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하느님의 뜻 영성'에 대한 결정에 관한 나의 소견
J M L ・ 2025. 8. 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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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엇그제 올린 미국에서 있을 '하느님 뜻 영성 일치 회의'에 관해 검색하다가, 하느님 뜻 영성에 관해 한국의 두 사제가 올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하느님 뜻 영성이 막 퍼져나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금지하는 것을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 댓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판단한다기보다 - 그럴 능력도 없지만, 사실 하느님의 뜻에 관해 공부하고 연습하기 시작한 이후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감정이 없어지는 것을 느껴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전하고자 올립니다. 이것도 다 하는님 뜻이겠지요...
이 글을 쓰기 전, 과연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이것을 주님께서 원하실까 (Divine Will), 그저 내 인간적인 뜻(human will)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 (The Divine Will)에 관해 알리시는 것에 매우 기뻐하신다고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간의 영적 우월감을 이용한 교만한 영의 활동"이란 결론을 내린 한국교회의 결정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강한 표현입니다.
저는 해외에 사는데, 한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과정을 마칠 무렵인 2012년 "천상의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후 영문 36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고, 21-36권을 한국 교우들을 위해 번역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하느님께 완전히 맡기고 사는 삶의 실천”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결론이 내려지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 결론을 내린 한국 신학자들은 교황청 신학자들과 다른 신학을 배운 것같습니다. 아마도 1-36권 전체를 읽지 않고 내린 결론이라 생각됩니다. 이태리 담당 교구에서는 오래전 신학자들에 의해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났고, 루이사의 고해사제였고, 1-19권을 검토하고 출판했던 아니발레 신부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루이사의 시복절차가 시작된 이후 교황청에서 신학적 모호함을 검토하기 위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4년 6월에 시복절차 재개를 위한 인쇄출판허가 (nihil obstat)를 발표했습니다. 이 내용을 검토한 한국 신학자들과 이런 최종결론을 내린 교구는 이런 소식을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테살로니카 전서 5:19-21에서 바오로 사도께서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라고 하셨는데, 한국교회는 하느님의 뜻 영성을 악한 것으로 규정하는 것같습니다. 사실 쉬운 내용은 아닙니다. 루이사의 기도 중에 ‘모든 사람의 구원과 가능한 가장 높은 성화를 위한, 더 나아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당신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느님 뜻 영성이 퍼져나가는 데 걸림돌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내의 주님이십니다.
천상의 책을 서술하는 글들을 보면, 이 책을 마치 루이사의 개인적 일기로 표현하는데, 95% 이상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옴표” 안에 인용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책에서 “이 책은 내 것이지 네 것이 아니다”라고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내용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는 2025.10.31-11.2에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2025 International Divine Will Unity Congress (2025년 국제 하느님 뜻 일치 회의)'가 열립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쳐주신 유일한 기도, ‘주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Fiat Voluntas Tua sicut in Caelo et in Terra.”
라는 부분이, 예수님께서 이 책에서 직접 설명하셨듯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 뜻에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 피앗!
In Voluntate Dei - Fiat!
요셉
[출처] 한국교회의 '하느님의 뜻 영성'에 대한 결정에 관한 나의 소견|작성자 J M L
첫댓글 피앗ㆍ피앗ㆍ피앗
한국에서 하느님 뜻 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교우들도 재가 하느님 뜻 울 한다고 ' 프리메이슨 ' 이라고 공격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힘든 사실입니다 저는 교구에서 천상의 책 금지령을 내리고나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어요 예수님 제가 당신께서 지으신 책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3일만에 이책을 구매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오ㅡ 서점 인터넷 중고책방 아무데도
중단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알라딘 중고 책방을 알게되었어요 !
3일째 되던 마지막날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를 헤아릴수 없이 ~~
이제 중고 사이트 에도 책을 구할수 없게 막아놓았어요 !
이제는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 저도 주님을 너무 많이 끊임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제는 제자신이 천국에서 살고 있어요
이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피앗 의 도움으로 이글을 올릴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