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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05.11.06 11:55
민요패 '소리왓'의 공연을 보면서 제주도민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공연 중간 중간마다 아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다. 특히 여러가지 소품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물건들이고, 고귀한 문화이기에 흔하게 볼 수 없었던 행사였던 만큼이나 기억에 더 남고, 제주문화에 대한 관심도 점점 늘어날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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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05.11.06 20:45
저도 옛 제주도 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잠시이긴 하지만 어렸을 적의 기억을 더듬게 하였답니다. 저의 어머니는 외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이면 항상 온갖 정성을 다해 찹쌀떡과 빙떡을 집에서 손수 만드시고 바구니(그 대로 만든 바구니)에 담아서 우리들 손을 잡고 외갓댁으로 갔었어요. 찹쌀로 밥을 짓고 난 후 아버지는 돌절구로 찹쌀밥을 찧고 어머니는 정성스럽게 떡을 만들었지요. 이번 행사 때는 안 나왔지만 후라이팬 대신 솥뚜껑을 뒤집어서 만들었던 빙떡(메밀로 둥근런 전을 지지고 무우와 파를 삷고 양념한 것을 속에 담아 돌돌 만 음식)도 만들었었는데, 이것을 만들 때는 저와 언니들의 손도 많이 들어갔던 음식입니다. 가끔은 제주도의 것이 잊혀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제주의 민요, 해녀들의 숨비소리, 척박한 땅을 일구던 소쟁기와 그 소를 어르는 동네 아저씨의 소리....... 이번 공연을 보면서 제주의 문화를 계승하려는 민요패 '소리왓' 단원들이 새삼 존경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제주인의 후예로서 이런 제주인의 전통 문화와 그 소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잘 전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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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05.11.07 10:06
소리왓의 공연을 보면서 제주도민의 삶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런것을 잘 알수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소품들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신기하기도 하고 오해도 해보고 재미있기도 했다. 내가 예 제주도 서민이였다면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느끼게되었다. 공연도중에 계속 우리에게 하는 애드리브덕분에 놀라기도 웃기도 했지만 그런애드리브도 하나하나도 참 재미있었다.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공연이 될수 있겠지만 나는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도 이런공연 다시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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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05.11.07 10:12
소리왓의 공연을 보는데, 정말 실감나게 연기를 하는 것같았고, 제주도 물건들의 명칭을 좀더 알수있었고, 돌고래를 제주도사투리로 한 것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소품들을 보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또, 막 내발을 잡아댕기면서 전복이야 바가지로 머리를 긁을 때 약간 무서웠지만, 실감나게 하는 것 같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인절미를 만들 때, 떡을 좀 더 세게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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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05.11.07 10:17
민요패 "소리왓" 을보며 제주도 옛 서민들의 삶을 직접 볼수있어서 참 좋았던것같다. 비록 옛날로 간것은 아니지만 우리 제주도 조상들이 이렇게살았구나 ! 하고 느꼈다. 직접 떡만들기 체험을 해보았다. 우리가 찧은 떡으로 떡을 만드는 모습이 참 신기했다.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제주도 서민들의 삶 알게되게 해 주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있었으면좋겠다. 나는 공연을 한 사람이 참 존경스러웠다. 제주도 옛 서민들의 생활을 알리는 그 분들에게 박수를보낸다.. 앞으로 또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 보지않은 다른아이들에게 한번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 또 기회가 된다면 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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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서정
05.11.07 12:19
민요패 "소리왓" 을 보며 옛날 제주도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일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사투리를 특색있게 배우고 제주도 옛물건도 잘 알수 있었습니다. 또 옛날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이 일을 하면서 했던 노래들과 서로의 밭을 서로가 정성스럽게 갈아준 제주 옛 사람들의 훈훈한 정까지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 내 기분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체험하고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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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05.11.07 12:24
민요패 "소리왓" 을 보며 옛날 제주도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일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품도 준비해 주시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진짜 옛날인줄 착각 할 정도로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제주도 사투리 가 너무 재미있고 특색이 있어 금방 배울수 있었던것 같았고 다시 한번 체험 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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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연
05.11.07 12:26
친구들과 함께, 민요패 "소리왓"을 보니 더욱 재미있던것 같았고.. 내가 졸업하기 전에 한번더 우리학교에 와서 또 공연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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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연
05.11.07 12:29
민요패"소리왓" 을 보며 제주도에 삶을(?) 알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재미 없을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재미있어서, 또 보고 싶다.. 재미를 주고 떡도 한번 찍을수 있어서 좋은 기회 였다.. 다음에도 이런 공연(?)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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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지
05.11.07 12:29
