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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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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뎀나무 가정교회 이야기 뿌리깊은 가정교회가 이사 하던 날
마리아 추천 0 조회 73 15.09.06 12: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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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6 12:27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아셀이 동생 서하를 돌보는 모습은 거의 엄마 수준이었습니다. 이사로 바쁘실 엄마를 위해 동생을 잘 돌보는 모습이 옆에서 볼때 마음이 좋았습니다. 요안나 자매님도 이사로 바쁘실 로씨야 자매님을 섬기고 계셨습니다. 요안나 자매님이 동역자분들을 위해 끊이신 국수 국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

  • 15.09.06 13:43

    아래 위층에 살면서 삶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동역자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

  • 15.09.07 15:31

    아멘! 할렐루야!!
    국수가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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