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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
진보신당 울산광역시당 | ||
문의 |
임동선 정책국장 019-891-4157 | ||
날짜 |
2010년 1월 13일(수) | ||
주 소: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 6길 38 /전화: 052)283-2010, 070-8835-4284 메일 : newjinbous@gmail.com 위원장:노옥희(011-580-8053) 홈페이지: http://cafe.daum.net/usjinbo |
- 노옥희 진보신당 울산시당 위원장 울산시장 출마선언 - “민생을 책임지는 다정하고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 |
○ 노옥희 진보신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조승수 국회의원(북구)과 운영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시의회 기자실에서 울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 노옥희 위원장은 “특권층과 지역 토호세력들의 정당인 한나라당 독점구도를 울산에서부터 깨트려 노동자, 서민에게 희망주는 새로운 진보정치를 열어가고자 지난 200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출마한다”고 밝혔다.
○ 또한 “태화강 물고기가 존중 받듯 울산시민의 삶도 존중되어야 한다며 울산의 주인인 노동자, 서민의 고통스런 삶의 현장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다정하고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노옥희 위원장은 울산시장에 출마하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희망공동체 울산」을 만들기 위해 3가지 정책기조로 ‘차별없는 일터’, ‘살맛나는 삶터’, ‘신나는 배움터’를 제안하였다.
○ 또한 노옥희 위원장은 진보진영 선거연대를 위한 진보진영 원탁회의를 제안하였다. 원탁회의 제안대상은 진보의 내용과 가치에 동의하는 제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이며, 연대의 내용과 방식, 범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끝으로 노옥희 진보신당 위원장은 잃을 것은 지역토호들의 기득권이며 얻을 것은 노동자, 서민의 일자리와 복지, 교육이라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갈것을 강조하였다.
○ 노옥희 진보신당 위원장은 1958년생으로 울산동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6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로 나와 25.3%의 지지를 받았으며, 2008년 3월 4월 9일 총선에서 동구 국회의원 후보로 나와 32.3%의 지지를 받은바 있다.
2010년 1월 13일(수)
진보신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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