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사나?
글쎄.. 엄마가 날 낳아 줬으니깐..-_-;;
사실은 죽을 용기가 없어서...;
2.고구마 좋아하우?
난 감자가 더 좋은데.. 고구마도 져아~
3 팔꿈치 아프지 않아요?
아녀..-_-;;
4 존댓말 귀찮아졌다. 반말이 거슬리는가?
별로...
5 하지만 방문이 열려있는걸 어쩌란 말인가?
예??!! 그럼 닫으시지...;;
6 당신의 헤어스타일은 어떤가?
그냥.. 쫌 짧다싶은 머리에.. 머리띠 하구 있음.. 짧은 앞머리가 삐죽삐죽 서있네여..-_-
7 개고기를 먹어봤는가?
아녀.. 엄마가 소고기라고 속였지만.. 도망다녔져..-_-
8 키스 해봤는가?
노~>___<
9 개고기 질문 뒤에 키스 질문, 어떤 기분인가?
-_- 궁금하면 해보세여.. 잘 몰라여..
10 그런가? 미안하다. 됐나?
별로.. 미안할것까진 없다죠..
11 주량은?
-_- 궁금하면 한잔 하져..;;;
12 술버릇은?
11번이랑 답이 똑같애여~
13 흡연은 하나?
절.대~!! 네버~!!!
14 뭐 피나?
안핀다니깐..-_-^
15 할 줄 아는 운동은?
글쎄여..-_-;; 합기도도 쫌 했었구.. 그거 밖에 없눈데..;;;
16 연애 경험은? (횟수로.)
한번..-_- 얼마전.. 은 아니고 쫌 댔네.. 깨졌음..-_-
17 내 헛소리가 1000개를 넘기리라 생각하나?
네.. 충분히...
18 관계대명사를 아는가?
배운거 가튼데..-_-;;;;; 생각 안나네.. 영어 시간이었나...;;
19 감자 피자는 맛이 없다. 안 그런가?
안먹어 밨어여..
20 당신의 머리카락 갯수는?
세보기 귀찮은데... 숱은 많은편...
21 황당한 질문에 대한 느낌은?
참.. 별생각 다하는구나...;; 할일 없는 사람...
22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잔다. 그 말 듣는 순간 당신의 행동은 어떨까?
그래.. -_-;; 그걸로 끝..
23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는다. 당신의 행동?
한참 모니터를 노려보다가.. 부수... 려고 몇대만 때린다..
차마 부수지는 못하고...-_-;
24 그렇다고 부술 것 까진 없지 않은가?
못부셔~!>_<
25 밥 먹었나?
아녀.. -_-
26 작년 크리스마스는 화이트였다. 즐거웠나?
글쎄.. 내 기억으론 성당사람들이랑 눈싸움 한거 밖에 생각 안나는데.. 재미는 있었지.._-_
27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사나?(평생동안 매년 한 일.)
항상 집에서 잤다.. 아니면.. 친척집에 있거나.. 애들이랑 놀거나.. 거기서거기.._-_
28 자신이 해봤던 가장 나쁘다고 믿는 짓?
글쎄..내가 하는짓은 다 나쁜짓이라고 알고 있눈데..;;;
29 나이?
열여섯개 먹었움..
30 키?
내키가 어느 정도라는건 다들 알텐데..-_-
31 몸무게?
허헐... 별걸다 물어보네..
32 성별?
대.한.의.여.아.
33 위에서 오타냈었기에 한 번 내보는 질문. '성병' 있나?
없어..-_-;;;
34 성씨가 뭔가?
강..-_-
35 본관은 어딘지?
모..모르지..;;;
36 좋아하는 가수or 뮤지션?
몰라..-_- 생각하기 싫음..
37 개가 좋나, 고양이가 좋나?(양자택일)
고양이를 무지 싫어하는 관계로 강아지..
38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것 아니다. 안 그런가?
그럼~
39 집안의 가정교육 방침?
글쎄..-_-;;
40 가장 관심있는 분야?
다 관심 없음...
41 뭐든 이루어준다면, 무슨 소원을 빌겠는가?
평생 내 소원을 들어주는것...
42 그런걸 어떻게 이뤄주냐?
왜...왜물어 봤수....
43 화났나?
화는 안났는데...
44 지금 어디 있나?
집에..
45 뭐 입고 있나?
반바지에 나시티..-_-
46 당신의 가장 익숙한 별명은?
붕어..-_-;;
47 본명.
강성희
48 몇 번 부터 번호 뒤에 점이 없었을까?
원래 없었지 않나요.. 확인좀 하구.... 2번까지 있었네여..
49 당신의 가장 취약한 신체부위는?
글쎄..-_-;;;
50 고스톱 칠 줄 아나?
아뇨..
51 당구(사구) 칠 줄 아나? 친다면 몇 치나?
아뇨.. 못치는데..
52 라면 잘 끓이는가?
나름대로..
53 이성친구 있나?
깨졌음..=.-
54 진도는 어디까지?(지리상의 지명 '진도' 말고, 연애 상황.)
어이.. -_-^
55 거짓말 하지 마라!
이사람이..-_-^
56 믿을 줄 알았나?
믿지그래...
57 당신 그 옷 안 어울린다. 갈아입을 생각 있나?
내가 뭘 입었는지 알구..=.- 글구, 학원 갈려면 갈아 입어야지....
58 그렇다. 안 보인다. 설마 진짜 갈아입었나?
안갈아 입었어..-_-
59 바보라는 소리 들어본 적 있나?
이.. 있지...-_-;;
60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 물어보는 사람이 제일 싫어..
61 '어구, 우리 귀염둥이'란 말을 들어봤나?
들어봤을껄..
62 어구, 우리 귀염둥이~ 귀엽기도 하지~ 기분이 어떤가?
징그럽네.. 하지말지..-_-^
63 할 줄 아는 악기?
피아노 약.간. 칠줄 알구.. 바이올린도 약.간. 할줄 알구.-_-;;
64 타자 속도가 몇 타 인가?
몇타더라... 한.. 3~4백타 정도 나오나..
65 난 최고타가 1030타 이다. 103타가 아니다. 믿겨지는가?
맘대로 해라.. 별로 믿고 싶지 않다..
66 볼펜이 좋은가, 샤프가 좋은가?
샤프.. (볼펜도 좋아.. 샤프는 빨간색이 안나오거든..)
67 싸인펜은 어떤가?
글쎄...
68 매직은?
이건 좋아~
69 내가 문제를 치사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하나?
별로...
70 1000문제 다 답할 생각인가?
넵~*^^*
71 가장 재밌었던 게임은?
어.. 끄때.. 성가대끼리 놀러갔을때 한.. 쇼크..-_-;; 쪽팔리긴 했지만.. .
72 바다에 코끼리와 아나콘다와 당신이 빠졌다. 어느 동물을 붙잡을 것인가?
코끼리..-_-
73 자살할 생각이 있나?
생각은 있었음.. 지금도 약간은 있음..
74 아무나 죽는거 아니다. 당신은 아무나가 아닌가?
글쎄..-_-;;;
75 '터널 비젼' 이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게 먼지..-_-;; 들어본적 없음..
76 미국 대통령은 부시인가, 고어인가?
부시..;;;;; 고어는또 머야.. 엇~ 페인팅..-_-;;;;
77 사상 지평의 융합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_-;;; 무슨소리 하는지...;;;
78 위 문제 뭔 소린지 아는가?(참고로 난 모른다.)
댁도 모르는군.. 나도 모른다고 했는데...
79 직선사관 사고가 대한 민국 민족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하라.
-0-
80 진짜 말할 줄 몰랐다. 놀라버렸다. 날 진정시킬 방법은?
난 대답 안했는데.. 왜 놀랐는지....
81 당신 방에 시계가 몇 개 있나?
한개...
82 그걸 일일이 세어볼 필요는 없지 않나?
일일이 세어볼필요도 없이.. 하나밖에 없는데... _-_
83 돈 많나?
없다고 생각해..-_-
84 건강한가?
항상 건강하지.. 내가 아프다고 하면 믿으실껀가.._-_
85 목욕한지 얼마나 됐는가?
이번 일욜날 목욕탕 갔다왔음..
86 그럼 샤워는?
아까 아침에..
87 무서운 사람 같으니... 세수는?
점심때 더워서 한번 했음...
88 설마 양치질 한지도 그만큼 됐나?
밥먹구 했으니깐 그정도 댔네.._-_
89 고치고 싶은 버릇 있나?
손톱 뜯는버릇.. 정말 안고쳐 지더만...
90 별로 고치고 싶지 않은 버릇은?
그런건 없는데..
91 난 뱀을 좋아한다. 뱀 좋아하나?
좋지~
92 공룡은?
그.. 사납지만 않으면..._-_
93 'XX 좋아하나' 같은 종류의 질문이 지금 몇 개 나왔을까?
꽤나 많이..
94 설날(구정) 예상 수입?
5마넌은 넘지 않을까..
95 설날(구정) 예상 지출?
지출은 없음..!!
96 박치기로 수박을 깰 수 있는가?
설마.. 못해.. _-_
97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면 각이 몇도까지 나오는가?
글쎄... 거의 일자로 벌려지지 않을까..-_-;;;;
98 키스 동 의장을 본 적 있는가?
아님.. 못밨음..-_- 그사람이 누구야..
99 날 본 적 있는가?
없지... -_-
110 담배값이 올랐다. 슬프지 않은가?
글쎄.. 더좀 올랐으면 좋겠는데...
111 축하한다.
멀 축하 한다는지?!
112 그 때 붉었던 것은 누구인가?
언제?!
113 가장 좋아하는 단어?
그런건 없눈데.. ㅡ.ㅡ
114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 언어?(본인은 '염염')
-_- <== 이거..;; 이것도 언어맞나...
115 좋아하는 생선회는?
회는 다 좋아해~>___<
116 사시미 칼을 실제로 본 적 있는가?
나 아는사람 코스할때 봤어..
117 내려 놓지 못할까?
멀?! 나 아무것도 안들었는데....
118 왜 그러나?
난 지극히 정상이다..
119 100m 달리기 몇 초 나오나?
글쎄.. 허들 50미터는 넘어지고 14초 나왔다..-_-
120 제자리 멀리뛰기 몇 m 나오나?
그거 해본지가 오래되서... 글쎄...
121 첫 고백은 어떻게 했나?
그냥 좋다고 말로 했다..
