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의 소감

[(주촌)조용기]

창립 제15주년의 소감

제13주년(2010년)은 12월12일까지는 창립일을 고수해왔다.

지난 14주년은 회의장도 없고 교육장 보수관계로 생략 하게 되었다.

그결과 박신기 지회장을 비롯 임원진의 노력 끝에 교육장 및 사무실이 몰라보게 개선된 사항을 여수시청관계 직원들이 답사하고 좋은 평을 내려 새로운 교육패턴(시 추천강사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창립 제15주년기념 및 2012년도총회는 2월23일 여수동광교회 소 예배실에서 개최되었다. 총회 접수를 맡아 1시간전에 회의장에 오니 벌써 임원진은 회의장을 점검중이다.

식전행사로 “복지통신 여수지회”현황을 동영상으로 보는 순서에 이어 박주남 회원의 목포의 눈물이 섹스폰으로 은은히 흘러퍼져 장내를 흥분시켰다.

회의장은 우리회원 80여명 광주지부,순천,목포지회 내빈을 포함 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식순에 의해 1부가 끝나고 내빈들은 시내 횟집으로 안내되고 곧 이어 제2부에 들어가 2011년도 수지결산 보고 및 감사보고 2012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후 전형위원 10여명이 임원 선출로 들어가 새임지회장에 최병연 부 지회장 문윤석, 허순구, 김수병,으로 개편되었다.

전반적인 총회는 원만하게 치룬 것 같지만 현장 사진이 빠졌으나 기쁜 마음을 모-든 임원진에게 칭찬과 感謝를 보내고 싶다.

2012. 2. 25 주촌 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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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창립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