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라'한 것도 가리워 놓은 것이다. '의인은 하나 있나니'해 놓았으면 마귀가 '감람나무가 나타났구나 '하고 우주를 헤매며 찾게 되어 있다. '의인 하나가 어디 있나'하고 박살을 시키기 위하여 온 우주를 헤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기약이 찬 다음에 '여기있다' 발표하고 나타나면서 쳐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발표한 다음에는 의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루기는 이룬다. 감람나무가 안 나왔으면 모르지만 일단 나왔으면 마귀는 박살이 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끝도 없는 데 모셔놓고 때리는 것만은 하늘의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그토록 모셔놓고 나 혼자 구원 얻는 것보다 뭇 인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1981.9.21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사람은 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인 것이다. 그를 통하여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는 이슬같은 은혜를 받은 자이다. 마지막 결말을 짓는 열쇠를 가진 자인 것이다.
1981.10.12
한 곳에 모아놓고 이슬같은 은혜가 뿌려지면 광채가 난 정도로 누가 보아도 뽑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그곳은 죄란 티끌만치도 거하지 않는 곳이다.
한 곳에 모아놓고 이슬같은 은혜가 뿌려지면 의인의 수가 어느 정도 되면 어떠한 세력이 합해서 들어와도 하나님의 기운으로 다 결박시키게 되는 것이다.
구세주란 완전히 죄를 소탕시키고 귀한 생명을 부어서 의인의 수를 만드는 자이다. 그가 이긴자요 감람나무이다. 죄를 대신 안아맡고 씻어 주는 것이다.
1981.10.12
마귀는 자기가 결박되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1981.10.12
원죄까지 벗지않고는 구원이 없다.
의인이 되지않고는 구원을 못 얻는다.
죄가 남아 있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1981.10.19
원죄는 신경 세포의 속까지 침투되어 있다.
1981.10.19
오늘이 완전히 아는 지식에의 졸업식이다.
1981.10.26
이긴자가 나타나면 이긴자 자유로 할 수있는 것이다.
1981.10.26
무조건 믿는다고 해서 죄가 사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1981.11.2
그 속의 죄를 뿌리까지 뽑아주는 이긴자 나왔으니 그를 통하여 하라는 모든 것에 순종하여 그 모든 죄의 뿌리까지 뽑히어서 그 아름다운 세계에 가는 인간만이 최고로 복된자가 되는 것이다.
1981.11.2
구원을 얻을 수있는 조건의 그 은총을 입고 간직하여야 한다.
1981.11.9
마귀의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하기 전에는 구원이 없다.
그 피가 맑아져야 하고 마음이 맑아져야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1981.11.23
아무리 정욕을 끊기 위하여 어떻게 했다해도 거기 가서 통과 못하게 되는 것이다.
1981.11.23
그러므로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다 배운 것이다. 더 이상 설교도 필요없는 것이다.
1981.11.23
원죄까지 해결이 되어 의인이 되는 것밖에 없는 것이다.
의인의 수 가운데 들기 위하여 기를 쓰고 힘쓰야 한다. 그러므로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제는 한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원죄까지 뽑아서 구원을 주는 사람을 자기 소유로 만드는 것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1981.12.14
주의 뜻을 모른다는 것이 큰 범죄인 것이다.
주의 뜻을 모르는고로 마귀의 조정에 움지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이 오시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다.
1981.11.21
마음이 피속에 있고 피가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덮어 놓고 어떻게 해 주겠지 하는 그런 생각은 버려라.
1982.1.25
하나님이 그 기가막힌 비참한 속에 계신 것을 보고 내내 우는 상태에 있다가 힘을 얻은 다음에도 마귀는 찾지 못할 그런 곳에 모셔 놓고 있느 것이다.
마귀 한마리까지 죽이고 벗어나는데 까지는 육신의 노력이 기가 찼었다. 그러나 그 다음 그것이 된 다음에는 왕마귀가 보지 못할 층에다가 모셔 놓은 것이다.
백합꽃같이 아름다운 마음밭이 되어질 때 성령이 거하시는 것이다.
1982.3.8
죄를 짓는 인생은 자신이 끊어져 버리는 것이다.
이제는 반응이 문제이다. 구원얻을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누구도 용서 없다.
1982.3.8
따르기는 따르고 전도사 일은 해도 원체에서 끊어진 상태에 있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지옥에 가야 되는 것이다. 목사들 같이 직장 생활하다가 지옥에 가면 되는 것이다.
