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콘잎에는 음식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니 야콘 역시 버릴게 하나 없는 식물이네요.
부드러운 새 잎은 쌈을 싸 먹기도 한다는 야콘잎.
야콘 잎은 독성이 없으며 쓴 맛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 뒤 찬물에 몇 시간 울궈주기만 해도 어느 정도 쓴맛을 없애준다는데 이 쓴맛 때문에 야콘잎을 찾으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야콘잎 입니다. 하나 하나 수확해서 노란 끈으로 묶음을 한 모양을 보니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 끈을 가늘게 자르느라 얼마나 잔손이 많이 갔을까? 그 생각 부터 나더군요. 일일이 묶어 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두 분이 드신다면 한 끼에 이 한 줌만 데쳐 먹어도 충분히 먹겠더라구요. 18~~20여장 정도 된답니다.
물론 삼겹살 쌈 싸먹을때는 더 먹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야콘잎의 앞모습.
야콘잎의 뒷 모습인데 어찌 뒷태가 더 날렵하니 이쁘네요 ^^
줄기와 연결되었던 부분을 보니 단단하고 여물어 보입니다.
소금물에 데치기 전에 끄트머리를 싹뚝 잘라 주었습니다.
1.팔팔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준 뒤 2.항상 그렇듯 야채를 데칠때는 두꺼운 쪽 줄기 쪽을 먼저 넣어주면서 데칩니다. (ㅎㅎㅎㅎ그렇다고 이렇게 안데치면 잘못 된다는게 절대로 아니랍니다.)
3-4. 집게로 뒤집어 줘가면서 5분 여 정도 데쳐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른 헹군뒤 찬물을 넉넉히 받아 울궈주세요.
울궈 준 야콘잎은 물기를 어느 정도 짜 준뒤 한 잎 한 잎 먹기 좋게 펼쳐 접시에 담아줍니다.
이렇게요~. 어차피 된장쌈을 싸먹을 것이니 옆에 양파를 썰어 함께 담아 내주면 양파도 먹고 야콘잎도 쌈싸먹고 참 좋겠죠?
데친 야콘잎은 먹기 좋게 잘라 된장과 초고추장 들기름 다진마늘 깨소금 넣고 조물 조물 무쳐봤습니다.
머위잎 무침보다는 약간 더 쌉싸롬 하지만 별미더군요.
야콘잎과 야콘잎 초고추된장 무침으로도 훌륭한 한 끼 반찬이 됩니다.
밥 한 술 포옥 감싸 먹으니 목넘김이 쌉쌀하여 입맛도네요.
그리고 나머지 야콘잎은 간장장아찌 담가 보려고 소금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하루 정도 이렇게 소금물에 담궈두었다 하루 울궈낸 뒤 지금은 간장을 부어두었어요.
3 일 뒤 간장물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팔팔 끓여 부어두었다 고기 먹을때 쌈 싸먹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야콘잎 된장쌈밥을 만들었어요.
너른 잎을 접시에 넓게 펴주고 밥을 고루 펴줍니다.
그리도 쌈장을 얇게 발라줍니다.
김밥 처럼 돌돌 말아준 뒤 썰어주는데 썰다보니 된장쌈이 밥에 살짝 묻더라구요. 약간 싱거운 듯 하여 다시 쌈장을 살짝 더 올려주었더니 제법 폼이 나네요.
다른 음식 나오기 전에 먼저 상에 내면 좋을 것 같아요.
동그라이 예쁘니까 집어 먹어보고 싶어지고요.
아이들 올 시간에 식탁위에 살짝 덮어 두었더니 다 먹었더라구요. 야콘잎을 먹나? 하시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야콘잎차도 만들고 가루로 만들어 빵과 떡도 만들고 효소에 갖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료 더라구요.
아주 매운 고추 농사도 조금 지으시는것 같아요.
이 고추를 보면서 참으로 옴팡지다. 여물디 여물다. 매울 수 있을 만큼 맵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충남 당진에서 아삽야콘 농장을 하시는 이명옥님은 저와 같은 사이버 농민이신데 야콘 판매는 이미 하고 계셨지만 야콘잎은 올해 처음으로 판매 하신다고 합니다.
야콘 효소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특별히 야콘잎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충남 당진에서 농사짓고 계신 이명옥님의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세요.