122 첫 실연은 어땠나? (상황 묘사 부탁+_+)
실연은 없음.. 내가 깼다..-_-
123 놀리는 것 같나?
네..^^;;;
124 자신을 차버린 상대에게 한 마디.(없다면 상상해서)
꺼.져. -_-;;
125 삭발을 하겠나, 장발로 기르겠나?
장발이 낫지 않을까..
126 인류 멸망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는가?
때가 되면.. -_- 안되지 않을까..
127 지구 종말 전에 인류가 멸망할까?
종말과 동시에 인류가 멸망할것 같다.
128 바퀴벌레를 존경하나?
존경한다..
129 악어 가죽이 비싼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얼마 없으니깐. .
130 용봉탕을 드셔 보셨나?
절~대..
131 자라피는 마셔 보셨나?
헉.. 아니..-_-
132 뱀고기는 맛이 어떤가?
먹어보고 싶다..
133 좋아하는 옷 색깔?
단색.. 주황색이나 빨간색, 노란색.. 그치만 가리지는 않는다..
134 좋아하는 색깔?
빨간색, 노랑색, 보라색, 기타등등 단색.. (역시..난 미쳐있었던 것이다.. )
135 번지 점프 하라면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싶다 >_<
136 가장 싫어하는 것?
이렇게 물어보면 딱히 대답할게 없음..
137 폐쇄공포증이 있는가?
오히려 더 편안하다..
138 가족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엄마, 아빠, 나, 수민이, 승현이..
139 주거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는?
단독주택.._-_
140 좋아하는 계절?
겨울..
141 눈 오는 것 좋아하는가?
옙~!!
142 비 오는 것은 좋아하는가?
비 맞는건 좋아하는데, 와서 끈적거리는건 싫다..
143 파리 좋아하나?
노~
144 모기 좋아하나?
절대..!!
145 깡패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_-_ 같이 싸운다.. (그러다 더 맞지만 않으면 다행이구.. )
146 양아치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왠만한 양아치들 내 말빨로 이긴다.. -_-;;;;
147 나쁜짓 하다가 만나선 안될 사람(애인, 선생, 부모님, 경찰 등)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텐가?
모른체 한다.. ;;; 갑자기 지난 갈무리 오디션이 생각난다.. 노상방뇨 하다가 걸렸을때..
아마 승원이 오빠랑 했던거 가튼데..^^*
148 머리는 얼마나 자주 빗는가?
수시로..
149 아차, 머리 감은지 얼마나 됐나?
아침에 감았음..
150 토닥토닥.
고맙다..
151 부비잇>_< 기분이 어떤가?
징그럽다.. 떨어져라..-_-^
152 인생이 왜 이럴까?
글쎄..
153 사랑을 정의내려보라.
명. 1.아끼고 의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2.남녀간에 정을 들여 애틋이 그리는 일, 또는 그러한 애인,연애,연인
3.동정하여 너그럽게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4.어떤 사물을 몹시 소중히 여김, 또는 그 마음<== 사전 찾아봤다.. -_-;;
154 우정도 정의내려보라.
명. 친구 사이의 정. 우의 아마도 이걸 물어 봤겠지.. -_- ;;
155 갈대밭을 본 적 있는가?
있다..
156 갈대밭의 느낌은?
쓸쓸해 보인다.. -_-
157 새해 각오는?
공부좀 열심히 하자..=.-
158 무인도에 가지고 갈 것(생물, 무생물 아무거나) 세 가지만.
먹을거, 우리집, 내가 아는 사람들..-_-;;
159 온통 하얀 방이란게 있다고 치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빨간색으로 칠하고 싶다거나.. 낙서를 하고 싶은 느낌.. 아님 미치고 싶은 느낌?!
160 눈 한 송이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무지 가볍겠지..
161 당신의 친한 친구들 몇 명만.(무작위 추첨)
꽤나 많은데,, 헤헤*^^*
162 요즘 들어 싫은 그에게 한 마디 하라.
제.대.로.좀.살.아.라.
163 거자필반이 사실일까?
그게 먼데..-_-;;
164 회자정리는?
이것두 몰라..-_-;;
165 좋아하는 만화 쓰시오.
만화라.. 나루토, 코난, 마살노트.. 기타 등등..
166 벼락을 맞아 본 적 있나?
없눈데...
167 저런, 착하게 좀 살지-_-
아.. 안맞으면 안대는건가..?!
168 내 앞에 놓여있는 마일드 세븐 빈 갑 은 누구의 것일까?
댁이 피신거 아냐?!
169 아침 체조를 하시는가?
체조는 아니고, 아침에 운동을 좀 하지..
170 기르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뱀..-_-; 아님.. 강아지..
171 제일 좋아하는 과자?
과자라면 다 좋아해~*^^*
172 우유 먹고 고생해 본 적 있나?
있음.. 어릴때 우유 뎁힌거.. 먹고 체해서.. 한밤중에 다 토하고 난리 났었음..
그래서 지금도 우유는 싫어함..
173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패스트 푸드점..-_-
174 서태지가 대중매체와 사회전반에 끼친 영향은?
나쁘지는 않다..
175 현 경제 위기의 주범은 누구들일까?
글쎄..
176 시문학계의 거성 서정주님께서 작고하신지 보름 정도 됐다.
서정주님께 한마디?
왜그랬어여.. (누군지도 모름..-_-)
177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 많은 학생과 시민이 다쳤다. 기분이 어떤가?
멋있다..-_- 글쎄..
178 군사정권에 한마디?
-_-
179 현정권에 한마디?
-_-
180 어떤 양반은 집안 다 망해가는데 바깥 나돌아다니면서 굽실굽실 거리며
지 잘난 맛에 살고 있다. 그 양반에게 한마디 하라면?
미.친.놈. 이라고 말한후에 한대 쳐야지..-_-
181 민족대표 33인을 평가해보라.
-0-
182 광수생각 본 적 있는가?
있음~ 잼써~*^^*
183 가죽 점퍼가 있나?
없눈데..-_-
184 가죽 바지는 있는가?
이것두 없음..-_-
185 말채찍... 흠흠. 오토바이 좋아하는가?
져아~
186 아까 담배 피냐는 질문에 ok 한 사람 아닌가?
아닌데..-_-;;
187 벽에 머리를 박으면 기분이 어떤가?
띵하다.. -_-
188 실제로 박아볼 필요까진 없지 않았나?
헛.. 어케 알았지..
189 윈도우에 기본으로 장착된 게임 중 즐기는 게임은?
안해..
190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 주소를 적어달라.
191 그린스펀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바뀌어질 미국의 정책을 전망해보라.
먼소리야..-_-^
192 진실과 거짓 중 무엇이 더 좋은가?
둘다..
193 진실은 무엇일까?
정확한거.. -_- 사실!
194 거짓은 무엇일까?
구라..
195 우리 집 앞에서 짖어대는 저 똥개는 뭘까?
혹시 문앞에 뼈다귀 묻어놨나..?
196 왜 옆 집 부부는 새벽 2시에 눈도 오는데 밖에 나와서 싸움질일까?
그럼 추우니깐 집에 들어가서 싸우라고 충고 해주길..
197 동네가 왜 이럴까?
글쎄...
198 해부 경험은?
1학년땐가.. 개구리랑, 붕어랑, 오징어랑, 새우까지 해부해봤음.. 남자애들이 겁 먹구..
내가 다 해봤음.. 찢어질때 개구리가 젤 잼썼음..
199 인터넷은 꼭 필요한 것일까?
필요 하지..-_-
200 이제 5분의 1이다. 느낌은?
힘드네..
201 자주 가는 까페 이름은?
안가는데..
202 자주 가는 나이트 이름은?
이보쇼.. 나 아직 열 여섯개유..
203 어른한테 가장 크게 개기어본 경험은?
개기다.. 글쎄.. 난 워낙에 모범적인 학생이어서..-_-;;
204 전화 좋아하나?
좋아하지...
205 전화번호 끝자리 두 글자만.
18-_-;;
206 내리는 눈을 먹어 본 적 있는가?
있다.. 친구한테 싸이코 소리 듣구.. -_-;;
207 좋아하는 숫자는?
7..
208 요새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만화..-_-;;
209 당신이 대머리가 된다면 어쩌겠나?
허거.. 두타 가서 가발사서 쓰고 다녀야지.. 긴걸루~♡
210 야한 성인 자료를 자주 보는 편인가?
허헐.. 이사람이..
211 머리카락이 한달에 얼마나 자라는가?
쪼금씩..
212 고인이 되신 김현식님의 노래를 아는가?
그..그사람이 누군지.....;;;;
213 왜 우리집 벽지에는 곰팡이가 피어나는 것일까?
집좀 치우고 사시지.. -_-;;
214 삼각팬티가 좋은가, 사각팬티가 좋은가?
사각 입어본적 없음..
215 판타지 문학이란 무엇인가?
잼는고~
216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의견?
당연 찬성이지~*^^*
217 빛의 속도로 지구를 일년에 몇 바퀴까지 돌 수 있을까?
글쎄.. -0-
218 타이슨의 주먹의 순간 타력은(무게)?
모른다..
219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재밌게 본 영화라.. 몰라..
220 좋아하는 영화배우?
없음.. 다 좋아~*^^;;
221 밥 딜런 아는가?
모..모르지...
222 비틀즈는?
노래만 들어봤음..
223 미 가수 스콜피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_-;;;
224 외박을 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
글세.. 방법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나..
225 지금 보고 싶은 사람?
없는데..
226 보고 싶은 사람을 보면 뭘 할 건가?
짜식.. 하면서 한대..-_-;;
227 우리 나라 대중음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다 비슷하다..
228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 업계의 문제점은?
그림을 보고 얘기하자.. 너무 어설프다.. (난 그것도 못하지만..-_-)
229 자학변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ㅡ.ㅡ^
230 아동학대에 대한 생각?
그런놈들은 싸그리 다 갖다 버려야대~!!!
231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는?
230번과 같음..
232 환경오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쳐야 할 문제.. -_-
233 바퀴벌레를 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나?
아뉘여..
234 파리를 돋보기로 태워본 적 있나?
옙..
235 개미는 태워 보았나?
옙..
236 송충이를 라이터로 구워본 적은 있나?
예... 옙..
237 침 뽑은 벌을 땅에 집어던지며 놀아 본 기억이 있나?
옙.-_-;; 난 왜 여자애들같지 않은 짓만.. -_- ;;;
238 지옥을 믿나?
네.=.-
239 객관적으로 볼 때 천사와 악마 중 누가 더 좋은가?
