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01 최민숙 선생님 일일관장님 하던날. 소파빨던 최민숙 선생님, 모래놀이후 려원이 발 씻겨준 기영언니와 친해진 려원이, 태사랑 유치원으로 첫 등원한 3주공 사는 서연이, 그리고 어느날 왔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들고양이 봄이....
2012 6월의 어느 푸른 날 마을 어느 분을 뵙건 가던 길 멈추고 서서 늘 인사하시던 동찬샘과 저의 소울 메이트 민숙샘
피내골 산책길에 본 매발톱 꽃
봄이를 꼭 안고 있는 려원이와 2층에 있던 소파 민이와 함께 옮기고 빨아 말리고 있는 최민숙 일일관장님
철암도서관에서 철암세상에서 자연과 함께 노는 친구들. 쑥쑥 자란다.
2012년 푸른 5월. 피내재 오르기. 8년 민노총 계시다 8년 동양철학 공부하는 도겸선배와 최민숙 선생님과
비오는 철암에서 추억만들기
2012 0607 철암도서관 개관 스토리 김동찬 선생님 강의 하던날. 울림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2012 06 07 매봉산 곤지바우집. 점심 한끼의 인연으로 알게 된 6년전 귀농해서 사시는 아름다운 부부.
철암 도서관 여름 방학 활동 8월 9일 매봉산 곤지바우집으로 야영간답니다.
2012 0607 매봉산 곤지바우집 촌장님과 철암도서관장님의 만남 그리고 긴 대화
2012 0608 배나무골 가는 길 - 철암초교 동문님의 추억의 옛집 사진요청으로 첫 소풍 간 날
20120608 현아와 동찬선생님, 최민숙 선생님, 강민이 유치원 안가고 엄마와 철암세상 첫나들이 한날
2012 0608 철암 배나무골. 배나무, 밤나무, 돈나물도 있고 추억도 만들고
20120608 강민이 처음 철암도서관 간 날. 피내골 할머니께서 눈깔 사탕 5개 주시고, 고마워서 찐감자 드렸더니 또 힘든 몸으로 이렇게 국수까지 만들어 주시니, 가히 정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철암세상입니다.
2012 0608 배나무골 풍경
2012 0608 배나무골 가는 길 바라본 철암세상
2012 0609 철암도서관 마당에서 삼겹살 먹던날. 흙과 풀로 만들어준 케익선물 ... 잔잔한 감동
2012 0608 철암 배나무골 자연에 푹 빠진 최민숙 선생님 도촬
2012 06 늘 책속에 묻혀 사는 행복한 현아의 재롱떨기
2012 0608 엄마 회사 쉬는 날인거 눈치채고 유치원 안간다던 강민이와 도시락 싸서 함께 한 철암 나들이.
이 날은 유치원 안 가길 차암 잘했다. ㅋ
2012 06 종이접는 민숙샘과 기영이. 밖에서 줄넘기 하는 민혁이, 줄돌리는 동찬샘, 그네타는 친구들. 이야기 나누시는 할머니,
아저씨 모두 평화롭습니다.
2012 06 비 개인 철암 배나무골. 신나는 오디따기. 사이좋게 하나씩 하나씩 나누어 먹어요.
2012 06 오디나무 위에 올라가서 나무 흔드는 해리포터 찾아보기
2012 0617 승용차에 14명 타고 룰루랄라 고기 잡으로 gogo
벌써 철암 세상에서 이렇게 추억이 많이 생겼어요.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배나무골이 어디인가요?
감동!
감사~
철암도서관에서 걸어서 조금 한 5분 가다보면 칼라곱창 지나서 있어요.
사진 고맙습니다. 옛날 배나무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