽 가면, 무조건 예외 없이 one night stand 이다. 방학 때면 아침 9시경에 잠들어서, 낮에 일어나 아침(?) 먹고, 올빼미 생활. 애인 4~5명은 항시 유지해야, 다양한 연령층, 2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 major daily newspaper 40대 중반 중견 기자님, 다른 애인은 (남편 분이 한양 공대 출신 ROTC 선배) 도 계셨고. 인물이 훤하고(영화 배우 뺨치는 미남, 호남, 지성미, 리더 슆, 성격 좋고, 정의감, 사교력, 완전 king car, 여심 좌지 우지할 매력, 나만 바라보는 미녀 so many, spotlight, 결정권은 내게, 그러니 hunting 실패율 거의 zero), 각종 운동에 능했고, 축구는 선수 급 이상, 천부적인 골잡이. 귀신 곡할 드리블, 야구하면 4번 타자 겸 투수, 공대 캠퍼스 에서 과 대항 게임 시 장외 홈런 게임 당 1개 이상, 연타석 홈런도, 장외 홈런 공이 높게 친 철장 넘어 테니스 장에 떨어짐. 9명 팀 경기나 거의 one man show. 사교술이 능해 hunting 에 실패율이 거의 zero. 눈에 찍어 놓으면, hunting후, 내 애인으로. 나만 바라보는 full blown sunflowers 속에 나. 현재는 애인 nothing, 친구 nothing, acquaintances nothing, 대화 상대 nothing, divorce, 무미 건조한 life, 도시의 로빈슨 크로소우,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다 의 counter evidence. 사람 찾기, 애인 차기 = 삶의 질 높이기 = 행복의 추구. Then, it was my life. 오로지 음주가무 인생. 대학교 캘린더 사진 6월달(12개월 중 정점, 대학은 방학이 기니), 서울 운동장 축구 응원석 에서 나를 focus 맞춰 찍음, 대학생이라 돈 없으니, 직장 다니는 애들 2 ~3 명은 항시 달고 다녀야. 개들이 술값 내고, 숙박비 내고, 담배 값 받고. 돈 줄. 치사 하지만 호스테스, 매미 들이 외롭거든, 개들 기둥 서방 비슷하게, 즐기고, 용돈 받고. 고스톱 쳐서 돈 다 따고. 고스톱 제왕이니 일부러 중간에 돈 잃어 준다. 그래야 돈 다 딸 수 있거든. 대학 입학 시 장학금 받고, 1학년 때 과대표하고, 대학 4년 동안 공부한 기억 조금도 없다. 우수한 두뇌를 오직 음주 가무에. 고스톱, 포카 치면, 거의 내가 돈 다 딴다. 딴 돈은 유흥비. 운이 좋아서 매번 다 딸 수는 없다. 실력(?), 집중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두뇌를 샤프하게 판을 완전히 읽는다. 상대 들이 가져간 패 다 기억하고 있고, 흐름을 장악하니, 중간에 뭐가 뒤 집어질 까 하면, 거의 맞는다. 내 고스톱, 포카는 완전 두뇌 게임. 초장부터 계속 선 잡으면, 중간에 안 한다. 상황 보며 일부러 잃어 준다. 내가 조절이 가능하니. 포카는 계산, reading, 집중과 무관하게 오직 들어온 패에 의존하니, 포커페이스는 말 뿐, 포카페이스의 신이다. 포커 판에 앉아, 돈 챙기고 일어 날떼 까지 내 표정은 오직 하나, 완전 무표정. 원 페어로 플러쉬 잡고. 등등. 상황 읽으며, 조절해야 가능. 인내력에 상대방이 굴복한 것도 있음. 첫 판부터 끝 판 까지 내 패는 나하고 신만 알고 있어. 일부러 쇼도 가미. 담배 입에 무로 필터 까지 타,마지막 재 저절로 떨어질 떼 까지 판 만 보고 있고 필터만 물고 있으면, 상대방들이 동요. 판 시작부터 끝 까지 2 ~3 시간 동안 시작한 양반다리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 돌부처. 중간쯤부터 내 이런 면들에 상대 들이 동요하고, 내 패 가지고 서로 왈가 왈부. 내가 노리는 면. 투 페이로 스트레이트 잡고. 그 후 담담이 패 정리. 내가 돌 부처니 중간쯤 상대 들이 평소 보다 다리 폈다 주물렀다. ,패에 신경 덜 쓰게 되거든. 재미로 하는 게 아니고, 전부 돈딸라고 기승인데, 노름에 내가 거의 매번 돈 다 따는 것은 운이 아니고, 남과 다른 면이 있기 때문, 윗글 대로. 돈 걸고 하는 박포 장기도 마찬 가지. 내 우수한 두뇌, 집중력, 샤프한 면 발휘. 나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 이다. 