악마..
240 아쉽게도...
그래.. 댁은 천사 좋아해라.
241 그러길래 진작 좀 하지 그랬나?
뭘 진작해??
242 뭔 말인지 알고 답하는 것인가?
아니.-_-
243 사실 헛소리였다. 기분은?
허무하다..
244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있다.. -_-
245 콘서트 좋아하나?
당근 좋아한다. *^^*
246 누구의 콘서트에 자주 가나?
돈없어서 자주 못간다..
247 통신에서 친한 사람들 몇 명만.
꼭 말해야 하나...
248 노가다(막노동)을 할 수 있나?
못해.. --성희 여행간다는 소문이 들림...
249 밤마다 잘 자나?
-- 부재1일째.. (악몽을 자주 꾼다.. )
250 요새 인순이가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부재2일째..
251 드라마 허준 봤나?
-- 부재3일째..
252 용의 눈물이란 드라마 봤나?
-- 부재4일째..
253 단편 영화 중 잘 아는 영화 제목 하나.
--부재5일째..
254 위 문제에 답한 영화의 줄거리.
--부재6일째..
255 알고 있는 외국욕을 나름데로 자체심의해서 써보라.
--부재7일째..
256 TV 에 '졸라XX'라는 식품의 광고가 나오곤 한다. '졸라'의
올바른 표기와 그 뜻을 아는가?
-- 부재8일째..
257 세상에 삽따꾸가 참 많은 것 같다. 삽따꾸는 뭘까?
-- 부재9일째.. 내일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음..
258 바다거북이 좋은가, 육지거북이 좋은가?
-- 성희 무사귀환~★
259 담배에 함유되어있는 수십가지 화학약품과 독성 물질의 학명을 쓰라.
허거.. 다시 여행갈란다.. 주섬주섬..
260 금연운동을 비판하라!!!
금연 해야지.. 무슨 소리야..
261 소주 안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요리는?
사람마다 틀리지 않을까...
262 당신이 마셔본 가장 독한 술은?
글쎄.. -_-
263 테레사 수녀에 대해 아는가?
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모른다..
264 현 교황은 어떤 사람인가?
글쎄 생각해본적 없다...
265 한국 사회의 기형적 기독교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참..
266 지난해 일어났던 불교 스님들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왜들 싸웠는지....
267 단군상 철폐 문제에 관해 한마디?
철폐한대?!
268 머피의 법칙을 믿는가?
믿는다.. -0-
269 비행기 타 본 적 있는가?
옙..
270 해외의 가본 곳 한 곳만.
해외는 안나가 봤다..
271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건져줘야지..
272 물에 빠진 백억원 상당의 물건을 본다면?
당장 뛰어들어서..-_-
273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그릇된 가치추구의 현실을 비판해 보라.
--;;;
274 '젠장'이란 단어의 뜻은?
마땅찮아서혼자 내뱉듯이 하는 말.
275 코뿔소는 정말 소의 한 종류일까?
소.. 가 아닐까..
276 갈매기는 '끼룩끼룩' 우는가?
만화에선 끼룩끼룩 울던데.. 아닌가?
277 벼룩의 간은 면적이 얼마나 될까?
1mm
278 천리안에서 자주 가는 곳.
호... 천랸꺼였군... 지금은 없어졌지만.. 클쑤.. 리옷. 궁민..
279 자신만의 잠 퇴치 방법.
졸려우면 잔다.. -_-
280 마법이란 무엇일까?
신기한것...
281 자신이 가장 놀랍다고 느끼는 과학사의 사건은?
아직 그런것 없다..
282 낭만은 무엇인가?
-0- 대답 불능..
283 헤이~ 아가씨, 피망 좋아해? >_<
아니오
284 슬레이어즈 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옙~!!
285 위 만화에 나오는 제로스라는 인물에 대한 평?
내가 좋아하는 인물이다..-_-
286 밤바다를 보면 어떤 느낌인가?
춥다.. 까맣다.. 가보고 싶다..
287 겨울비를 맞으면 어떤가?
춥다.. 불쌍해보인다..
288 '엘프'라는 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쁘구.. 귀엽구.. 신기한 종족?!
289 삼육구 게임 잘 하는가?
그나마..
290 태극기 외워서 그릴 수 있나?
옙~!!
291 미국 국기의 별은 모두 몇 개일까?
글쎄.. 오십 몇개 되지 않을까..
292 서유기 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
팔계~!!
293 날아라 슈퍼보드 기억하는가?
그럼...
294 저팔계 말투를 써보라.
~ 하셩.. 이러지 안나...
295 당신의 귀는 움직이는가?
안 움직인다..
296 새해 첫 코믹월드에 올 것인가?
가야쥐~!!! 한참 남긴 했지만... 연말도 갈것 이다~!!
297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할만큼 당신의 가치관에 위배되는 인간과
당신이 폭설이 내리는 산속에서 같이 길을 잃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그 싫은 인간이 다리를 다쳤다. 도와달란다. 어쩔텐가?
(자, 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고, 지금 놓고 가면 평생 안 봐도 되는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그렇지! 지금이 절호의 기회야!=법사의 설득-_-)
질질끌고 간다.. 팔만 잡고....
298 윷놀이 잘 하나?
아뉘..
299 씨름 좋아하나?
별로...
300 하늘이 어떨 때 가장 좋은가?
우중충학때..?!
301 독설가라는 인물을 아시는가?
모르는데...
302 별안에(아아.. 별을 영어로한 닉을 요즘 쓰지.)군은 아시는가?
모르는데...-_-
303 크라메드라는 사람은 아시는가?
몰라~~!!
304 재떨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남자는?
모른다니깐..
305 대체 당신이 아는 사람은 몇 명인가?
당신이 아는 사람중에 내가 아는사람은 몇명일까??
306 내 말투가 띠껍지 않나?
별로 안띠껍다..
307 당신의 방구는 어떤 소리를 내는가?
모르지..-_- ;;
308 당신의 의성어 사용은 잘못되어있어!!!
댁이 어케 알우??
309 판츠의 삼공구 사건을 아는가?
몰라..
310 갑자원은 대체 뭔가?
들어는 본거 같다..
311 감자떡에 감자는 몇 %나 들어갈까?
댁이 조사해서 나한테 알려줘보시지..
312 왜 붕어빵엔 붕어가 안 들어가지?
비린내가 나니깐.. 붕어 들어가면 비쌀것 같다... 불쌍한 내 종족들...
313 국화빵과 국화주와 국화차와 국화떡의 관계는 뭐지?
"국화"라는 말이 들어간다.
314 당신의 기억 속에는 당신 자신이 존재하는가?
존재할까..-_-
315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것..=.-
316 세상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없을껄...
317 왜 뱀빵은 없나?
댁이 만들어 보셔..
318 요새 등장한 새우빵에 대해 아는가?
모른다...
319 공부가 재밌나?
재미 있을리가 없다..
320 노래 잘 부르나?
글쎄.. 못부르지는 않는거 같다..
321 노래방은 몇 일 주기로 가는가?
시험 끝나면 맨날 간다.. -_-
322 온라인 모임과 오프모임 중 어느 곳에 더 선호가 가는가?
오프..
323 소리를 질러봐라. 느낌이 어떤가?
시원하다..
324 이박사의 트롯트 메들리가 왜 뜨는가?
글쎄...-_-
325 라면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확실히 매워지는가?
매워지지 않을까?!
326 술 먹고 꿀물 마시면 술이 깨나?
안먹어봐서 모른다..
327 쑥떡과 쑥뜸 중 어느 것이 더 몸에 좋을까?
쑥떡이 더 맛있지 않을까?!
328 개떡을 먹어봤나?
옙~~!!!!
329 개고기가 맛있나?
안먹어 봤음..
330 삼삼칠 박수는 우리나라 박수인가?
우리나라꺼 아닌가..-_-;;
(천번 째 줄이닷!) 331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는?
수학 하다가 안풀릴때..-_-;; (범생이 인척... )
332 집이 나가고 싶을 때?
엄마아빠한테 깨질때...
333 삼삼한 이성을 보면 제일 먼저 입에서 나오는 소리?
얼~
334 야오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반대는 안한다..
335 헤드 뱅 잉 해 본 적 있나?
해보고는 싶은데 해본적이 없다..
336 크라잉 넛 노래 좋아하나?
그냥그냥..-_-
337 김장훈 노래 아는 것 아무거나.
오페라.. 난 남자다.. -0- 근데 왜 물어봤냥..
338 생수는 어느 회사 제품이 가장 맛있나?
난 보리차 마시는데...
339 나는 백두산 천지에 다녀왔다. 어떤 경로로 갔을까?
중국으로 해서 갔다 왔겠지..
340 백두 천지의 물이 과연 깨끗할까?
별로...
341 안 깨끗하다. 거품이 둥둥 떠있다. 기분이 어떤가?
그럴줄 알았다..
342 혼전성교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그게 뭔가?!
343 현재 가장 몰입하고 있는 일은?
코스프레..
344 이 천문천답 하는 이유는?
우니웹 프로필에 올리려고..
345 월법사의 뜻은 과연 뭘까?
글쎄..-0-
346 체리맛 음료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별로 먹어보고 싶지 않다..
347 당신이 소장하고 있는 음악 CD 갯수.
20개 정도.. 더 있나..
348 음악 테잎 갯수.
5~6개...
349 하루 통신 사용시간?
하루 왠종일...
350 당신의 손은 이쁜가?
손가락만 가늘다.. -_-
351 가장 좋아하는 사투리 단어?
없다..
352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돈의 액수는?
3마넌..-_-
353 귀신을 본 적 있는가?
없다..
354 귀신이 무서운가?
안무서운데..
355 학교 학생지도부에 대한 생각?
왜 있는지 모르겠다..
356 체벌 제도에 관한 당신의 생각?
벌점보다 낫다..
357 아직도 한국이 주입식 교육에 매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나?
네!!
358 교사들의 직업현장의 환경은 좋나, 나쁜가?
학생들 수업현장의 환경보다는 좋다..
359 수업시간에 자 본 적 있나?
맨날 자는데...-_-;;
360 가장 쪽 팔리게 넘어본 기억은?
이번에 허들 하다가 넘어졌다..
361 가장 자주 쓰는 외래어를 하나 불어라.
외래어?!
362 당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밝혀봐라.
싫다...
363 신체 중 일부를 떼어내야 한다면 떼어내고 싶은 곳?
왼손.. 손가락..-_-;;
364 술 먹고 오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가?
