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 상
고석정 관광단지내 설치되어 있으며 힘을 느낄 수 있 조형물이다.
세종강무정에서 바라본 한탄강
한탄강 얼음트레킹 행사로 부교를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 순담까지 이어진다.
세종강무정
세종대왕께서 철원평야(대야잔평)에서 강무훈련을 마치고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한탄강
건너편은 한여울길 2코스 구간이다.
지난 주에는 2코스 구간을 다녀왔다.
하얀 눈의 매혹
눈에 혹하여 마음을 놓아 버려 엉덩방아를 찧는다.
지나온 길
지나온 발자국이 유독 선명하게 도드라져 있다.
바위의 위용?
한여울길 1코스는 승일교~칠만암~구)양지통제소로되어 있어 고석정 둘레길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1코스의 거리상 좀 부족함을 있어 고석정 부터 시작한다.
승일교와 한탄대교
승일교 안내석이 있는 차량통행이 불가한 도로로 올라선다
자전거도로와 도보 겸용으로 되어 있는 구간 길..
463지방도로와 접한 구간..
이곳에서 전봇대 우측으로 접어 든다
한탄강 한여울길..
육각정..
구간 중간중간 여러개의 정자를 볼 수 있다.
한국적 미를 더한다지만 철원군의 개성에 맞는 쉼터를 조성했으면 하는 개인적 생각을 가져본다.
한반도 지형..
우리나라에서는 한반도 지형이라구 여러 지자체에서 홍보한다. 영월의 한반도면에 있는 지형이 대표적인데 행정 명도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바꾸었다.
철원군에도 한반도 지형이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탄강 에코벨리 현수교 공사중
상사리와 한탄강 협곡을 가로 질러 장흥리를 잇는 길이180m의 출렁다리를 2020년 6월에 준공된다고~~
송대소와 주상절리..
철원구경 중 한곳으로 한탄강 협곡 적벽사이로 한탄강과 주상절리가 어우져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수직의 돌기둥과 비취색 강물의 조화로 인해 신비함이 느껴진다.
송대소와 현수교..
모닝캄빌리지..
태봉대교..
직탕폭포...
강가 우측은 2코스로 윗상사리까지 이어진다.
무당소..
이정표
장흥리지나 오덕리 접어들자 마을 한 어귀에 집담에 설치된 이정표.. 작은 성의가 발걸음을 거침없이 만든다.
한탄강과 협곡...
평화누리길과 소나무...
눈발이 점점 굵어지면서 시야를 가린다.
일기예보상으로는 오전 잠시 눈발날린다했는데 점점 눈으로 변한다.
내대리까지 갔을때는 폭설에 가까운 눈으로 문혜라까지의 운행을 내대리에서 멈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두루미...
당겨서 찍었더니 우아한 제대로된 모습이 아니다.
스마트 폰의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소지함의 간편 때문에 계속 애물 취급한다.
칠만암 안내판...
안내 글귀 잘 읽어보세요~
이곳에서 단촐하지만 한시간의 오찬을 즐긴다.
칠만암...
선명하지 않아 바위인지 구분하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칠만암...
삼거리 갈림길...
구) 양지리통제소에 가기 위해서는 우측으로 발길을 옮긴다.
평화누리길 13코스 이정표
역고름에서 시작되는 13코스는 노동당사를 지나 양지리통제소~도창리종점하는 구간이다.
눈길...
이정표
원형철조망...
평화누리길이라지만 웬 철조망이 설치되었을까?
의문은 코팅지에 돼지열병을 막기위해 멧돼지 출입을 막는다는 취지로 설치했다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평화누리길 안내판...
학...
한탄강...
잠시 한탄강을 벗어났던 평화누리길은 다시 한탄강을 접안한다
5번 국도...
구) 양지리검문소
한탄강 한여울길 1코스 종점은 여기에서 멈춘다.
1코스 거리에 만족하지 못해 문혜리까지 잠정 마음을 먹은지라 동막리 쪽으로 우측으로 진입한다.
고석정에서 구) 양지리까지
외동교..
동막리에서 대득지맥 오름 고개마루..
내대리 곤지연지마을
내대리 마을
문혜리까지 갈까 고민 덩어리를 늦은 많은 눈으로 내대리에서 멈춘다.
이것으로 철원 한탄강 한여울길 1~6코스를 마무리한다.
렘블러 트립은 마지막날 1코스에서만 사용하여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