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CREW ORCREW(오알크루) | 전국 최초의 캠퍼스형 공유 오피스, 부산대학교 [PNU AVEC] 준공식에 다녀오다! 오알크루 ・ 2020. 2. 3. 15:03
PNU AVEC 위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공간디자인 & 브랜딩 | 오알크루(ORCREW)
2020년 1월 29일, 부산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대학의 기술 사업화 수익만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기술 창업 원스톱 플랫폼인 'PNU AVEC'의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준공식에는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창과 윤석영 산학협력단장(부산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을 비롯해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조종래 부산지방 중소 벤처기업청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최철안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장, 김태만 한국 특허전략 개발원장 등 관련된 기관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저희 오알크루(ORCREW)또한 'PNU AVEC'의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을 담당하여 프로젝트의 전반을 이끌어왔기에, 준공식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노고가 담긴 결과물이 세상으로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 부산대학교 「PNU AVEC」은 대학이 기술을 개발해 기업체에 기술을 이전한 뒤 얻은 수익금을 모아 기술 창업을 위해 재투자한 사례로, 전국 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많은 주목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 착공을 시작한 「PNU AVEC」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면적 1,349㎡(406평) 규모의 건물로, 부산대학교가 보유한 지식재산을 활용해 기술 이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 기술지주㈜가 총공사비 30억 원을 모두 충당했습니다.
© 부산대학교 이날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준공식에 참석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정미영 금정구청장에게 대학 사업 추진에 있어 큰 벽이 되는 규제들을 과감하게 철폐해줄 것을 요청하고, 규제에 막혀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전호환 총장은 “앞으로 「PNU AVEC」은 부산대학교 우수기술 기반 기술 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100% 순수 기술 사업화 수익만으로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용 독립 건물을 지은 건 부산대가 전국 대학교 중에서 처음이다. 대학발(發)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부산대학교
©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기술지주 주도의 기술 창업 플랫폼인 「PNU AVEC」은 향후 창업기업에 대한 사무공간 임대를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수립, 투자유치 및 액셀러레이팅(운영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학발 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통해 교내 보유 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 오알크루(ORCREW) 「PNU AVEC」은 부산대학교에서 창출하는 유무형의 지식재산을 효율적인 업무공간과 네트워킹 이벤트, 서포팅 등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전국 최초의 캠퍼스형 공유 오피스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오알크루에서는 기존의 다양한 코워킹 시설들 속에서 「PNU AVEC」만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그들만의 핵심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브랜딩 하였습니다. 디자인 범위는 공간구성에서부터 CI, Signage, Poster, Interior Props, 명함까지이며, 이 모든 것들이 모여 「PNU AVEC」의 전체적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합니다. 저희는 부산대학교 측으로부터 “텍스 천장에 네모난 형광등,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공간을 탈피하고 싶다.”라는 제안을 받고, 그저 공간만 빌려주는 곳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코워킹 오피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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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건물의 지상 2층은 1인 창업기업을 위한 큐브 형태의 공간으로 제공되고, 지상 3층과 4층에는 스타트업 입주기관을 위한 사무실(각 층별 8개 실)이 들어서게 됩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및 5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비롯한 회의실과 카페 및 라운지 등으로 구성해 창의적인 공동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부산대학교 건물명인 「PNU AVEC」은 네이밍 공모를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대학교 재학생의 작품입니다. ‘AVEC’는 프랑스어로 ‘~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각 알파벳에도 의미가 담겨 있는데, ‘A’는 Approach(함께 성공을 향해 다가가는 공간), ‘V’는 Value(가치 있는 작업을 하는 공간), ‘E’는 Enhance(업무 집중도와 효율이 향상·강화되는 공간), ‘C’는 Co-working(서로 교류하는 코워킹 공간)을 뜻합니다.
저희 오알크루는 「PNU AVEC」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한 ‘공간 임대’ 그 이상의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틀에 박힌 산학협력단이 아닌,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오알크루의 서여진 디자이너는 “입주자들이 이곳에서 일하는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입주자들의 이야기로 인하여 계속 성장하는 거대한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출처] ORCREW(오알크루) | 전국 최초의 캠퍼스형 공유 오피스, 부산대학교 [PNU AVEC] 준공식에 다녀오다!|작성자 오알크루 |
첫댓글 넘 멋지네요 ~`
'PNU AVEC'의 준공식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PNU AVEC」은 부산대학교 우수기술 기반 기술 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으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100% 순수 기술 사업화 수익만으로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용 독립 건물을 지은 건 부산대가 전국 대학교 중에서 처음이라고 하니 놀랍네요. 대학발(發)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