아니요...
365 집에서 가장 크게 자신을 혼냈던 일은?
엊그제 외박했을때..-_-
366 혼나고 나서 당신의 행동?
징징짜면서 잤다..-_-;;
367 전화는 하루에 몇 통이나 사용하나?
글쎄..
368 하루 평균 몇 시간 통화하나?
요샌 안하구.. 작년 겨울방학엔 꽤나 많이...
369 삼육구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게임일까?
그..글쎄.. 지능 .. 이런거..
370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이름 데기 아나?
알쥐~
371 침묵 007에 자신 있나?
별로..
372 겨울 바다 가고 싶지 않나?
가고 싶다.
373 우리 언제 한 번 당일치기로 바다나 갈까?
좋지.. 돈만 대준다면야..
374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은?
공부..-_- 시험보는거..
375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진 걸까?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까?!
376 아싸~!
나더 덩달아 앗싸~!!!
377 스타크래프트 좋아하나?
아뉘여..
378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종족?
안져아 한다니깐..
379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닛?
이사람이~!!
380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롤플레잉 게임 제목?
없움..
381 파이널 판타지 해 봤나?
아녀...
382 플레이스테이션 있나?
없눈데여...
383 플스 2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플스?!
384 한국이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견해?
왜 일본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385 자작 시 있으면 한 편만 부탁한다.
없눈데...
386 시라는 것은 대체 뭘까?
운율이 있는 글...
387 윤동주님에 대해 아시는가?
우리 국어 교과서에 나왔다...
388 안기부 자금에 대한 사건에 대해 아는데로 서술하라.
-_-;;
389 가장 최악이었던 시험 점수는?
헉.. 비..비밀...
390 지금 모니터 크기는 몇 인치인가?
모르는데...
391 가장 크게 울어 본 기억은 몇 살?
어렸을때.. 어디 놀러거서 엄마 잊어 버리구 펑펑 울었다..-_-
392 울 때 생각나는 사람?
엄마.--;
393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의 앞자리 두 개.
01..-_- 주로 폰에..;;;
394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물건?
글쎄..-0-
395 라면과 김치볶음밥 중 어느 것을 더 자주 먹나?
라면..
396 짜장면 좋아하나?
좋은데.. 쫌 느끼한거 같기도 하고..
397 짬뽕은 어떤가?
맛있쥐~!!
398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중화요리?
사줄건가? 왜 자꾸 물어보나..
399 뻔데기 잘 먹나?
있으면 먹는다..
400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실이 진짜 감촉이 좋나?
안만져 봐서 모른다...
401 넌 무슨 색의 속옷을 연인에게 사다주고 싶은가?
별로 사다주고 싶은거 없눈데..-_-;;
402 비아그라의 맛을 보았는가?
허거..-_- 댁은 맛을 봤수??
403 미팅 경험은?
없구..
404 결혼 경험은?
-_-;;;;;; 당연히 없지~!!
405 잠잘때는 어떻게 자?
잘..-_-;; 옆으루 누워서 자...
406 2곱하기 2는?
4-_- 궁금했어??
407 만일 머리 양쪽에 권총과 테이져가 있다면 어느 쪽에 죽고 싶은가?
권총.. 더 멋있게 죽어야지~ 마지막 가는 길에..
408 좋아하는 일본가수는?
DIR-EN-GREY, 말리스 미제르, GLAY
409 내일 당장 죽는 다면 하고싶은 일은?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싶어..
410 당신이 천문천답을 한다면 내고 싶은 문제는?
내가 이 문제를 왜 내고 있을까?
411 요즘 하루 몇 끼 식사를 하고 있는지?
두끼.. 아니면 한끼..
412 돌하루방의 얼굴이 잘생겼나?
아니..-_-;;
413 하회탈은 얼마나 할까?
5000원은 넘지 않을까??
414 114에 전화 걸어본 경험이 있나?
학원 빼먹을려고 학원 전화번호 물어보러..
415 저녁 식사로 뭘 먹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나?
뭘 먹든 기분좋은 적은 없었어..
416 잘 하는 성대모사?
없눈데~
417 임꺽정 좋아하나?
안져아해..
418 변광쇠는 좋아하는가?
이 사람두..
419 4.19 혁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잘한건지.. 못한건지..-_- 생각 없눈데..
420 광주 민주화 쟁취 시민 운동에 대한 견해는?
없어.. 그런거..
421 현 시위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라!
-_-;; 관심 없눈데..
422 친척 중에 미소녀 있나?
없어..
423 진짜 맑은 가을 하늘을 본 적 있는가?
응! 이뻤어..
424 '지윤' 이란 이름이 어떤가?
갠적으루 맘에 들어~
425 남자 이름으로는 적당한가? '지윤' 이란게-_-
댁 이름이 지윤이야?! 허허..
426 더울 때 어떻게 하나?
짜증내..-_- 선풍기 틀구, 샤워하구 나와*^^*
427 스트레스 해소 하는 당신만의 비법?
소리 질러.. 옆에 있는 사람이 괴롭겠지만..
428 장인정신이란 것을 갖고 있나?
아니.. -.=
429 시가는 대체 왜 비싼걸까?
글쎄.. 이익을 남기려고 그런거 아닐까?!
430 마약의 금단증상을 아는가?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 -_- TV에서..
431 평등이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
글쎄..-_- 별 생각 없었는데..
432 고통은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머리아퍼.. 물어보지마.-_- 있어야 할때도 있고, 없어야 할때도 있겠지..
433 밝은 세상이란 무엇일까?
낮..--;;;;;;
434 왜 아침에는 깨어나야 하는걸까?
그럼, 댁은 밤에 일어나.. 불만이면.. 그치만, 밝으니깐 일어나는거 아냐?!
435 왜 이상과 현실은 같지 않은 것인가?
너무 심한걸(?!)꿈꾸니깐, 그렇게 안되는거 아냐?!
436 같잖은 것들에게 한마디?
제대로 살어~
437 사랑해!
어디 아퍼?! 문제 내다보니깐 머리 아프구나~!!!
438 아아.. 사랑하라구.
누굴?!
439 이런, 나 말구!
아니.. 널 사랑하기는 싫구..
440 미안하다. 자꾸 미안하다 그래서 더욱 미안하다-_-
미안할 필요는 없어..
441 운명은 인생의 몇 %나 차지하고 있을까?
50%.. 반반~!!
442 당신의 개척정신은 강한가?
글쎄.. 강하지는 않은것 같아..
443 혼자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건 아닌것 같아..
444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_- 333언니.. 알어?? 아이즈도 좋아해~*^^*
445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 없어..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뤼...
446 가장 좋아하는 수필가는?
이것더..-_-;;
447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 노양 선생님.. 디따 착하시거든~*^^*
448 동성애와 동성연애의 차이를 아는가?
흠... 동성애는 혼자 좋아하는거구, 동성연애는 서로 좋아서 사귀는거 아닌가?
449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반감은 없어.. 왠지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때에 따라서..
450 밥 빌어먹고 사는 게 쉬울까 처가살이가 쉬울까?
처가살이..
451 마사루가 셀까, 그의 아버지가 셀까?
마사루~ 앗싸~
452 에반게리온과 만만한 로봇은 뭘까?
글쎄..=.- 다 델따 놓구, 짱뜨라 구래바..
453 울트라맨과 항우장사 중 누가 셀까?
-_-;; 울트라맨이 더 셀거 같애~*^^*
454 라면이 불면 면발이 얼마나 두꺼워질까?
한.. 1mm정도.. 아님 더 두꺼워 지던지..-_-;
455 어제 저녁에 뭐 먹었나?
성당에서 오징어 덮밥 먹구 땡이었음..-_-
456 1부터 100까지 세는데 몇 분 걸리나?
32초 걸렸어~헤~
457 수학 좋아하나?
아니!! 절~대~!!!!!!
458 무언가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나?
아니..
459 생명존중이란 무엇일까?
생명을 존중해 주는거..-_-;;
460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싫어~! 그치만,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461 모피 코트는 꼭 있어야 할까?
없어도 되지 않을까?!
462 왜 보석은 비싼걸까?
얼마 없으니깐.. 번쩍거리니깐.. -_-
463 보석이 이쁜가?
이쁜건 이쁘구, 안이쁜건 아니쁘구,, 그렇지..
464 나에게 아부를 해보라.
머해줄껀데?!
465 호프가 좋은가, 소주방이 좋은가, 포장마차가 좋은가?
-_- 물을껄 물어라..
467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가?
약간은 시끌벅적 한데..
468 가장 부숴보고 싶은 것은?
유리컵.. 아니면 유리로 된것들..
469 인간의 순수는 아름다운가?
아름답다고 생각해..
470 자치기 해본 적 있나?
그게 머야.. 아.. 아니, 안해봤어..
471 당신은 사기꾼 기질이 있나?
있다고 봐.. 나는..ㅋㅋㅋ
472 양다리 걸칠 수 있나?
있을껄.. 남자가 없어서 그렇지.. ㅋㅋ
473 성격이 중요한가, 외모가 중요한가?
성격.. 거기다 외모도 잘났으면 더 좋잖아.. 안그래?!
474 막상 일이 닥치면 다를 것이다.
-_- 머?
475 사실 나 이거 지겹다. 당신도 그런가?
어..-_-^
476 삐졌다.
--;;;;; 미안해..
477 세상은 대체 왜 만들어졌을까?
우리가 살기 위해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478 신은 존재할까?
존재 할것 같애..
479 인간은 왜 자꾸 도전하는걸까?
발전을 하기 위해서.. -_-
480 해가 좋나, 달이 좋나?
달이 좋아~!
481 별은?
별도 좋아~*^^*
482 어린왕자 읽어 봤나?
응~!!
483 생떽쥐베리의 다른 작품 아는것 있으면 말하라.
없눈데..-_-
484 아줌마의 정의를 내려보라.
아줌마가 사전에 안나와 있눈데.. 무서운 결혼한 여자..-_- 내 생각이지만..
485 왜 그러고 사나?
내가 멀?? 그러는 댁은~!!
486 귀신은 뭐할까?
나같은 사람 안잡아 가고?! 아님, 댁 안잡아 가고???
487 귀신 시나락이란 건 뭘까?
글쎄..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소리.. 라는것도 있지 않나?
488 어물전에서 꼴뚜기를 파는가?
팔지 않을까..-_- 안사봐서 모르겠어..
489 꼴뚜기 먹어본적 있나?
아니.. 댁은 먹어 봤수?