"영모님,영모님"하고 따른 것 같지만 모르는 죄까지 낱낱이 정확히 구분해서 형량을 계산해 꼭 맞추어 내는데 감탄을 하는 것이다.
기막힌 지옥 속에서 신음하면서도 감탄을 하는 것이다. 그 고생은 영원인 것이다.
1982.3.15
기약이 차기전에 감람나무라는 것이 노출이 안 되어 있었다.
때가 이르러서야 이긴자의 참 존재를 드러내 발표할 때까지 그 누구도 눈치 못채게 가리고 신이 아니면 할 수없는 어려운 고비 넘겨.....
나는 고토록 고생해서 하나님을 건지기 위하여 고생을 한 것이다. 출발점부터 그토록 고생해서 하나니을 모셔 놓은 것이다. 지금도 처량한 모습으로 있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가 계신 속에서 그 정자를 타지 않고 나온고로
삼수의 원리가 하나님, 아담, 해와에 해당하는 것이다.
의인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그에게 향하여 시키는대로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년 반이상 갖은 면으로 떠든 자들이 많았지만 그대로 내버려 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참음인 것이다.
뼛속에 있는 정욕까지만 죽어진 사람 원죄가 그대로 있는 사람을 구분지어 심판하게 되는 것이다.
1982.3.15
끝도 한도 없는 수로 뭉쳐진 마귀를 분산시키지 않으면 그 힘을 당해 낼 수가 없어
1982.3.22
생수를 타고 고도로 올라간 사람들을 피하여 나는 산중에 가서 숨어 있지 않으면 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가지들이 그토록 고도로 쏟아놓은 그것과 싸우느라고 나는 잠을 자지 못한다.
1982.4.11
광채앞에 죽지않고 서는 그 선까지가 구원의 선이다.
억지로 끌어다 세워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죄를 완전히 벗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못서게 되는것이다.
1982.4.26
자기는 지키고 순종하고 따른것 같지만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흠과 티가없는 자격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그 날에 설 수 없다.
1982.5.31
아무리 권고해도 듣지않는 것을 자기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지옥에 가서도 원망하는 사람이 없게 되는 것이다.
지헤로운 자는 판단을 잘 하여 자기 방향을 바로잡아 은혜 받을 기회를 많이 갖는 것 이상으로 복됨이 없는 것이다.
1982.8.2
두어 단계 끌어 올려서 한 것이 세계에 퍼지면 가지는 한 사람도 구원 얻을 길이 없는 것이다. 온 세계에서 몰려 오게 되는 것이다.
1982.8.9
하나님을 바로 찾으라고 한 것이다.
1982.8.23
아무리 권고해도 의인 되기를 원하는 자들이 없는고로
1982.8.23
눈으로 백가지 만가지 죄가 다 들어 오는 것이다.
그런 많은 죄가 인간 속에 들어오는데 그 죄가 곧 마귀인 것이다.
1982.9.20
이제 부터는 자유율법을 안 지키는 자는 지옥갈 각오를 해야 한다.
아무리 각오를 가져도 안 되게 되어 있다.
1982.10.11
자유율법은 양심의 법이다. 이 양심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그것은 소유주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양심을 주장하시는 신이 임해야 되는 것이다.
한 번 토하면 천번 죽을 고비를 넘는 것이다.
1982.10.25
이슬성신이 내리는 그 곳에 빨리 뛰어가서 씻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1983.1.24
내가 하는 말은 전부가 신의 비결이다.
1983.2.7
죄의 근원을 없이 하는 것이 자유율법이다. 죄의 근본 뿌리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역곡 주님 말씀
1982.12.5
'이 현석이는 붉은용 마귀다. 이 현석은 마귀새끼다.'계속 치시면서 '이 세상은 마귀세상인고로 검은 것은 희다 하고 헌 것은 검다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1982.4
기장에 영모님이 6,7월경에 중대발표를 하시고 산으로 숨어신다. 그러면 어디로 가실까요? 여기 역곡에 오시지요? 그 때에 여러분들 다 만나볼 수 있겠지요?
