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2008타경 15244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동동원데쟈뷰A 11층 1101호
오늘 물건은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동도원데쟈뷰아파트 11층 1101호입니다. 건물전용면적이 84.96제곱미터(33평형) 대지권 46.17제곱미터(14평)입니다. 1개동 54세대로 2005년 01월에입주한 새아파트입니다. 도시가스 개별난방이며 향은 남향입니다. 13층중 11층입니다.
감정가는 5억원이고 2번 유찰되어 3억2천만원에 2009년 01월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임차인관계와 권리관계등은요?)
법원의 매각물건명세서상에 임차인 이모씨가 있습니다. 전입은2006.04.12 확정일자도 같을날 받았습니다.. 배당요구도 하였으며 전세권등기자로서 보증금 180백만원 전액 순위배당을 통하여 배당받기 때문에 명도 또한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찰자가 인수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입지여건은요?)
문래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위는 일부 중소규모 점포 근린시설 근린공원 관공서 아파트단지등이 혼재합니다.
남측으로 노폭 약8미터 동측으로 약4미터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해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어 차량진입로는 양호한 편입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로 5분입니다. 다수노선읩 jtmwjdfb장 또한 인근에 있습니다.
인근교육시설로는 문래초,영문초,문래중,양화중,관악고등이 있습니다
인근 목동과도 가까워 목동학원들도 이용가능합니다..
문래동도 학군광역화의 최대 수혜지입니다. 강북의 대치동인 목동을 문래,당산,양평동 주민의 아이들도 2010 년 부터 다닐수 있습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경방필백화점,롯데백화점,홈플러스,한국전력,교보생명등 여러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녹지공간으로는 문래동근린공원이 있어 운동이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개발호재등)
문래동하면 연상되는 것이 공장이라는 선입견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문래동에 와본 사람은 놀랍니다. 공장지대가 아니라는 점에 놀라고, 아파트값이 비싸다는 점 때문에 놀라죠” 현지 중개업소들은 문래동 전 지역이 2∼3년 후면 ‘제2의 목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준공업지역인 문래동은 영등포구 부도심권 개발계획에 따라 아파트와 오피스텔ㆍ벤처빌딩 등 복합단지가 조용하게 들어서고 있습니다.
주변개발호재로는 대선제분 부지(6000평)에는 연면적 3만평에 이르는 상업ㆍ업무중심의 건물 4개동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경방부지 1만8500평에는 경방이 삼성동 코엑스를 벤치마킹해 특급호텔ㆍ백화점ㆍ쇼핑몰ㆍ복합상영관ㆍ컨벤션센터가 어우러진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짓고 있으며 2009년께 완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시세는요?)
인근부동산에 의하면 매매가는 5억원정도입니다. 전세는 2억3천정도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