490 산낙지의 다리 갯수는 몇 개일까?
글쌔...
491 문어 다리가 여덟개인지 실제로 확인했나?
아니.. 확인 해보고 싶어~!!
492 오징어 다리가 열개인지는 확인했나?
응!
493 고정관념과 진실의 차이는 뭘까?
-_-;;;; 글쎄.. 모르겠어..
494 과학을 믿나?
응! 믿어..
495 빛과 어둠은 선과 악인가?
그렇지 않을까?
496 맞으면 아픈가?
엉.. 맞았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어!
497 왜 누워서 침을 뱉지 않나?
니 얼굴에 떨어지는데 침 뱉을래??
498 누워서 떡을 먹으면 체하지 않을까?
글쎄... 나더 궁금하네... 근데 정말 체해, 안체해?? 한번 해봐~
499 왜 하필이면 지렁이를 밟아야만 꿈틀거린다고 할까? 사람은 안 그런가?
지렁이가 굼떠서 그렇게 한거 아닐까?? 사람을 밟을수는 없자너..
500 젠장. 드디어 반이나 했다.
정말?? 와~ 반밖에 안남았다~*^^*
501 극기수련 좋아하나?
별로 안좋아해..
502 군대에 가고 싶은가?(남녀불문.)
응! 가보고 싶어~
503 가장 가보고 싶은 외국?
벨기에, 일본..
504 번개 치는 것 본 적 있나?
응!
505 체리를 씹으면 기분이 좋은가?
글쎄.. 기분은 안좋더라..
506 영어 잘 하나?
아~뉘~
507 무언가를 훔친 경험이 있나?
-_- 내가 댁인가?
508 훔쳐본 경험은 있나?
없다니깐..
509 쳇-_-
왜... 있으면 머라구 할라그랬어??
510 '아뿔사'는 대체 무슨 뜻일까?
놀랐거나.. 할때 쓰는말 아냐?? 난 그런말 잘 안쓰는데...
511 오이 좋아하나?
아삭거리는게 재밌자너~*^^*
512 싸움 잘 하나?
아니..-_-
513 등에서 손이 안 닿는 부분이 있나?
어딘가 있지 않을까?!
514 손이 안 닿는 부분이 간지러우면 어떻게 하나?
동생을 부르지.. 잽싸게..
515 해킹을 할 수 있나?
없어..-_-
516 학원 다니나?
응!
517 무슨 학원 다니나?
보습학원.. 이라고 해야하나...
518 배우를 해 보고 싶지 않은가?
글쎄.. 별로..
519 어떤 배역을 맡고 싶은가?
하게 된다면.. 악역을 해보고 싶어..
520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영화, 드라마, 만화, 연극 등 모든 분야에서 택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_-;;; 범인을 꼭 밝혀내고 말겠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0- 아니.. 범인은 그사람이야..하지만 어떻게... ! --; 이정도.. 다 만화 책이네..
521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가?
응!
523 굼벵이는 먹는 것이 확실한가?
굼벵이도 먹어?!
524 굼벵이가 그렇게 주름이 많나?
한번도 못봤어...
525 위 속담, 사실 번데기 아닌가?
헛.. 정말.. 맞나.. ?!
526 백악기 육식 공룡 알로 와 쥐라기 육식 공룡 티라노, 누가 더 셀까?
티라노~!!!!
527 공룡은 왜 멸망했을까?
먹을게 없어서..-_- 추위서..
528 안경 쓰나?
응!
529 이거 전부 답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내가 빨리빨리 대답하면.. 오늘 안으로 끝낼수 있을꺼야..
530 체해봤나?
어..
531 물 마시고 체 해 본 경험은?
없어..
532 운동화가 좋나, 구두가 좋나?
운동화~
533 구두 수선하는 곳에서 구두를 닦아 보았나?
아뉘..
534 피구왕 통키 한국 주제가 처음 한 구절 부탁+_+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_-;;
535 '우린 달라 너무 달라~' 와 '단발머리, 운동화에 말괄량이' 라는 가사가
나오는 한국판 주제가가 있는 만화 제목을 아는가?
모..모르겠엉..-_-;
536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 ㅋㄷㅋㄷ
537 당신의 태몽은 무엇이었나?
미꾸라지..-_-;;
538 당신이 꿔 본 가장 좋은 꿈은?
난 꿈꾸면 다 악몽 꾸던데..
539 안마 잘 하나?
별로..
540 안마 시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기분나뻐..
541 코를 파다 피 본 적 있나?
헉.. 그런적 없눈데~
542 고스톱 잘 하나?
아니..-_-
543 가장 좋아하는 패는?
-0-
544 광 팔면 보통 얼마나 버는가?
아니~ 이사람이..
545 피박을 뒤집어 쓰고야 말았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_-;;; 무슨소리에여~^^;;;
546 당신도 태양을 바라보면 기침이 나오는가?
아니.. 눈만 아프던데..
547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절~대 있으면 안돼~~!!
548 인류가 나아감에 있어 전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글쎄.. 잘 모르겠다...
549 야구 배트로 맞아본 경험이 있나?
안..-_-
550 골프채로 맞아본 기억은?
절대..-_-
551 굉장히 아프다.
맞아 봤구나...
552 볼펜 잉크가 안 나올 때 어떻게 하는가?
털어..-_-;
553 몇 초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는가?
이건 해보기 싫다... 몰라~
554 당신의 성격을 주위에서 어떻다고 하나?
참.. 남자 같다.. -_-;; 다 이런 내용이야...
555 오오오옷!!! 개인적으로 5가 좋다!!!
난 7~~
556 당신 자신은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털털하다..-_-;;;;;;
557 그런가?
응~!
558 안티 사이트 가 보았나?
가봤어~
559 안티 사이트는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나?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라 무조건 욕만 하는데 같아.. 그럼 안될텐데..-_-
560 우리 나라 비판 문화의 수준은?
정말 정 떨어져!
561 경찰이 날 잡지 않는 이유는 뭘까?
당신 죄 졌어??
562 신고하지 말아라-_-+
오홋.. 뭔지 멀라도 한번 신고 해봐?!
563 부탁한다T^T
머 해줄껀데~??
564 헌팅을 해 본 경험이 있나?
아뉘..-_-
565 처음 보는 이성이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나오나?
저 아세여?@.@
567 길 가다 돈 줏었다. 어쩔텐가?
주위를 한번 쓱.. 보고, 주머니에 쓱.. 아니면, -_- 글세..;;
568 액수는 1억이고, 현찰이다.
헉.. 그..글쎄... 생각을 해봐야 겠는데..
569 그럼 그렇쥐. 그럴 줄 알았다.
뭐~~!!!!!
570 하늘이 무서지 않나!!?!?!
안무서운데..-_-;;;;
571 줄넘기 잘 하나?
그냥그래..
572 줄넘기 몇 개 까지 가능한가?
힘만 안들면 끝까지해..*^^*
573 X자 넘기도 가능한가?
못해..-_-;;
574 쌩쌩이도 가능한가?
허..못하거던~
575 난 하나도 못 한다.-_-
댁두 그러우?!
576 눈 감고 한 발로 서서 몇 초나 견디나?
글쎄... 잘 모르겠어..
577 물구나무 서기도 가능한가?
조금은...
578 팔굽혀펴기는 몇 회까지?
못해...
579 팔굽혀펴기하며 박수치기는 몇 회?
모..못해...
580 팔굽혀펴기 세 손가락으로 몇 회?
허..허거거... 못해..-_-;;
581 내가 생각해도 좀 치사하다. 이 문제들.
그치??
582 학원에 갈까 말까?
가지마..-_-
583 화상 채팅 해 봤나?
아니..
584 화상 채팅에 나가면(or 나간다면) 당신에 대한 반응이 어떨 것 같나?
글쎄..-_- 안좋지 않을까..
585 현실을 직시해라!!!
대체 어떻길래...
586 세상은 만만하지 않은 곳이다!!!
그....그래..
587 실망하지 말아라. 나 역시 자네와 같으니.
ㅋㅋ 그럴줄 알았네~
588 나랑 같다는게 왜 기분 나쁘다는거냐!!!
-_-;; 난 암소리 안했는데..;;
589 지금 팔아버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없눈데... ;
590 팔 물건은 얼마에 팔겠나?
없다뉘깐!!!
591 누가 사나?
댁이 사슈..
592 난 아니다.
머가??
593 내가 안 죽였어!!!
헉.. 댁 머 죽였수??? 머 죽였어!!
594 슬슬 내 머리가 이상해진다는 것을 당신도 느끼는가?
어
595 쌈바 춤이 멋있나?
별로..-_-
596 볼륨 댄스는 멋있나?
그게 머야??
597 춤이 좋을 때는 어떤 때 인가?
멋있는 사람들이 출때~*^^*
598 짱구머리를 실제로 본 적이 있나?
아니.. 정말 있어???
599 비둘기는 정말 구구구구 우나?
들리는 소리가 구구구구 거리지 않아???
600 이젠 하늘이 노랗다.
ㅋㅋ 난 허얘..
601 비명을 크게 질러 본 적 있는가?
응!
602 비명을 지른다면, 어떤 이유로?
수업시간에 하도 답답해서.. 뭐.. 워낙에 시끄러웠던 시간이라.. 별로 혼나진 않았지만,
싸이코 소리 들었지..-_-;;
603 사랑 때문에 미쳐 본 적 있나?
아니..
604 남사스럽고 민망한 꼬라지를 한 한 커플을 보면 닭살이 정말 돋을까?
돋드라고.. 몇대 쳐주고도 싶고...
605 돈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은행 털어..
606 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집안 옷장에 쌓아놔...-_-;;;
607 돈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맨날 잠만자..-_- 아니면 디비 죽던.. 아... 살수 있는 방법?? 글쎄..-_-
608 천당이냐 천국이냐?
천국.. 아냐?
609 이유 없이 걸어서 몇 km 까지 방황이 가능한가?
아니.. 불가능해..
610 쯧쯧쯧.
머가?!
611 항상 그런가?
-_-;;;;;;;;;;
612 안경을 쓴 사람들을 보면 드는 생각?
별생각 안드는데...
613 머리색을 바꿔 보고 싶은가?
응!
614 무슨 색으로 바꿔 보고 싶은가?
회색으루~!! 겨울에 어쩌면 할꺼야~!!
615 난 흰머리가 하고 싶었다. 돈이 없다. 날 도울 생각은?
별로.. 댁이 날 한번 도와보시지..