오로지 상대 궁 먹기. 말 많이 먹은 자가 승자 아니고, 궁 먹은 사람이 승리 이니, 불필요 한 것은 헌납. 차 주고 궁먹고. 전방에서 간부들 자주 모여, 고스톱, 내기 장기 하거 든. 육사,삼사, 선임하사, 학사, 학군 장교들 돈 내가 다 땃지. 머리가 나 만큼 안 돌아가니. 위 방법대로. 완전히 주물럭 날락. 결혼한 중대장, 선임하사 계속 따면 중간에 안 하거든. 그러면 일부러 잃어 주고, 나중 다 따고. 수색대 주임 상사, 대대 내 원사(준위) ,장기를 년륜 으로 하는데, 나 하고 돈 걸고 내기 장기 하면, 내 두뇌, 집중력에 속수 무책. 사단 내 연대 대항전에 수색대 대표로 계급이 아니고 실력으로 레프트 윙 겸 골잡이. 수색대 옆 소대장 삼사 출신은 축구, 완전 계급 으로 함, 못 하는데 입으로 축구. 이 소대장 술먹고 와, 공병 삽으로 중대원 패곤 함. 축구, 족구. 계급 떠나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음. 수색대 펄펄 나는 얘들 중에서도. 수색대는 논산이 아니고 춘천 103 보충대에서 전직 레슬링선수, 권투 선수, 각종 무술, 축구 선수, 운동 선수들, 양아치 애들, 체격 조건 좋은 애들 차출해 옵니다. 독사로 만들고. 우리 소대에 목포에서 배 10대(?) 선주하고, 아가씨 장사 하던 애가 있었 습니다. 개는 매주 면회 옵니다. 원통, 인제 등 다방 레지 들이 면회 오는데, 죄송, 섹스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라, 레지 들이 일 안하고, 돈 싸들고, 외박 신청 하고, 이 친구 일요일 오후에 귀대 합니다. 아가씨 돈으로 설악산등 관광하고, 술 먹고, 즐기고 들어 오죠. 특등 사수로 포상 휴가 가고. 북한 10만 특수 8 군단, 구타 없어서 안 됩니다. 사심이 있어 구타, 얼차레 하면 안 되고, 훈련, 점호 등, 강하게 죄송, 조지고(구타) , 얼차레 하는 것에 비례 해서 진짜 군인되고, 전투력이 올라 가죠. 실제 전투 등 유사 시에 전투 등 작전 수행할 수 있죠. 전쟁 상황, 유사 상황이 장난이 아닙니다,. 강하게 안 키우면 조국과 겨레 위해 자기 몸 안 받칩니다. 자기 살려고 하죠. 이런 애들 데리고 전투 한다면, 소대장이 바위에 머리 쳐박고 자살 하는게 났죠. 그래서, 특전사, 해병대 수색대 등애들이,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이고, 솔직히 지금 보병 애들로 조국 수호? 소대장이 할복 자살 하는게 났죠. 주한 미군이 오직 한반도 균형 유지 하는 겁니다. 실제 전사에 있던 겁니다. 7사단이 뚤려(간첩 넘어와, 70년대 초반(?). 간첩은 사람이 아닙니다. 훈련으로 그렇게 된 것. 우리 실미도 도 마찬 가지. 1땅 천이 넘고, 우리 지역 10여일 넘게 계속 헤 집고 다니다가, 우리 통신대에서 간첩과 이북 본대 와 통신 내용 감청해, 간첩들이 몇월 몇일 어느 루트로 북상 하라는 것 케치하고 매복 섰습니다. 남쪽으로 매복 선거죠. 군사 분계선 부근에서 매복 서던 아군 2명이 전방 이상 징후(간첩이 오는 것) 발견했는데, 총격전이 있으면 본인들 안위가 두려워, 일부러 반합 두드리면 매복 진지 위치 노출 시켰 습니다. 간첩들은 당연히 우회해서 북상 했고, 이 간첩들 결국 휴전선 넘어로 무사 귀환 했죠. 전쟁등, 유사 상황이 일반인들은 상상이, 이해가 안됨. 언제 죽을 지 모르죠. 주위에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슁슁 지나가고, 현대전은 경제전 이라, 대량 살상이 가능 하죠. 핵, 화생방 무기, 재래식 포탄도 전투기에서 1발로 보병 일개 연대 섬멸이 가능 하죠. 전쟁나면 모든 것 파괴라고 보면 됩니다. 좁은 한반도에 군사 강대국들 대치 상태, 북한군 세계 4위, 한국군 8위(?), 발발하면 한반도는 끝. 모든 전쟁과 테러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근절 되야죠. 평소에 독하게 훈련 안 시키면 전쟁 임무 수행 못 합니다. 유사 시(간첩 넘어와 대 침투 작전 등), 보병은 매복만 섭니다. 특전사와 수색대 애들이 해당 지역 작전 뛰며, 조우하면 총격전 합니다.) 수색대는 보병을 군인이라 안 하고, 민간인이 전투복 입었다고 하죠. 외출 나가면 수색대 일등병이 보병 병장 패고 옵니다. 휴가 가다, 헌병 하이바 뺏고, M 16 뺏습니다. 