민요패 '소리왓'을 보니 제주도 옛 분들의 삶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제주도 사투리와 여러 물건에 대해 많이 알 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재밌게 공연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공연을 보고 싶고 떡을 직접 찧을 때가 인상깊었던 것 같다. '소리왓' 공연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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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리(6-3)
05.11.07 12:34
민요패'소리왓'을 보니 제주도 사투리 같은 것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었고, 떡방아도 찧어 봤는데 생각보다 힘들었고 잘 안됐다 나중에 떡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고 나중에 또 이런 공연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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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가은
05.11.07 12:42
옛날에 대한 것은 사투리 때문에 못알아듯고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직접보니까 민요도 부르고 연극을 하며해서 꼭 뮤직컬 같았다. 그리고 직접 절구에 절굿공이로떡을 찍어보기도 해서 좋았다.(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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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05.11.07 20:33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투리도 재미있고.. 옛날에 대해서 많이 알았고 여러가지로 많이 알게 되고 떡도 직접 찍어보고 먹기도 하고 ~ 관객들에게 무대 매너도 ; 헤헤, 너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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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정
05.11.07 20:35
처음에는 재미 없을 것 같아 가지 않으려 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같이 가보니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제주도에서 쓰던 옛날 도구들과 생활모습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해화', '골채'... 등 많은 도구들의 명칭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연극을 할 때는 정말 실감났다. 정말 내가 100년 전으로 돌아가 옛날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또한, 마지막에 한 떡만들기 체험에서는 그냥 찧는 활동만 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의 조그만 보탬, 도움으로 인해 떡이 만들어지고, 그 떡을 먹어보니 정말 평소에 먹던 인절미와 달리 고소하고, 맛있었다. 나중에 그 분들이 다시 와서 공연을 다시 해주신다고 하면, 나는 다시 또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권유한 친구에게 고맙고, 안 갔으면 정말 후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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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05.11.08 9:26
아주재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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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05.11.08 9:27
소리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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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05.11.08 9:39
연극 할때 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실감도 났고 말과 행동이 정말 재미있었다..ㅋ 게다가.."개똥이"로 나간 어떤 아이와 "순덕이"로 나간 유경이가 조금 웃겼다,... ㅋㅋㅋㅋ거기다가..나중에 2명이 짝을 지어 떡방아를 찧어 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나중에 상(?)으로 인절미 떡을 받았는데 진짜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연극을 한다고 하면 꼭 또 갈것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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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uel ki』
05.11.08 10:24
웃꼈다..것도많이..또정말실감나게해서꼬진짜로인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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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님♥
05.11.08 10:29
연극을하면서 제주도 사투리를하여 참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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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도☜
05.11.08 10:30
제주도 사투리가 아주재미있고 알면알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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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05.11.08 11:20
저는 5학년 7반 김수연입니다. 제가 이번 민요패 소리왓 공연과 전통체험 마당을 보면서 우리 제주도에 대해서 알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직접 떡방아를 찧어보고 그 떡을 먹어보면서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제주도 사투리도 알고, 그리고 옛날에 사용했던 도구들을 알아보면서 차차 우리 제주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느낀 것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제주도에서 자랐는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보았는데 느낀 것들이 많았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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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05.11.08 11:21
제주도 민요 를 흥미롭게 해줘서 재미있었고 어떤아이가 새똥이가 되어 부끄러운 모습이 참 재미있었다. 한번더 와서 또 공연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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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희
05.11.08 11:22
연극을 할때 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몇개의 말은 무슨말인지도 몰랐다. 그래도 연극할때 실감났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할때마다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제미있었다. 한 남자 아이가 개똥이 역할을했다. 밭일하는것, 바다속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생물 잡는등... 진짜 옛날로 돌아간것만 같다. 그리고 직접 떡방아를 찍는 체험도 했는데, 너무 제미있어다. 직접 떡방아도 찍고, 인절미도 먹고, 멧돌도 돌려보고..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은 옛날처럼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쓰지 않는데, 우리 제주도 사투리가 널리 알려 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 연극을 보고 우리 제주도를 많이 발전 시켜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신기한게 있다. 요즘 시대는 29살쯤에 결혼을 하는데, 옛날에는 18살쯤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또, 옛날에는 소를 이용해서 밭을 갈았는데, 지금은 기계를 이용해서 밭을 간다. 이 연극을 보니, 옛날하고 지금하고 많이 달라 졌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는 더 제미있는 연극을 했으면 좋겠다. 체험도 여러가지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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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05.11.08 11:23