616 로보트 태권 V 가 정말 태권도로 싸웠나?
태권V인데 설마.. 태권도로 싸웠겠지...
617 가장 좋아하는 무술은?
-_- 없눈데...
618 유도를 해 본적 있나?
아뉘~!
619 밥상을 엎는다면, 당신 집에서 뭐라 그럴까?
아마도 쫒겨나지 않을까..-_-;;;;
620 턱이 얼어서 말을 못 한 적이 있나?
없어~
621 당신은 이중인격인가?
아마도..
622 당신은 결단력, 판단력이 충분한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해..
623 당신은 짬뽕과 짜장면과 탕수육을 놓고 고민하는가?
별로.. 고민 안해..
624 피자와 떡볶이를 같이 먹으면 어떤 맛일까?
_-_ 한번 먹어보고 나한테 말좀 해줘~
625 남북 분단은 대체 왜 발생한건가?
통일이 안됬으니깐...
626 자주통일은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
글쎄..-.=
627 핵폭탄 없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얼마 안될꺼 같애..
628 미국에게 중국이 실질적으로 개길 수 있는 이유는?
땅이 넓고, 사람이 많으니깐...
629 대체 한국이 어디가 잘났다는 것인가?
잘난거 없어..
630 당신은 배우기 위한 겸손과 겸양이 겸비되어있나?
아니..-_-
631 외계인을 보고 싶나?
응~!!!!
632 안드로메다 성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_-;;;
633 블랙홀 뒤에 화이트홀이 진짜 있을까?
있지 않을까?!
634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는게 사실인가?
틀렸대????
635 독일인인가?
머가??? 나?? 나 한국인인데...-_-
636 핫도그의 진정한 사전적 의미는 무엇인가?
-_-;;;;;;;;;;;;;;;;;;
637 집안에서 미성년자의 흡연에 대해 허락을 맡아낼 수 있는 방법은?
;;; 허락해 주는 부모가 어딨어...
638 사팔뜨기를 본 적 있나?
없어..
639 농촌이 좋나 어촌이 좋나 산촌이 좋나?
농촌이 좋아.. 그냥..
640 스키 탈 줄 아나?
아니..
641 눈썰매 좋아하나?
응~!!!!
642 눈에 파묻혀본 경험이 있나?
응..-_- 참 추웠어..
643 손으로 담배불을 끄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손 안뜨거워여?!
644 혀로 끄는 사람들에게는?
_-_ 왜그래여?? 신기하네..
645 이유는 없는 거다. 맞나?
없겠지..-_-
646 한국 통신 대체 왜 그러고 살까?
몰라,, 왜 그러는데???
647 집단 이기주의는 정말 이기주의일까?
-_- 생각해본적 없어..
648 언론은 정치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있나?
_-_ 왜 자꾸 물어봐~
649 이게 민주주의인가?
으흑.. 모른다구~>____________<
650 머리 감고 드라이 오래 하면 머리가 뜨나?
뜰껄.. 난 그렇게 안해봐서 몰라..
651 물 많이 먹으면 배에서 출렁거리는 소리가 들릴까?
소리는 안 들리는데 느낌은 그래.. =_=
652 피카츄는 왜 피카피카 울까?
피카츄니깐..
653 고라파덕의 일본 이름은 뭔가?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654 사쿠라가 벚꽃인가 매실꽃인가?
벚꽃..
655 매실주는 달단다. 정말인가?
정말?? 한번 먹어 보고 싶어..
656 알고 있는 중국어 한 마디.
하나더 몰라..-_-;;
657 하늘을 봐라. 어떤가?
밝은 회색이야..
658 길바닥을 봐라. 또 꼬라지가 어떤가?
지저분하네..-_-
659 이불을 어떻게 덮는게 가장 따뜻할까?
목까지 푹~
660 침대 밑에 귀신이 있다고 믿는가?
없어..
661 쇠를 뜯어먹는 사람이 있더라. 그거 먹고 배가 부를까?
배부르겠지...
662 당신의 신념은 무엇인가?
신념?? 그런거 없어..
663 좌우명은?
-_-;; 없이 살어..
664 존경하는 인물은?
그런사람도 없눈데..-_-
665 당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라이벌은?
우리반에 한명 있어..
666 악마가 계약을 하자고 하면, 계약물로 뭐가 적당할까?
계약 하고 싶지 않은데.....
667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3차원인가?
그렇지 않을까??
668 현실 세계 이외의 차원은 상하좌우 말고 또 무엇을 갖고 있을까?
-_- 헉..
669 신념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희생해 본 일이 있나?
없다니깐...
670 눈 감고 달려본 경험이 있나?
있어!!
671 뒤로 달려본 경험은?
있긴 있는데... 힘들어..
672 당신이 올라가본 가장 높은 곳은?
63빌딩 몇층까지 올라갔던가..-_-
673 당신이 가본 가장 위험한 장소?
그런덴 없어..
674 왜 주먹으로 돌을 깰까?
-0- 손바닥으로는 안깨지니깐 그런거 아냐??
675 원목 가구라는 것은 대체 어떻게 만들었다는 소린가?
나무로만 만들었다는 소리아냐?
676 현 정권이 마음에 드나?
맘에 안들건 또 뭐야???
677 과거 정권 중 마음에 드는 정권이 있었나?
-_-
678 미국이 없었다면 짱을 누가 먹었을까?
글쎄..-0-
679 그냥 생각나는 친구에게 한 마디.
밥사줘어~>_________<
680 2580 자주 보나?
아니..
681 2580이 아직도 하나?
하더라..
682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주 보나?
그건 봐..-_-
683 사이비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0-
684 아동 성추행에 대한 형벌이 뭔가?
몰라...
685 우리나라 법은 관대한건가, 무관한건가?
약간은 무관한것 같기도 해..
686 도덕이 바로 선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글쎄...._-_
687 지꾸땡 해본 적 있나?
지꾸땡이 머야??0.ㅇ
688 망고 맛있나?
젤리?? 맛있어~*^^*
689 가장 살의를 느낄 때는?
내가 싫어하는애가 내 앞에서 알짱거릴때...
690 가장 심심할 때는?
할일 없을때..
691 심심할 때 하면 좋은 짓은?
자는것...
692 심신이라는 가수 기억하나?
아니.. 멀라..
693 당신이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가수 이름 하나만.
-0-
694 번갯불에 콩 구우면 콩이 남을까?
남지 않을까.. 안남나..-0-
695 빈 수레는 요란한가? 안에 깡통 하나만 더 넣어도 훨씬 시끄러워지지 않나?
마저.. 그게 훨씬 더 시끄러워~
696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하자면?
말을 하지마..
697 아픈 기억은 쉽게 잊혀지나?
아니.. 계속 기억에 남아..
698 왜 죽은 고양이, 죽은 개를 피하는가?
징그러우니깐...-0-
699 징그러운 것들을 창조하는 인간은, 파괴자인가 창조자인가?
파괴자..-0-
700 칠백으로 시작하는 전화 번호 하나와 용도.
700-5425.. 머였더라. 갑자기 생각난 전화 번호 였는데..-_-
701 삶에 지쳤나?
이미 지칠대로 지치지 않았을까...
702 몇 살이 인생에서 가장 좋을까?
13살까지..
703 가오리 본 적 있나?
아니..
704 왜 아싸 뒤에는 가오리가 붙는가?
아싸가오리 라고해??
705 눈을 보면 정말 거짓인지 아닌지 아나?
알꺼 같애.. 난 모르겠지만.. .
706 최근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
그런말 들어본적 없어.. -0-
707 200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없어..
708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할까봐 걱정했었나?
그때 아마 멸망 하라면 하라지.. 이랬을껄..-_-
709 해바라기 꽃에 있는 씨를 직접 따서 먹어본 경험이 있나?
없어....
710 사람 안에 정말 우주가 있을까?
없을껄~~~
711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언제나' 계란만 깨질까?
설마 계란으로 바위를 쳤는데, 바위가 깨지겠어???
712 배신을 당해본 경험이 있나?
응
713 가장 기뻤던 기억?
-_- 모르겠어..
714 가장 설레였던 기억?
없어...
715 뇌수라는 건 뭔가?
글쎄..-0-
716 그만 둘 생각 없나?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해보지 뭐.. 이제 2백 몇개남지 않았어??
717 지금 삼일째 이거 붙들고 있다. 당신은 얼마동안 하고 있는건가?
하루..-_-
718 사실 누군가 여기까지 할 거란 기대를 하기 어렵다. 여기까지 성공했나?
했지..
719 멀미를 하나?
별로 안해...
720 당신이 굶어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하자. 죽지 않기 위해 죽은 부모의 시신
또는 친구, 애인의 시신을 먹을 수 있을까?
차라리 굶어 죽고 말지~!!!
721 엽기의 사전적 의미는?
잠깐만.. 사전좀 찾아 보고. .기괴한 것이나 이상한 일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찾아다니는 일
722 지하철 강매에 당해본 적 있나?
아니.._-_
723 당신은 어떤 선입견을 갖고 있나?
그런거 안 갖고 있다고 생각해..
724 당신이 정말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무슨 소리야?!
725 당신의 혀는 몇 cm인가?
_-_ 재보고 싶지 않아. .
726 눈에서 레이저 빔이 나간다면 편리할까?
아니.. 다 죽을것 같애....
728 성(sex)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
-- 말로 표현 못할것..
729 어떤 때에 성적으로 충동을 느끼나?
그런거 느껴본적 없어..
730 역시 문제 수가 많아질수록 내 본성이 드러난다. 안 그런가?
응 점점 귀찮아지고 있어..
731 친족간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글쎄.. 별로 맘에 안들어..
732 유교의 장단점을 말해보라.
-_- 싫어.. -0-
733 소주병으로 사람을 쳐 본 적 있나?
쳐보고는 싶어..-0-
734 싸움에서 사용해 본 가장 위험한 흉기는?
기껏해야 막대기..
735 졸업앨범이 몇 권 있나?
하나밖에 더 있어???
736 학생증 가지고 있는 것 있나?
응..
737 당신의 모교(초, 중, 고 중 택일)의 교목(학교나무-_-)은?
모..몰라.. 머였지.._-_
738 G.T.O 봤나?
아니..
739 디지 캐럿 봤나?
응! 너무 귀여워~*^^*
740 불법 행위 좋아하나?
-_- 별로 좋아하지 않아..
741 알고 있는 키스의 종류 나열해 봐.
-0- 모르는데..;;;
742 아령이 있나?