영창 들어가면 수색 대대장이 바로 헌병대 가서 빼오죠. 사단장 권한을 갖고 있으니. ATT 등, 전투력 측정하면 우리 애들이 무조건 일등 입니다. 그러니 사단장이 애지 중지 하고 특권을 주고, 간부들은 애들 기를 살려주죠. 떡대 좋은 애들이, 구레나룻 귀 밑까지 전부 기르고, 전투복 주름 헌병 이상으로 칼 주름, 전투화 번쩍 번쩍. 눈이 살아 있죠. 독사 눈깔 입니다. 보병은 눈이 죽어 있죠. 동태 눈깔. 희쭈구레. 교육. 훈련 마치고 막사 들어가기 전, 제가 지휘대 위에서, “말이” 하면, 중대원 들이 “ 필요 없다, 야” 또는 제가 “마음은 언제나”, 중대원 들이”태양” 하고 헤쳐 막사로 들어 갑니다. 제 목소리나 중대원 들 목소리가 연병장이 떠날 갈 듯하고, 건너 산에 메아리 되어오죠. 독사들의 천지를 집어 삼킬 듯한 강한 impact 가 있죠. 우리 군가 중에 “독사가” 가 있습니다. 완전 군장 구보 시, 죄송, 제가 “물개 좇”, 중대원 들이 “정력제”. 완전 군장 10Km 구보 45분 내로 들어 옵니다. 야간 사격 일등병도 7~8 발이상 들어감, 보병, 병장도 어쩌다 들어가고, 10발 중 한 발도 안들어감. 이 것이 그 부대 전투력을 판단 근거. 왜냐 하면 우리 생존을 위해. 훈련시 진지하고, 독하게. 비 무장 지대 안에서 작전 뛰다, 북한 수색대 애들하고 10m 거리로 스쳐 지나 가기도 합니다. 유사 시 선제 1발에 적을 제압해애 하니 야간 사격 위 같은 결과가. 졸따구 때 안 들어가면 고참 하테 맞아 죽거든요. 죽어라 하니 위 결과가. 외출 나가 보병한테 맞고 들어오면, 귀대 후 고참 한테 죽어라 터지죠. 매주 토요일 오전에 병장 점호를 합니다. 간부들은 행정실에서 가만히 듣고 만 있죠. 정예 수색대로 만드는 것. 이 때 몆 명은 후송 갑니다. 운동한 애들이 점호 시 후려 치면 갈비 뼈 금이 갑니다. 수색대 많은 수가 졸따구 때 후송 갔다 오죠. 매 주 토요일 오후엔 회식 합니다. 소주 안 먹여도 중대 막사 뒤집어 집니다. 막사 들썩 들석할 정도로. 비 무장 지대안 에서 작전 뛰다가 크레모아가 터졌 습니다. 중대원 두 명 죽고, 다 수 부상. 이 떼 우리 애들 눈에서 피눈물 나고, 살기 등등 했습니다. 전우애, 충성심 글로 표현할 수 없죠. 몸 만신창이 인데도 꺼이 꺼이 통곡하고, 피 눈물 토해냈죠. 몇 일 동안 울고, 분위기가 오랫동안 완전히 갈아 앉아 있었죠. 저 있을 때 이 사고와 지뢰 사고, 두 건이 일어 났는데, 중대장이 육사 33기 동기 회장 이었 습니다. 유도가 5 단 이었고, 육사 후배들 유도 교관. 육사 동기 회장이면 최소한 투 스타는 되거 든요. 우리 중대장 위 사고 때문에 대위로 전역해야 했죠. 육사, 삼사 등 장기 복무자들이 A 코스 진급하려면 특전사나 수색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 작전 참모 or 여단장, 사단장….. 육사 최고 라인은 상기 코스 후, 서부 전선 1 사단장, 1 군단장(?), 3군 사령관, 육참 총장, 국방부 장관 이죠. 제일 무능한 장교들은 교육기관 훈육관, 지휘관 들이죠. 교본, 똑 같은 훈련 스케줄 대로 교육 시키면 되고, 훈련병 들은 무조건 규정 대로, FM 대로 하고 조교들이 다 알아서 하고, 야전 지휘자. 지휘관 도 아니고, 별 볼일 없죠. 대대 참모들, 주로 삼사, 중령 달면 잘 한 거죠. 사단 내 인맥이 보안대장, 헌병 대장, 사단 작전 참모 등, 대위 분이 그런 분들하고 어울리 더라구요. 나중에 저희 중대가 보병으로 들어 갔습니다. 12사 51연대 2대대 6중대. 야간 행군 시, 저희가 6중대 인데도 대대장이 저희 먼저 추랄 시키죠. 5중대는 저희 뒤에. 제가 1소대장이니 중대장이 무전기로 “전 중위 쭉쭉 빼라”고 지시 합니다. 애 들 데리고 쭉쭉 뺍니다. 나중에 뒤 중대들 오합지졸 됐습니다. 대열 흩어 지고, 끼리 끼리 모여 있고. 보,전 합동 훈련, 대대 야외 전술 등시, 저희 소대가 타격 임무를 받습니다. 산 속 적 벙커 기습, 타격 하죠. 연대 전투력 측정에 대대 대표로 무조건 1 등하고. 대대장 보물 이었죠. Zero sum game, 이 글 쓰느라 , 영어, 운동 , 파이. 이 것이 인생. Roller-coaster. Ups and dow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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