처음에는 재미 없을줄알았다. 그래서 좀보다가 재미없으면 갈려고했다,,, 근데 보다가 연극을하였다,,, 그래서 나는한번볼려고 계속있었다... 그리고 연극하는것이꼭진짜로 생활하는것같이하였다... 그리고 사투리로말하는것도 참을로재미있었다... 한번더 보고싶으다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옛날사람들이 그럿개살았구나생각했다... 그리고 그기예서 마지막으로 인절미 떡을 받았는데 진짜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할때는꼭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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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감
05.11.08 11:24
저는 5학년 7반 김다감입니다. 처음 그 공연을 볼때에는 제주도 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잘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민요패 소리왓 공연과 전통체험 마당을 했는데 공연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공연으로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옛날에 사용하던 도구이름들과 돌고래를 제주도에서는 어떻게 불리는지 알게되었고, 제주도 사투리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때 어떤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도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떡을 만들때도 방아만 찧고, 찧을시간이 그리길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맷돌도 한번사용해보았는데, 맷돌을 사용하는게 그렇게 힘이들줄은 몰랐습니다. 이제까지 이런 공연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로 이런 공연들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사투리라 널리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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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민
05.11.08 12:08
처음에는 잘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공연을 하시는 분들이 한 남자아이를 데려가서 공연도 하고 떡도 만든다음 떡도 먹고 참 재미있었다..우리 제주도 사투리민요를 부르시는 분께 고마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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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연
05.11.08 12:10
정말 재미 있었다...... 사투리를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 마지막에 직접 떡도 만들고 , 먹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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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05.11.08 12:12
공연이 제일 재미있었다. 100년 전에 할머니들이 이렇게 살았다는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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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05.11.08 12:14
공연이 제일 재미있었다..> < 떡도 정말 맛있었다..^ ^ 진짜 우리가 떡을 만들어 먹어서 더욱 더 맛있던것 같다^ ^ 제주도 민요를 부르시는 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공연해 주어서 더욱더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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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
05.11.08 12:21
처음에는 떡먹으러 간건데 공연을 직접 보니깐 공연에 더 관심이생겼다. 할머니들이 재미있게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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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05.11.08 12:22
나도 솔직히 떡때문에 갈려고 한것이었는데 얼떨결에 순둥이 역을 맡아서 조금 놀랬지만~ 떡이 너무나도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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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05.11.08 20:15
처음에는 떡만든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떡만드는것보다 연극이 더 재미있었다 떡만드는것을 더 오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좀 아쉬웠다. 떡은 우리가 찧어서 그런지 왠지 알맹이가 뭉쳐있고 너무 따뜻하고 기름떡같았다. 아무튼간에 정말 재미있고 그 분들이 다시 시간이 되면 다시 오시라고 하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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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05.11.09 9:32
연기하는 게 실감났고, 3학년 때 사투리 연극할때 하던 노래도 불렀다. 해녀들은 돌고래가 있으면 그 뒤어 상어가 있어서 도망쳤다고 했다. 해녀는 무서운 직업인것 같았다. 떡도 찧고 인절미를 먹기도 했다. 진짜 맛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다시 보고 싶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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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05.11.09 9:33
우리반 안경섭이 새똥이로 나가서 순이와 결혼하는게 재미있었고.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또 보면 좋겠다. 또 인절미를 먹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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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05.11.09 9:38
민요패 "소리왓" 을 보고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보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제주도 사투리가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마지막에 떡만드는게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직접 쩧서 만드니까 떡이 더욱더 맛있었다. 내년에도 동아리 교류의 날을 한다면 그 분들이 또 다시와서 또다른 연극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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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05.11.09 9:47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갔었는데.. 정말 실제같이 연기를 잘하였고.. 멸치 터는 모습.. 그리고 이야기등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중에서도 제주도에서는 해녀들이 소라같은것을 물속에서 잡고있으면 돌고래 때가 올때도 있는데.. 그 돌고래 때 뒤에는 항상 상어가 따라온다고 해서 돌고래 때가 보이면 얼른 물속을 빠져나와서 집으로 도망쳐야 되어야 겠다고 말하였고 마지막에 떡을 만들고 먹어보아서 참 좋았고..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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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리