********************************************************************* 야콘잎에는 음식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니 야콘 역시 버릴게 하나 없는 식물이네요.
부드러운 새 잎은 쌈을 싸 먹기도 한다는 야콘잎.
야콘 잎은 독성이 없으며 쓴 맛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 뒤 찬물에 몇 시간 울궈주기만 해도 어느 정도 쓴맛을 없애준다는데 이 쓴맛 때문에 야콘잎을 찾으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야콘잎 입니다. 하나 하나 수확해서 노란 끈으로 묶음을 한 모양을 보니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 끈을 가늘게 자르느라 얼마나 잔손이 많이 갔을까? 그 생각 부터 나더군요. 일일이 묶어 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두 분이 드신다면 한 끼에 이 한 줌만 데쳐 먹어도 충분히 먹겠더라구요. 18~~20여장 정도 된답니다.
물론 삼겹살 쌈 싸먹을때는 더 먹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야콘잎의 앞모습.
야콘잎의 뒷 모습인데 어찌 뒷태가 더 날렵하니 이쁘네요 ^^
줄기와 연결되었던 부분을 보니 단단하고 여물어 보입니다.
소금물에 데치기 전에 끄트머리를 싹뚝 잘라 주었습니다.
1.팔팔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준 뒤 2.항상 그렇듯 야채를 데칠때는 두꺼운 쪽 줄기 쪽을 먼저 넣어주면서 데칩니다. (ㅎㅎㅎㅎ그렇다고 이렇게 안데치면 잘못 된다는게 절대로 아니랍니다.)
3-4. 집게로 뒤집어 줘가면서 5분 여 정도 데쳐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른 헹군뒤 찬물을 넉넉히 받아 울궈주세요.
울궈 준 야콘잎은 물기를 어느 정도 짜 준뒤 한 잎 한 잎 먹기 좋게 펼쳐 접시에 담아줍니다.
이렇게요~. 어차피 된장쌈을 싸먹을 것이니 옆에 양파를 썰어 함께 담아 내주면 양파도 먹고 야콘잎도 쌈싸먹고 참 좋겠죠?
데친 야콘잎은 먹기 좋게 잘라 된장과 초고추장 들기름 다진마늘 깨소금 넣고 조물 조물 무쳐봤습니다.
머위잎 무침보다는 약간 더 쌉싸롬 하지만 별미더군요.
야콘잎과 야콘잎 초고추된장 무침으로도 훌륭한 한 끼 반찬이 됩니다.
밥 한 술 포옥 감싸 먹으니 목넘김이 쌉쌀하여 입맛도네요.
그리고 나머지 야콘잎은 간장장아찌 담가 보려고 소금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하루 정도 이렇게 소금물에 담궈두었다 하루 울궈낸 뒤 지금은 간장을 부어두었어요.
3 일 뒤 간장물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팔팔 끓여 부어두었다 고기 먹을때 쌈 싸먹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야콘잎 된장쌈밥을 만들었어요.
너른 잎을 접시에 넓게 펴주고 밥을 고루 펴줍니다.
그리도 쌈장을 얇게 발라줍니다.
김밥 처럼 돌돌 말아준 뒤 썰어주는데 썰다보니 된장쌈이 밥에 살짝 묻더라구요. 약간 싱거운 듯 하여 다시 쌈장을 살짝 더 올려주었더니 제법 폼이 나네요.
다른 음식 나오기 전에 먼저 상에 내면 좋을 것 같아요.
동그라이 예쁘니까 집어 먹어보고 싶어지고요.
아이들 올 시간에 식탁위에 살짝 덮어 두었더니 다 먹었더라구요. 야콘잎을 먹나? 하시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야콘잎차도 만들고 가루로 만들어 빵과 떡도 만들고 효소에 갖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료 더라구요.
아주 매운 고추 농사도 조금 지으시는것 같아요.
이 고추를 보면서 참으로 옴팡지다. 여물디 여물다. 매울 수 있을 만큼 맵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충남 당진에서 아삽야콘 농장을 하시는 이명옥님은 저와 같은 사이버 농민이신데 야콘 판매는 이미 하고 계셨지만 야콘잎은 올해 처음으로 판매 하신다고 합니다.
