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CBS김현정은 왜 송혜교를 탈세범으로 모함할까요?
사악한 종일 종미에 의하여 장악된 언론은 독립 운동가 추모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송혜교를 탈세범으로 몰아서 인격살인 사회매장을 하고 있다. 오늘 CBS의 김현정에서는 "송혜교 탈세의 3가지 미스테리"라고 하면서 송혜교를 탈세범으로 단죄하면서, 탈세 뒤에는 더러운 후원자가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마녀사냥을 하였다. 그러나, 송혜교는 탈세범도 아니고, 세무 당국자들의 관점 차이로 세무 조정을 2년전에 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서야 탈세한 것으로, 탈세범으로 여론에서 매도하는 것은 송혜교가 도산 안창호 지원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종일 종미 세력에게 장악된 언론과 언론인에 의하여 표적이 된 것이다. 송혜교는 애국 애족한 양삼적 행동에 대한 희생양이 된 "작은 유관순"이다.
개인사업자들이 세무신고를 할때에 사업 하느라고 바빠서 적격증빙이나 장부 정리를 하지 못할 수가 있다. 그런 경우 국세청에서 참조하는 업종별 단순 경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국세청이 정한 송혜교의 업종 940303 (음악가및
연 예 인 ㆍ모 델 ◦탤런트, 배우 등의 광고모델수입 포함)으로 단순경비율은 57.9%이다. 송혜교는 137억의 3년 수익금 중, 증빙서류가 있는 13억외 54억의 비용 인정을 받아서 66.8억을 비용인정을 받았다. 송혜교가 추계하여서 비용 처리 한 것은 48.9%로 평균 경비율 57.9%보다 현저히 낮은 비용 처리를 함으로써 12.33억 정도에 대하여 더 많은 세금을 낸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에서는 2011년과 2012년 무증빙에 대하여 소득세를 추징하겠다고 하면서 개인 사업자가 아닌, 법인 경비율을 94% 적용, 소득률 6%를 적용하여 추가 세액과 지연납부 가산세등 31억을 부과하였고, 송혜교 측은 추가로 31억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송혜교는 탈세를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2년 전에 처리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갑자기 "송혜교의 탈세 미스테리 3가지" 하면서 언론에서는 마치 송혜교가 탈세를 한 것처럼 보도를 하며, 마치 더러운 거래가 있는 듯 이야기를 만들면서 마녀사냥을 할까? CBS 김현정이 대담자와 대화를 하면서 유도한 3가지 미스테리는 다음과 같다.
1. 54억을 무증빙 하였다.
국세청에서 참조하는 업종별 단순 경비율이라는 것은 개인사업자들이 세무신고를 할때에 사업 하느라고 바빠서 적격증빙이나 장부 정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 감안하는 것이다. 송혜교는 국세청에서 정한 업종별 단순 경비율 58%보다 현저히 낮은 48.9%이다. 보기 드문 정도의 납세 범주이였기에 모법 납세자이다.
2. 세무 조사를 3년만 한 것이 이상하다.
세무 조사를 할 때는 납세자의 추징세액에 대한 납부 능력을 감안하여 추징금 범위를 두고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송혜교는 추가로 31억이라는 세금을 추징 받은 것으로 이는 개인사업자 뿐 아니라, 법인 사업자라 할지라도 이는 상당히 거액의 추징을 받은 것이다.
3. 모범 납세자 상을 받았다.
다시 말하자면, 송혜교는 개인사업자 기준으로 보면, 평균 연예인보다 소득액의 10%정도인 12.33억을 추가 납부하였으므로 모법 납세자로 상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모범 납세자 수준으로 세금을 많이 낸 송혜교를 개인사업자 기준이 아닌, 법인 기업 기준으로 다시 조정하여 31억을 추가 추징하였던 것이다.
국세청은 무슨 이유인지 모법 납세자였던 송혜교에게 무증빙 비용 인정을 철회하면서, 개인 소득세 부과를 법인 기준으로 밀어 붙여서 137억 중 다른 연예인이라면 24억을 낼 것을 송혜교는 2.5배인 60억을 내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송혜교 출연 영화 개봉일에 마추어서 CBS김혜정과 종일 종미 세력에 편승하는 언론은 송혜교가 탈세를 하였고, 탈세 뒤에는 더러운 배후가 있는 듯 가쉽성 루머를 추측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송혜교 죽이기를 하고 있다. 종일 종미 세력의 독립 운동가, 애국자 죽이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답: 송혜교는 이시대의 유관순이기 때문.
첫댓글 답: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771#20140801084806440
송혜교는 도산 안창호 기념 사업에 자선을 하면서 애국 애족의 마음을 고취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종일, 종미 세력은 유관순 열사의 마음을 가진 송혜교에 대한 모함 인격살인, 사회 매장을 함으로써 독립 운동의 씨를 말리려고 하는 것이다.
남경필 아들의 폭행&성추행 사건과 제주 지검장 음란행위 사건을 덮기위한 거였다고 봐야죠.
그런 효과도 있겠지만, 송혜교의 안창호 의사 지원 사업은 올해 이번 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송혜교는 탈세범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개인 사업자인 일반 연예인보다 2배 정도 세금을 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탈세라고 운운하는 것은 "유관순 송혜교"의 사회적 매장을 의도한 모함입니다. .