그 때 6,7월이 지나가고 영모님이 직접 역곡에 변신으로 분신으로 오셨으며 역곡 하나님의 말씀은 다 그대로 이뤄졌건만 그것을 깨닫는 자도 묻는 자도 없었으니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벙어리다. 산은 에덴동산이고 숨으셨다는 것은 이 현석이 마귀라고 치셨으니 영모님이 분신으로 나타나신 정체를 숨기신 것이다. 이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발붙일 땅이 없다가 6천년만에 당신의 집을 찾으셨다. 그때부터 마무리 연단이 시작되었다. 그 때 김정환,현광종, 이현석을 마귀라고 치시기 시작하셨는데(82.6.17) 7월4일 기장 축복일에 창조주 하나님이 중대발표를 하신다.고 장병원 관장을 기장에 밀파하셨다. 그 때 기장 하나님 말씀이 김옥준, 조 성기, 조희성을 마귀라고 치셨다. 역곡에서 일어난 사건을 재현하시듯 증거하신 것이다.
6개월 연장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수 없이 6개월 연장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금년 말 83년초에 가보면 안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깜짝 놀랄 일이 있다."(82년7월~연말까지) 1983년1월1일 이슬성신절날 역곡 하나님은 레이스 달린 여자 블라우스를 입고 단에 서셨다. 영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간 역곡사람들에게 육의 해와 옷을 입고 나타나셨으나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이긴자 아담이 다른 존재요, 당신은 해와라는 것을 증거하는 웅변이었다. (나비 넥타이) 당신이 아담으로만 알고 있는 역곡 사람들 앞에 해와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니 깜짝 놀라고도 남으려니와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간 역곡 사람들은 이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눈 뜬 소경들이었다. 정작 하늘의 숨긴 엄청난 비밀을 드러내 알려줘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구원이 있겠는가?
미국에서 여자 교주가 온다고(84.4월 축복일) 전도관에서는 환영 준비에 바빴다. 하나님이 인정하여 기다리시는 교주는 주님밖에 교주가 될 수없다. 그런데 미국이란 에덴동산을 말하고 여자 교주는 해와 주님을 말씀한 것이라고 광주에선 이미 증거하셨다. 그 후 축복일에 역곡하나님이 여자 블라우스를 입고 기장 신앙촌 정문앞에 나타나셨다. 이것도 역곡 하나님이 해와 하나님이시란 증거인 것이다.
1982.7 ~ 8월경
이긴자는 과거 전도관에서 부터 자유율법을 지키려고 기를 쓰고 애를 쓰다가 여기 역곡에 와서 몇 달 동안 말씀을 들어보니 자유율법 지키기가 이렇게 쉬운 것을 하고 그는 생각하고 있다.
이긴자는 어렸을 때부터 일찍 양친 부모를 잃고 고아와 같이 연단을 거쳐서 자라야만 했었다.(역곡 주님은 지금도 양친 부모님이 계신다.)
역곡 주님이 해와 주님이라고 주장한 자는 이현석밖에 없었다.
82.6,7월경 부터 눈 안찰과 생수 축복을 시작했다. 그 때에 영모님이 흉내내는 것은 마귀새끼라고 치셨다. "윗반열에 선 분의 어른의 흉내를 내지 않기 위해 나는 안수 안찰하지 않는다. 척 바라보기만 한다."하셨다. 그런데 왜 그 이후에 이 현석이가 하는 안찰과 생수축복을 하시는가? 이것도 그럼 흉내 내시는가? 흉내라는 것은 엉뚱한 자가 모방하여 하는 것을 흉내낸다고 한다. 마지막 이긴자는 정작 주인공인고로 마땅히 할 사명자가 하는 것은 흉내내는 것이 아니었다. 기장 하나님은 마지막 이긴자가 나타나 할일을 그림자로 보여 주신 것이었다. 정작 사명자는 마지막자다. 그렇다면 이현석이 한것을 역곡주님은 왜 또 하시는가? 이것은 흉내내시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맞다는 것을 증거하시는 것이다.
키가 작고 못났어도 영생만 주면 그가 구세주지요? 그에게 가야 되요 안가야 되요?
평발이면서 달리기만 하면 일등이다.
李씨는 감람나무의 아들이란 뜻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다.
남방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전라도 광주 출신 홍권사가 심판자다.
나는 제2의 박태선 장로다.
"저 건너편 강언덕에 아름다운 땅 있도다" 아름다운 땅은 이긴자의 몸이다.
이 현석이 "이 건너편 강언덕에" 라고 부르니 우리도 따라 부르자!
왜 기장 하나님은 소진이 미술전람회를 열고 그림솜씨를 크게 자랑하셨던가? 영적 소진이 아담 이긴자는 어렸을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중학교 시절엔 세계 학생 미전에 입상한바 있다.
