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대형 카페...
예쁜 카페가 유행하면서 차 맛보다 뷰를 즐기러 카페를 찾아가게 되었다
화성 어느 시골동네 한옥 카페
" 화림원 " 카페에서 눈만 옮기면 정이 듬뿍가는 소품과 한옥의 아름다움이...
정원의 예뿜이 여성의 감성을 사로잡는 카페였다
24년7월
부곡동 " Bara cake " 카페
컵이 참 특이했다
잘 식지 않는 놋그릇인 듯
24년7월
의왕 "아리곳간 한방찻집 " 오란다와 한과를 맛뵈기로 서비스 담쟁이로 둘러쌓인 집에 온돌방도 있다
장마비로 눅눅한 몸을 온돌방에서 찜질하고왔다
24년 6월
" 그릇 굽는 카페 "
오대산 전나무길을 다녀 오다가 만난 갤러리 카페 멋스런 집이다
24년 5월
" 더포레 베이커리 "
화성 봉담 규모가 대단한 야외와 다형 온실도 갖춰진 곳이었다
24년5월
신도시 로대오 거리
" 허니듀 " 커피숍 아침인데 사장님이 직접구운 고소한 모닝빵과 뜨아가 맛이 정말 좋았다
24년 5월
" 허니듀 " 보네르 식구들과 수요예배 후 교회가 아닌 로데오 거리로
유닉스의 정원 옆
"이플 실내정원 내 " 카페
케익이 예뻐서 ^^
23년~
관곡지 앞 " 연 카페 "
공방과도 같은 많은 작품과 그림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카페다
23년~
송호마을 건너편
" 갤러리 카페 "
어디 카페인지 모르겠다 ㅋ
23년 12월
스페인 어느 휴게소에서
커피 맛은 좋았다
23년 10월
" 예술의 전당내 " 카페에서
송호마을 황토마을 오리집 앞
" 들꽃백차 카페 "에서
23년 9월
강릉 안목해변 커피 거리
아랍 분위기의 등이 많은 집이었다
22년 12월
" 다낭 한강변 똥 커피숍 "
그곳도 중심지를 흐르는 한 강이 있는데 홍수로 강이 넘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달달한 똥 커피를 마셨었네 ^^
제천 " 포레스트 리솜 " 정상에
공기 좋고 경치 좋은 멋진 카페
아산 신정호수 근처에 있는
" 모나무르 "카페라기 보다는 미술관이라고 해도 될만큼 대형 볼거리가 많은 카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