없어..
743 아령이 있다면 몇 kg 인가?
없다니깐..-0-
744 몇 번이나 들었다 내렸다 할 수 있나?
-_-
745 역도를 하면 정말 키가 안 크나?
무거운거 들었는데 안크겠지..
746 연약한 사람과 건강한 사람 중 누가 더 좋나?
건강한 사람이 좋아...
747 전투기 이름 아는 것 하나만.
-_-
748 비오는 하늘에 해가 쨍쨍한 것 본 적 있나?
어..
749 福<-- 무슨 글잔지 아는가?
몰라..-_-
750 鏡<-- 이 글자는 아나?
이걸 알리가 있나..-_-^
751 나는 알까?
댁도 모르는거 아냐???
752 가장 좋아하는 한자 한 글자만.
한자.. 死-_-
753 방에 침대가 있나?
아니..
754 방에 있는 휴지는 두루마리인가, 티슈인가?
두루마리
755 옷장은 있나?
응
756 TV도 있나?
없어.. 마루에 있거던..
757 아, 이런. 진작 물어야 했을 것을... 당신, 방 있나?
있어!!>_<
758 그럴 줄 알았다.
-_- ;;
759 2001문 2001답 해 볼까?
별로 하고 싶은 생각 없어.. 이게 더 좋아..
760 나도 하고 싶은 생각 없었다-_-
잘 생각 했어..
761 애절한 목소리가 나오나?
글쎄.. 나올까..
762 집에 차(Car) 있나?
응! 엄마가 운정해~
763 혹시 무좀인가?
아뉘~
764 너무 오래 앉아 있었다. 치질이 우려된다. 당신은?
난 아까 왔다갔다 거렸지~
765 골병들겠다. 안 그런가?
응.. 너무 힘들다..
766 태어나서 처음에 무슨 생각 했나?
-_-;;; 기억이 안나~
767 자신이 구라쟁이라고 생각하나?
-0-
768 구린내의 원조는 무엇의 냄새일까?
발냄새..ㅋㅋㅋ
769 자, 박수를 쳐 보자. 두 손을 비벼보자. 어깨도 돌려보자. 기지개도 켜보자.
기분이 어떤가?
와.. 시원해~
770 당신 시키는데로 참 잘 한다. 착하다고 해주마.
고마워~
771 영구가 데리고 다니는 똥개의 이름은?
땡칠이 아냐?!
772 슈퍼맨은 죽었나?
안죽었을껄..
773 배트맨은 망했나?
망했어.. 쫄딱..
774 반달가면을 아는가?
아니..
775 반달가면이 김흥국이었다는게 사실인가?
정말???
776 편두통이다. 난 왜 이리 가녀린 걸까? ~_~
나도 그거 있어.. 나도 가녀려????
777 행운이 있길 빈다.
고맙다...와~777이다~*^^*
778 구라다. 맘 상했나?
아니..-0-
77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누구 것이며 어떤 내용이었나?
누구더라.. 적혈언니던가.. 그 언니꺼.. 온통.. 죽고.. 빨갛고.. 그런 내용이었어.. -0-
780 자기소개를 해 보라.
여태까지 했다..-_-
781 사람 많은데서 가래 때문에 목이 간지러우면 어떻게 하나?
구석으로 후다닥 가서 뱉고 온다...
782 단순노동 잘 하나?
잘해..-0-
783 반복 좋아하나?
아니!
784 내게 음료수 한 캔 사다 줄 의향이 있나?
아니..
785 사람 앞에 없다고 그렇게 거짓말 하는게 아니다.
사실 이었어..-0-
786 하늘이 참 맑지?
아니.. 우중충해...
787 달이 참 밝지?
=.- 낮이야..
788 별이 참 많지?
별 안떴어!!
789 바람이 참 시원하지?
바람은 시원해..-0-
790 밥이 참 맛있지?
응!!
791 코스프레 해 본 경험 있나?
아니, 이번이 처음 코스프레야~*^^*
792 어쩔 때 서러운가?
무시 당할때..-0-
793 당신의 정신상태를 의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다들...-_-
794 팔씨름 잘 하나?
별로..
795 악세서리 좋아하나?
응!!
796 지우개 먹어 본 적 있나?
아니..-0-
797 딸기 꼭지는 먹어 봤나?
먹어봤어..-_-
798 수박 껍데기는 먹어 봤나?
안먹어 봤는데...
799 난 먹어 봤다. 내가 이상한가?
응!
800 자, 고지가 눈앞이다. 힘내자!
좋았어~*^^* 200개 남았따~앗싸~
801 하루에 시계를 몇 번이나 보나?
자주....
802 하늘은 몇 번 보나?
어쩌다 한번..
803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 달 안 보나?
무슨 소리야???
804 우물에 가면 정말 숭늉이 있을까?
없어..
805 왜 계륵인가? 왜 닭갈비냔 말이다!!?!?!?
0.ㅇ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806 빨간 비디오를 빌리는 확실한 방법은?
안빌려 봐서 모르는데.-0-
807 감기 자주 걸리나?
응..
808 사람들을 선동할 능력이 있나?
없을껄..
809 옷 자주 사나?
계절이 바끼면 사..
810 당신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글쎄.. 노력은 안하는거 같애..
811 당신의 묘비에 어떤 말이 쓰여지면 좋겠나?
난 화장할껀데..
812 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참...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나서 이고생이냐..-_-
813 당신이 대머리가 된다면?
이거 봤던거 가튼데.. 가발쓰고 다닐꺼야.. -_-
814 시체 닦기 아르바이트 의뢰가 들어온다면?(참고로 돈 많이 준다.)
해야지~*^^;
815 광복절날 뭐하고 지내나?
아직 안왔는데... 작년엔 하루종일 잤어..
816 꼬리뼈 다쳐본 경험 있나?
아니..
817 당신의 귀모양은 이쁜가?
별로 안이뻐..
818 네잎 클로버를 몇 번이나 봤나?
한.. 2~3번..
819 1월을 영어로 하면?
JANUARY
820 블루 로즈의 뜻은?
파란 장미..-_-;;;
821 Glam이란 단어를 아는가?
들어본건 같아..
822 파리라는 도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가보고 싶은도시..-_- 이미지는 모르겠다.
823 파리 지옥 풀 본 적 있나?
책에서 봤어~
824 끈끈이 주걱 풀과 파리 지옥 풀 중 어느 게 더 이쁜가?
글쎄.. 둘다 별로야...
825 이쁘다의 올바른 표기는?
예쁘다.. 아냐??
826 당신은 인공호흡법과 심장마사지를 할 수 있나?
못해...
827 가능할까?
불가능할껄...
828 당신이 빨리 하는 것은?
말..-_-
829 황순원님과 김유정님 중 어느 분이 더 좋은가?
둘다 누군지 몰라..
830 취중진담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난 취해서도 거짓말을 한다. 왜 그럴까?
그 거짓말이 원래는 사실 아냐???
831 어디서 찬 바람은 불어오는지?
-_-;;;;;;;
832 손이 시렵나?
아니..-_-^
833 발이 시렵나?
별로.. ㅡㅡ^
834 겨울 바람 때문인가?
글쎄..-0-
835 그렇다고 꼭 그런 눈으로 노려봐야만 하겠나?
응..
836 지금 몇 층에 있나?
1층..
837 동쪽에 뭐가 보이나?
방이 보여..
838 서쪽에 뭐가 보이나?
방이 보여..
839 남쪽에 뭐가 보이나?
엇.. 옷장이 보인다..
840 북쪽에 뭐가 보이나?
문이 보여..
841 사방이 산이다. 난 어디 있는 걸까?
-0-
842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
-_-;; 몰르겠다..
843 '남과 북이 싸운 것'이라고 쓰진 않았겠지?
안썼어!!!!
844 초밥에 '와사비'라는 양념이 들어간다. 우리말로 뭘까?
겨자.. 아냐???
845 비듬과 이 중 어느 것이 더 싫은가?
비듬..-_-
846 지금 혹시 노래 듣고 있나?
아니.. 티비 보는듕..
847 석양을 바라보며 한 마디 한다면?
우에~~~~
848 우리집 개 이름은?
몰라-_-
849 우리 어머니 성함을 물어볼까 하다가 생각을 고쳐먹었다.
지금 무슨 생각 하는가?
댁이 어디 아픈지 안아픈지 생각중이다..
850 가재 뽑기 기계 본 적 있나?
응!
851 가재 뽑기를 하다 가재가 뽑힐 때 가재의 눈빛을 본 적 있나?
아마 봅는 사람을 째려보고 있지않을까??
852 모르는 게 약일까?
그럴때도 있겠지..
853 녹차 잘 마시나?
아니..
854 홍차에 꿀을 타 먹으면 맛있을까?
맛있을꺼 같애~
855 홍차에 우유 넣어 먹어 봤나?
아니..-_-
856 먹어 본 가장 비싼 음식은?
흠.. 몰라..
857 옆 집 개는 왜 또 짖을까?
-_-글쎄...
858 이 짓 하고 있는 걸 아버지께서 보시면 뭐라 그러실까?
미쳤다고 하지 않을까...
859 혹시 당신이 이 짓 하고 있는 걸 당신의 부모님께서 보셨는가?
못봤어..
860 뭐라시던가?
못봤는데 무슨 말을 하겠어...
861 어느 대학 앞이 제일 놀기 좋은가?
-_- 몰라..
862 서울 간호 대학교가 어디 있는지 아는가?
모르지...;
863 우리 집은 어디 있는지 아나?
내가 어케 알어~!!
864 사막과 정글 중 고르라면 어느 길로 갈텐가?
정글.. 난 말라죽기는 싫어..
865 1월 14일이 뭔 날인가?
몰라..
866 초콜릿 주는 날 맞나?
아닐껄...
867 2월 14일은 뭐고, 나머지 달 모든 14일은 다 뭔가?
2월14일은... 발렌타인 데이구.. 나머지는 모르겠어.. 아!!3월14일.. 화이트 데이.. -_-
868 술 먹는 날도 있다고 들었다. 몇 월인가?
그래?? 호..
869 옆구리가 시린가?
별로...
870 여자의 입술은 어떤가?(구체적으로)
-0-
871 남자의 입술은 어떤가?(역시 구체적으로)
-0-
872 두 입술 다 알고 있는 당신의 정체는 뭔가?
둘다 대답 안했는데...
873 그냥 그래 봤다.
그래라..
874 그리는 것 좋아하나?