소진이와 소정이는 아담과 해와의 상징인물인데 꼭같은 동성인 것이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두 아들이요 꼭같은 남자로 나타날 것을 보여 주신 그림자다.
"이 핼미가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 영모님의 이 말씀을 받아 역곡 주님은 "이 사람이 바로 그 며느리올시다. 젊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늙은 핼미가 아들을 낳는게 아니올시다." 며느리란 영적해와를 말씀한 것이다. -시온성의 처녀들, 슬기로운 다섯처녀,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는 내할일을 다 했다. 나는 언젠가는 들어가고 단에 서지 않을 때가 있다.지금도 여러분이 할일을 대신해주고 있다. -마지막 이긴자는 세상 끝날까지 역사할 자다-
이현석이 마귀라고 계속 치시면서 꿈 해석하실 때 마귀의 魔자를 한문으로 써보면 나무木자가 둘이 들어가니 한 쌍의 감람나무 곧 이긴자라 하신다
찬송가에 "진실히 주를 믿고 그 뜻을 행하면 ....구주의 오실길 예비하세" 이렇게 역곡에서 불러왔다. 그러면 분명히 마지막 자를 못 만나 보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현석이가 주장하는 이론이 맞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나의 시대가 아니냐?" 다음 시대가 있다는 암시이다. 다음시대란 마지막자,셋째 반열에 선자가 세상 끝날까지 역사할 자다.
나는 죄를 50%만 씻어준다. 나머지는 마지막날 가서 마지막자가 씻어준다. -마지막 날은 셋째날,구세주의 날-
이현석이는 아무래도 안되겠어! 지방으로 내려 가도록 해 ! 그리고 있는 주소를 써서 편지해 그러면 연락할게...
1982.12.3
왕의 반열에 선 사람들이 엉뚱한 사람들이다. 과거 전도관 때에도 보면 이름도 없던 그런 사람들이 앞자리에 왔다. 마귀라고 비웃고 손가락질 하던자가 왕의 반열에 섰으니 엉뚱한 사람들이 금면류관을 쓰고 번쩍번쩍하는 것을 볼때에 환장하지 않겠어? 죽을 지경이지.
1982.12.23 역곡 해와 이긴자(역곡 승리제단을 이끄시는 조회성 주님)는 초창기부터 말씀하시길 내 사명기간은 3년 반이다. 3년 반에 뜻을 이루지 못하면 다시 3년 반을 연장 받고 하여 세 번이면 모두 끝이 난다.
"의인 한 사람에게 3년 반씩 세 번 이상은 없다."
1983. 1. 6 마귀와 싸워 백전백승하는 자 한 사람만 있어도 우주는 구원권내에 들게 된다. 많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야, 한사람만 있어도 전 세계 인류가 다 구원을 얻게 된다
1983.3.26
기성교회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죄를 씻기 시작하여 그 후 계속해서 34년이 이르도록 죄를 씻어서 완전히 이겼다. -35세에 출현하는 이긴자를 증거하심
1983.4.4
여기서 100% 순종하는 자는 하나씩 이끌어다가 끌어올리면서 모처로 보내면서 여러가지 시험을 한다. 가는 장소는 본인만이 안다.
이현석이는 붉은용 마귀다. 하늘에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에 네마리는 죽이고 다섯번 째 남은 한 마리가 이 현석이다. 그런데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인류가 전멸한다.
1984.12. 9 영생은 1992년부터 시작된다. 6천년이 다 지나고 7천년 시대부터 영생의 시대다
영생은 1992년부터 시작된다. 6천년이 다 지나고 7천년 시대부터 영생의 시대다.
온 세상 만민을 구원을 시키려면 삼위일체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긴자 한사람만 있어도 온 세상을 구원시킨다는 말씀은, 세 씨의 영 중에서 마지막 셋째 반열 이긴자 한 사람만 나오면 된다는 말씀이요, 다음 반열 셋째 반열이 따로 있다는 뜻으로, 둘째 반열 해와 주님의 애절한 말씀인 것입니다.
다음 반열 이긴자는 영적으로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역곡 주님은 둘째 반열 해와 주님이라는 뜻이요, 다음 반열 이긴자가 셋째 반열 삼위일체 완성자라는 뜻이다.
이는 1992년 2월 18일까지가 역곡 주님의 사명기간이 모두 끝나는 때인 고로,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가 끝나고 나서부터 영생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말씀은 다음 반열 이긴자가 영생을 주는 구세주라는 뜻이요, 그때가 삼천년성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다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영생은 삼천년성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역곡 해와 주님의 사명기간이 이제 모두 끝났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삼천년성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모님도 “삼천년성에 가서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하신 것입니다.