05.11.09 10:09
나는 소리왓 이라고 하니까 소리내는 줄 알았는데 옛날 제주도의 말과 물건을 소개해주고 그다음에는 연극 같은걸 하였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체험하는 것도하였다. 그래서 나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는데 체험까지 하니까 정말 좋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연극 같은걸 하면서 해녀는 돌고래때가 있으면 뒤에 상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많은 걸 알게되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떡을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다. 그래서 나는 정말 신이 났다. 그리고 내년에 동아리 교류에 날이 되면 멧돌을 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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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4-6)
05.11.09 10:23
연기도 잘 하고 사투리도 잘 쓰고 물건도 소개해주고 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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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05.11.09 10:24
나도 호기심이 생겨서 가봤는데 처음에는 지루한 설명만 계속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들도 했고 떡 도 먹고 떡매치기도 해서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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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05.11.09 10:25
소리왓 ? 나는 소리를 내는 왓?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고 너무너무 재미있는 떡 만들기도 했고 내가 많든 떡도 먹어서 정말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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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연
05.11.09 11:19
가보니 정말 사투리도 절하시고,연기도 정말 마음에들었다 어떤 남자 아이도 나가서 더 재미있었고 떡도 먹고, 선생님에게도 드리니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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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05.11.09 11:21
나는 소리왓이라고 해서 소리왓만 할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제주도의 말과 물건들을 가르쳐주고 연극도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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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서
05.11.09 11:22
여러 사투리르 알수 있었다. 이제보니 우리 의 얼이 담긴 제주도 사투리가 이렇게 구수한지는 몰랐다. 우리사투리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 다음에도 이런 소리왓 체험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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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주
05.11.09 11:24
여러가지 옛날 기구들을 보면 서 나는 정말 신기 하였다. 결혼(혼례)를 올리는 것도 보았고.밥을 먹는 모습또는 해녀 들이 바닷속에 들어가 전복,봄알 등 여러가지를 따 서 돌고래가 오면 빨리 오망갑서~~~하는 장면이 정말 재있었다. 인절미를 만들어 먹었는데 내가 만든 떡이 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다음 에도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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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05.11.09 11:26
재미잇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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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정한솔
05.11.09 12:00
소리왓패에서 재미있는 공연도 해주시고 전통채혐 떡 만들기도 하구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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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4반 한민주
05.11.09 12:01
마당극도재미있고 소품이없어도 하는척하는게 정말 친근하게 느껴졌다... 떡방아도 찢고 떡도 먹었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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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4-4
05.11.09 12:10
100년 전의 제주도의 역사를 공연으로 본 것 너무 재미있었고.... 떡방아도 찢고 떡을 먹은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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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05.11.09 12:14
우리가 떡을 만들어서 먹은것이 아주 맛있었고, 역극이 아주 실감나게 해주어서 아주 재미있었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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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05.11.09 12:15
앗 나의 실수 ㄹ은 아무것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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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05.11.09 14:37
저는 민요패를 보면서 역사에 대해 잘 알았고, 옛날에는 어떤 물건이 쓰였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 ^^ 그리고 저도 한번 어른이 되어서 민요패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구요.. 그리고 떡방아를 찧으면서.. 떡을 어떻게 찧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들이 만든 떡도 정말 맛있었구요.. ~!~!^^ | |
첫댓글 동화교 친구들이 재밌게 봐 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소리왓을 불러주신 선생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다음에도 좋은 공연으로 촞아가쿠다예 건강들 허시고예.
동화초등학교 어린이들 재미있게 보았다니 정말 고마워요.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고생하신 여러 선생님들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리왓 선생님들의 우리전통 놀이나 노동요,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된 느낌 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