응! *^^*
875 지금 눈을 감고 아무거나 그려보라. 뭘 그렸나?
어제 조기에 그렸던 선생님 얼굴..-_-;;;;;;;;;;;;;;;
876 나랑 약속하나 하자. 아무거나 약속해 봐라.
별로 약속하고 싶지 않은데..
877 새해 계획이 뭔가?
공부나 열심히 하자..
878 이번 가요대상은 누가 받을까?
누가 받던 상관 안하기로 했다..
879 이번 연기대상은?
-0-
880 이번 코미디대상은(미안하다.)?
-_- 관심 없다..
881 방금 창 밖으로 예쁜 여자가 지나갔다. 나 왜 이럴까?
-_-;;; 계속 쳐다 봐라...
882 도끼가 보고 싶다. 도끼가 보고 싶은가?
응..
883 토끼는?
별로 안보고 싶어.
884 조폭을 본 적 있나?
본적 없어..
885 문신이 하고 싶은가?
응!
886 구름은 먹을 수 있을까?
먹어보고 싶어~~
887 무지개 끝에는 뭐가 있을까?
글쎄...
888 88올림픽 봤나?
난 그때 2살 이었다 3살 이었나??
889 하늘 너머 저편에는 그리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있을꺼야..*^^*
890 구공탄에 라면을 끓이면 맛있을까?
글쎄... 근데 구공탄이 뭐야???
891 둘리는 정말 애를 낳았나?
둘리가 애 낳았어???
892 딸 하나 아들 하나 맞나?
몰라ㅡ.ㅡ
893 펌프 잘 하나?
별로..
894 지금 당신의 부모님 중 한 분을 붙잡고 '인생이 뭐야~?'라고 물어보라.
뭐라고 답하셨는가?
엄마 바쁘다고 해서 나중에 물어본다고했다..-0-
895 안 물어 본 것 다 안다. 왜 구라로 대답하나?
ㅡㅡ;;;;;;; 정말 물어 봤어~~~~
896 그렇다고 가서 물어보는 당신은 또 뭔가?
쳇..-_-^
897 나는 당신을 원하는가?
안원할껄..
898 파란 잔디는 무성하게 자라나 줄까?
무성하게 자랄껄..
899 좋아하는 격언, 명언, 속담 아무거나 한 개만.
-_-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그냥 바로 생각한것..ㅋㅋㅋ
900 앞으로 100개. 소감은?
감격적이다...드디어!!
901 머리에 정말 쥐가 나기도 하는가?
글쎄.. 나도 모르겠다.
902 해저 2만리 에서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름은?
-_- 모르는데...
903 소설의 시점은?
어떤 소설????
904 키스 동을 대형 초호화 동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내놓아라.
-_- 내가 어케 알어~!!!!
905 아나바다 운동에 대한 견해는?
뭐.. 할만한 운동 이었다..
906 세상에 정말 당신을 닮은 사람이 셋이 있을까?
있겠지.. 신기 할것 같다....
907 그렇다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가?
-_- 왜???
908 왜 나만?
뭐가??
909 왜 당신만?
나만 뭐???
910 당신의 안에 내가 들었나? 우린 교류하고 있나?
-_- 안해!!
911 화재 신고는?
119..
912 범죄 신고는?
112
913 간첩 신고는?
113.. ㅋㅋ
914 시멘트는 썩을까?
안썩을껄..
915 지구 최후의 생명체는 뭘까?
바퀴벌레..ㅋㄷㅋㄷ
916 환생을 믿나?
믿어!!
917 전생을 믿나?
믿어!!
918 아픔 없는 사랑을 하고 싶은가?
-_- 그게 더 좋을꺼 같아~
919 당신은 전생에 뭐였을까?
개..-_-
920 세상 모든 고통을 한 사람이 다 받는다면 어떨까?
-_- 불쌍하네..
921 세상 모든 고통을 한 사람에게 몰아주어야 한다면, 누구에게 줄 것인가?
한명 있어.. 그건 비밀이고..
922 참새 구이 먹어 봤나?
아니...
923 개구리 뒷다리는 정말 닭고기 맛인가?
안먹어 봤어..
924 귀 판지 얼마나 됐나?
아까 샤워하구...와서...
925 귀 뚫었나?
응! 두개씩.. 4개~
926 당신이 있는 곳에서 유흥가까지 얼마나 걸리나?
-0- 한 10분...
927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봐라. 내가 보이나?
안보이거든
928 병원에 가봐라. 나처럼 될까봐 심히 걱정된다-_-
벌써 병원에 다니고 있다...=_=
929 천장에 뭐가 달려있나?
등이 달려있다..
930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인가?
그렇겠지...
931 어쨌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 됐다. 이 빌어먹을 것을 여기까지 해줬기에.
고마워 죽겠다T.T
*^^* 별말을....
932 산삼은 맛있을까?
쓸것 같아..
933 21세기 평균 수명은 얼마까지 늘어날까?
100살까지는 거뜬히 살지 않을까???
934 복제인간은 몇 년이 지나야 만들어질까?
조만간 만들어 질것 같지만, 복제 인간은 반대야..
935 하늘 같은 술이 있나?
??? 그런것도 있어??
936 바람 같은 담배가 있나?
-_-;;
937 난 왜 차였을까?
차일만한 짓을 했나봐..
938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때가 되면 오겠지..
939 안면이 있는 분 중에 돌아가신 분이 계신가?
응..
940 돌아가신 분께 한 말씀 올린다면?
할아버지~ 거기 좋아여~^^;
941 근래에 결혼할 사람 있나?
없어..
942 결혼 할 건가?
아니..
943 애는 몇이나 낳을건가?
만약.. 한다면.. 하나만...
944 당신의 자식이 생긴다면, 가정교육 방침은?
자유롭게 해줄꺼야..*^^;
945 세상은 행복해질까?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 행복해 지겠지...
946 춤 좋아하나?
응~!
947 벚꽃 구경은 어느 계절에 가는건가?
봄에...
948 내가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응! 열심히 노력해봐~
949 죽은 사람이 되살아날 수 있을까?
못 살아날꺼야..
950 사랑은 영원한가?
아니..
951 당신은 늙어서도 아름다울 수 있나?
글쎄.. 아닐꺼야..
952 자신감이란 무엇일까?
당당한것..
953 시련이 닥쳐왔을 때 생각하는 것?
흐미..-_- 어케 할까...
954 생수는 몇일이 지나면 상하는가?
안사먹어봐서 몰라..
955 이구아나 좋아하나?
별로..-_-
956 흰색 박쥐가 존재하나?
있으면 이쁠꺼 같아~
957 사람은 자면서 왜 꿈을 꿀까?
난 꿈 안꾸는데...
958 저승사자는 후드를 뒤집어쓴 해골일까, 검은 한복을 입은 양반일까?
검은 한복을 입은 양반한테 잡혀 갈래..-_-
959 다른 사람에게 천문천답을 추천할 생각인가?
응!
960 이게 사람이 할 짓이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응!!! 그래도 할만해..
961 이미 여기까지 했다면 사람이라 하기도 뭐하다. 안 그런가?
아뉜데.. 그럼 난 뭐야???? 나두 사람이야~
962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발견하고 기분이 어땠을까?
신났을것 같아.. 어쩌면 허무했을지도..
963 지구가 둥글다고 했다 죽고, 무리수가 존재한다고 했다 죽은 사람들
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생각을 믿었을까?
응! 나라면 자신의 생각을 믿었을꺼야.. 글구, 끝까지 믿었으니깐 죽었겠지..
964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본경제를 받아들이면 좋을까?
그게 먼소리여.._-_
965 당신이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은?
그런 기억 없음~
966 밤을 꼬박 세어 본 적 있나?
응..
967 좋아하는 별자리 이름 하나만?
사자자리.-_-
968 아틀란티스는 존재할까?
존재 할꺼 같애~~
969 전설을 실제라 믿어본 경험이 있나?
응.. 나 의외로 순진해..-_-ㅋㅋ
970 누군가를 울려본 일이 있나?
응.-_-
971 누군가를 웃겨본 일은?
있어~*^^*
972 당신은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나?
별로 친구가 되고 싶지는 않아..
973 통신상의 애인이 있나?
응~!!*^^* 울 까망이가 얼마나 이쁜데~*^^*
974 통신에서 만난 사람들을 믿는가?
그다지 믿지는 않아..
975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한 노력은?
몰라..-_-;;;;
976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부린 억지는?
억지 같은거 안 부려!!!!!
977 기억력 좋은가?
별로 안좋아..
978 난 왜 벌써 기억력 감퇴에 시달리는가?
-_-;;;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979 언제 술 한 번 마실까?
그러던지..
980 날짜를 정하자~!
댁이 정해..
981 바다 가서 마실까?
그건 싫은데..-_-
982 추태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렇군...
983 이제 레파토리가 바닥난듯 하다. 어쩌지?
이제 슬슬 끝날때가 됬다는 거지..
984 당신의 방 벽지는 어떤 무늬에 무슨 색인가?
그냥 평범하게 하얀거야..
985 천장에 손이 닿나?
안다..-_-;;
986 눈에서 불을 낼 수 있나?
못내지..-_-;;;;;; 난 외계인이 아냐~!!!
987 키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끊지 않고 할 수 있을까?
저번에.. 누군가가 서세원쑈에서.. 2시간인가..-.= 맞나...-_-
988 그러다 심장마비라도 일으키지 않을까?
심장마비.. 안걸렸더만...
989 심장은 정말 하트 모양인가?
아니던거 가튼데...
990 해파리는 외계인이 아닐까?
아닐꺼야!!!!
991 우주선을 타보고 싶지 않은가?
응! 타보고 싶어..
992 가보고 싶은 별은?
-_- 글쎄.. 어디 가볼까???
993 타임머신이 만들어질까?
만들어 질꺼 같애!!
994 황금 주전자 근래에 본 적 있나?
아니.. 그런것도 있어?? 난 동화로만 있는줄 알았는데..-_-;;;
995 당신이 결코 잊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는 것은?
그런거 없어.. 있어도 이미 다 잊어버렸나..-_-;;
996 이런 끔찍하고 무모한 기억은 잊어라-_-
그럴꺼야..
997 이제 세 문제 남았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 마디.
후아~ 끝난다~~~ :)
998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아무도 생각 안나는데..-_-;;
999 은하철도 999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철이..-_-;; 이름이 맞나?!
1000 박수 칠텐가?
응~!! 소리도 지르고 싶어~~>___________<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