1991. 5.21 촛대가 옮겨진다. 역곡 단에는 안서고 부산 단에만 선다
촛대가 옮겨진다. 역곡 단에는 안 서고 부산 단에만 선다
촛대가 옮긴다는 것은 단이 옮긴다는 것이요. 이는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가 역곡 승리제단을 떠나 삼천년성(영적 부산)으로 옮겨진다는 뜻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촛대는 자기 몸을 불태워 모든 사람을 비춰주는 은혜자요, 이긴자요, 구세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부산(釜山)이란 하늘 아버지(父)를 모시고 한 쌍('')의 네 생물의 왕(王)이 합하여 삼위일체를 이룬 에덴동산(山)이란 영적 말씀으로서 오늘날 삼천년성을 암시하는 말씀이다.
1991. 6.13 1992년에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다. 1992년 2월 18일에 이 세상이 끝난다. 그리고 1993년도 7공화국 때부터는 7천년시대요, 신의 친정시대다!
위의 말씀은 무슨 기독교의 휴거파와 같은 시한부 종말론을 말씀하시거나 정치발언을 하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세상의 종말이다. 이 세상이 끝난다는 말씀은 역곡 해와 주님의 사명기간이 끝난다는 말씀이었으며, 이 세상 마귀세상이 끝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새 세상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마귀세상의 말세를 말씀하신 뜻도 되지만 이 세상이 끝난다는 이 세상은 바로, 역곡 주님의 사명기간 승리제단의 역사가 끝난다는 영적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6천년이 끝나는 해라고 말씀하신 대로 육극지천인 금운의 시대가 끝나게 되니, 이는 영적인 정치상황도 제 6공화국이 끝나게 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이레째 되는 날(7일) 안식에 들어가니니라"하신 바와 같이 "제 7공화국의 시작인 1993년도부터가 7천년시대요, 신의 친정시대라고 하셨으니, 이제야 본체의 하나님이신 7극지천 토운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역곡주님 당신의 사명기간이 끝나면 매일 단에 서지 않겠다고 말씀하시고, 숨어 버리겠다고도 말씀하시고 1993년부터는 신의 친정시대라고 말씀하신 뜻은 바로 이 본체 하나님이요, 셋째 반열로 오시는 삼위일체 완성 주님께서 중앙에 정좌하시고 다스리기 시작하신다는 영적 말씀인 것입니다. 셋째 반열 토운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뜻인 것입니다.
그러나, 중앙토운의 정도령이신 성주님께서는 앞 반열인 역곡 해와 주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황무지에 18년 간의 은둔생활을 모두 마치고 서기 2001년을 '천기 원년'으로 정하여, 이제 바야흐로 본격적인 인류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공 통
7은 하늘의 뜻과 땅의 뜻이 이루어진 완성의 수인 것이다. 3은 하늘의 완전수요, 4는 땅의 완전수인 고로, 하늘의 수(3)와 땅의 수(4)가 합하면 7수가 된다. 그래서 7은 하늘의 뜻과 땅의 뜻이 이루어진 완성의 수인 고로, 미국 사람들도 럭키세븐이라고 하며 7의 수를 행운의 수라하며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이 말씀에서 하늘의 수(3)는 창조주 하나님의 목운의 동방갑을 삼팔목에서의 삼이요, 땅의 수(4)는 역곡 해와 하나님의 금운의 서방경신사구금에서의 사(4)인데 이를 합하면 하늘의 뜻과 땅의 뜻이 다 이루어진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의 칠극지천이 이루어진다는 뜻인 것입니다.
이 7의 수는 남방병정이칠화(南方丙丁二七火)의 화운(火雲)에도 있지만 역곡 주님의 말씀은 이미 지나간 화운(火雲)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앞으로 이루어질 완성의 역사 중앙토(中央土)를 강조하신 것이 분명하다.(
1988년도에 역곡승리제단 모 간부가 역곡주님실에 들어가서 말씀드리기를, "광주에 삼천년성 이 판석씨는 자신이 토운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금운이신데 그러면 이판석씨 말처럼 토운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하니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첫댓글 수운 화운 목운 금운 토운 월운 일운 모두가 한계통이겠지요? 일곱을 모두 이루는 한하나님이 나와야 싸움이 그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