그런건 덮을 필요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누가 덮을 요량이었다면 그 사건들이 이렇게 크게 알려지지도 않았겠지요.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있다.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신)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인면수심으로 짐승과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본성을 갖고있어,짐승습성을 보이며 짐승짓을 하기도한다.인간은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가나,짐승은 은밀하게 꼼수와 잔머리 굴리고 교활하게 산다.인성교육을 활성화해서 인간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살지않으면,도덕과 윤리는 사라지고 곳곳에서 짐승을 만나게 될것이고 짐승들속에서 용감히 살아가야 한다.청소년 정신을 혼란하게 하고 국민감정을 불편하게 하는 인물은 방송 출현을 규제해야 할것이다.
가끔 CBS김현정 쑈를 듣게되면 그녀의 일방적인 매도 주장과 교활한 유인술에 속이 불편합니다.
@바른사랑 정신 차리세요
@물의나라 "청소년 정신을 혼란하게 하고 국민감정을 불편하게 하는 인물은 방송 출현을 규제해야 할것이다."라는 말이 독립운동가 추모 지원 사업을 하는 송혜교에게 하는 말이었나요? 저는 송혜교를 탈세범으로 마녀사냥하는 종일 종미 언론, CBS 김현정에 대하여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글이 이해가 안된다면.... 물의나라님은 국민이성을 마비 시키고, 국민감정을 유발시키는 조작된 언론의 희생자시군요. 상식과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댁의 초월적 두뇌와 감정만으로는 이해가 안되는지요?
댁이야말로 물마시고 정신 차리시요~
@바른사랑 송혜교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2년 전 갑자기 조사를 받고 세금 신고에 문제 있음을 처음 알았다.<==이렇게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데,국민은 여지껏 모르고 여배우 미모에만 빠져 눈이 멀어 좋아 한거네.정신 차리고 삽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821161812211
xx님 다른댓글보기
알바 많이 푼 모양이네요.탈세범 1년에 5억이상 탈세범은 특가법상 가중처벌 받아야 되는데 고발도 이루어지지 않은거 보면 뭔가 많이 이상하기도 하고...
@물의나라 탈세했었다 추징당했던건 사실이니 국가에 비도덕적으로 탈세한것이 맞고 죄는 죄인데,탈세한 사람을 독립 운동가 추모 지원 사업을 했다해서,탈세를 말하는게 잘못된 것처럼 이런글을 남기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지요.탈세해서 배불리고 독립 운동가 추모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이미지 관리하고,댁같은 눈먼 광팬 확보하고,"님도보고 뽕도 따고"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라는것 같네요.
댁이야말로 물마시고 정신 차리시요~
@물의나라 댁처럼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력에 한계가 있는 두뇌라면, 한강물을 다 마셔도 소용이 없겠네요. 이제 물마시지 마시고, 걍 세수대야 물에 코 박고 5분만 계셔요~선동질에 넘어가는 팔랑귀로 무슨 역사를 찾겠다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세무 대리인이 업종의 평균비용보다 10%가량 낮게 신고하였는데도 국세청에서 개인사업자 평균비용 58%가 아닌 법인수익률 6%를 적용하면서,무증빙 비용도 인정안하겠다며 과세를한것이지요.
연예인 수입을 개인사업자가 기준이 아니라 법인 기준으로 처리하였다니....
송혜교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2년 전 갑자기 조사를 받고 세금 신고에 문제 있음을 처음 알았다.<==본인이 이렇게 말을 하고 사과를 하는데 먼소리요?사건에 본질도 모르면서 나대기는..이해력에 한계가 있는 두뇌라면, 한강물을 다 마셔도 소용이 없겠네요. 이제 물마시지 마시고, 걍 세수대야 물에 코 박고 5분만 계셔요~정신차리게 될거에요.
물의나라님은 이야기를 해줘도 못알아듣고 계속 떠드니 대야물에 코박고 10분만 있어줘야겠어요. 그래야만 잠잠해질테니까...ㅎ
조중동 종일 종미 언론을 믿다니요.? 팔랑귀~ 송혜교가 연예인이니까 일을 조용히 처리하려고 일단 죄송하다고 했지만, 대리인의 상세 설명한 내용을 보세요. 이상한것은 국세청에서 개인소득세계산을 하는데 개인사업 기준 경비율 59퍼센트를 기준해야지 왜 법인 수익율 6퍼센트를 기준했는가 궁금하네요. 세무사에게 물어봐야 겠어요.
국세청은 예쁜 송혜교가 왜 그리 미웠을까 궁금해지네요~
송씨는 이런저런 안 좋은 소문이 좀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지은과 로엔도 이럴게 털어서 싹을 말렸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송혜교는 (총수입 137억 - 필요경비 67억) * 41.5% = 29.05억을 냈다는 것이죠.
그런데 국세청에서 31억을 더 내라고 하니, 총 60.05억을 낸 것이고... 결국, 비용처리를 0로 감안해서 총수입의 44% 세금을 낸 것이여요.
다른 연예인이라면, 137억 - (137억 * 57.9%) = 57.68억 즉, 비용처리 후 금액의 41.5%, 23.94억을 세금으로 낸다는 것이죠.
비용을 감안하지 않으면 총매출(수입)의 17%만 낸다는 것이고.... 그러나, 송혜교는 총60억을 냈으니, 비용감안 없이 총매출의 44%. 약 2.4배를 낸것입니다.
결국 송혜교는 36.56억을 더 낸것으로... 실지 비용으로 추정되는 80억을 감안하면, 적자 42.76억이 났다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