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가서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부끄러움이 가시지 않습니다. 과연 내가 민작 답게 살았는지, 그리고 인터뷰 내용답게 실천하고 행동하며 살고 있는지, 저 개인적생각으로 앞으로 이런 일은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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