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월 22일 수술하는데 세군데 해야한다고 하네 실손든것도 없고해서 병원비만 1천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구 많이 참았는데 이제 더이상 참지못해서 수술결정 한거야 그러니 모두 어렵겠지만 어머니 병원비는 둘이서라도 감당해야겠지~ 경애가 우리에게 보낸 메시지 보낸다 엄마모시냐고 애쓰는데 나와 네가 조금나눠서 병원비로 경애가 함들지 않게하면 좋겠다
그만그만 하세요~~ 점점더 많은걸 잊어버리시니 이렇게 한번 아푸고 나면 치매가 더 빨리 진행되는거 같고 하네요....
안그래도 오빠언니랑 상의드릴려고 했는데 먼저 주셔서 말씀드릴께요. 요즘 엄마한테 또 보정기며 병원비며 큰돈이 지출되고 있는데 큰오빠 수술도 앞두고 있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였어요.
사실 엄마가 제 집에 계시지만 저는 엄마가 원하시니 크게 게의치 않아요. 제가 할수 있는만큼 하다 못하면 도움을 요청해야지요.. 근데 작년 엄마 뇌경색으로 입원하셨을때도 같은말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엄마 병원비까지 걱정하고 속썩이고 힘들어하기가 너무 버겁네요. 김서방도 그것만큼은 오빠들과 자녀들끼리 해결해주는걸로 알고 있구요~ 근데 작은오빠나 작은언니는 실상 받기 어려워요. 경자언니도 퇴직하고 집에있고 큰오빠는 할도리 한다 보내주셨는데 감사하죠~~ 하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네요~ 예전에 큰오빠한테 엄마 고관절 수술할때 드린 말씀이 있어요. 엄마 병원비는 힘들어도 작은오빠와 책임지시라고~ 나는 그외로 엄마 챙기겠다고. 다른 자식들은 차도 없고 기동력도 없으니 오빠랑 저랑 챙길 도리 밖에 없다고... 근데 작은 오빠나 언니들 한테 제가 할수 있는 한계가 있네요~ㅜㅜ
엄마가 제 집에 계시는 동안은 제가 엄마로 인해 지출되는 비용까지 떠안아서 걱정하고 싶지 않아요. 그 이상으로 힘드니까요~ 죄송하네요... 오빠도 언니도 힘들텐데. 오빠와 올캐가 작은오빠랑 상의해서 해결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