야콘 효소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특별히 야콘잎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충남 당진에서 농사짓고 계신 이명옥님의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대박입니다. 최고 입니다. 이것 입니다. 요즘 농업인 블러거님들에게 바라는 것..... 이것입니다.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다. 이 감각이 하루 아침에 올라 갈 수는 없지만 이 감각을 원합니다. 농산물을 보기 좋게 볼 꺼리 까지 보여 주는 것과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보편화가 된다면 우리 농산물 직거래가 열리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요? 서로의 농산물을 이리도 밀고 땡겨 주면서요... 대박 입니다.
또한 아삽야콘 홈페이지 가보기 ---> 쇼핑몰에서는 구매 결정 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놓은 모습 좋습니다. 좋아요... ^^ 언론에 홍보 하시고 나서 판매 준비 제대로 되지 않은 분들 넘 많습니다. 아삽야콘님은 홈페이지에 판매 준비가 다 되어 있군요. ^^ 이렇게 하면 언론 플레이도 되고, 판매도 되고.... 앞으로 이런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기존 파워블러그와 다른 것은 농업인이 농업인을 홍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 농업인 블러거님들 부탁 합니다. 이런 날이 보편화 될 그 날을 ...... 농사만 최고가 아니라 도시소비자들에 눈맛을 잡을 수 있는 인터넷 최고들이 계속해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 제 2회 경빈마마님
덕분에 울 딸들이 이쁜 쌈밥 먹고 울 엄마 또 용 썼구나~~했을 겁니다. 식구들 끼리 밥 먹을때는 주방에서 오지랍 못 떨어요. 배고파 죽겠는데 언제 저러고 있나요? 다른 소비자 분들이 집에서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사진담다 보니 따로 시간내서 사진 찍고 요리해야 한답니다.
첫댓글 역쉬!!경민마마십니다 농업사랑 동지로서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고맙구요 깊이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묵나물처럼 말렸다 볶아 먹으면 어떨꺼나? 란 생각도 해봤어요. 잘계시죠?
역시,,,,다른긴 다르군요,우린 그냥 쌈만 싸먹었는데,,,전 남편 친구들이 오셔서 그날 모두 삼겹이랑 먹어 버렸어요, 모두 색다른 맛이라며 텃밭에 야콘 몇주씩 심어 잎을 먹겟다 하신분들도 있었지요,,
제일 만만한게 삼겹살 쌈이겠죠. 잘 하셨어요^^
애고!~~ 저건 잘 모르는 건데..... 일단 사진과 글을 보니 먹고 싶어요. ^.^
흰머리 오빠야~~^^ 요즘 고생이 많으시죠? 너무 많이 알려하지 마세요~~다칩니다요 ^^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대박입니다. 최고 입니다. 이것 입니다. 요즘 농업인 블러거님들에게 바라는 것..... 이것입니다.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다. 이 감각이 하루 아침에 올라 갈 수는 없지만 이 감각을 원합니다. 농산물을 보기 좋게 볼 꺼리 까지 보여 주는 것과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보편화가 된다면 우리 농산물 직거래가 열리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요? 서로의 농산물을 이리도 밀고 땡겨 주면서요... 대박 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포스팅 했어요. 쌈밥은 오 밤중에 졸면서 쌌답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사나? ~~~~~~~~~그러면서 했다는...^^
또한 아삽야콘 홈페이지 가보기 ---> 쇼핑몰에서는 구매 결정 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놓은 모습 좋습니다. 좋아요... ^^ 언론에 홍보 하시고 나서 판매 준비 제대로 되지 않은 분들 넘 많습니다. 아삽야콘님은 홈페이지에 판매 준비가 다 되어 있군요. ^^ 이렇게 하면 언론 플레이도 되고, 판매도 되고.... 앞으로 이런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기존 파워블러그와 다른 것은 농업인이 농업인을 홍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 농업인 블러거님들 부탁 합니다. 이런 날이 보편화 될 그 날을 ...... 농사만 최고가 아니라 도시소비자들에 눈맛을 잡을 수 있는 인터넷 최고들이 계속해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 제 2회 경빈마마님
덕분에 울 딸들이 이쁜 쌈밥 먹고 울 엄마 또 용 썼구나~~했을 겁니다. 식구들 끼리 밥 먹을때는 주방에서 오지랍 못 떨어요. 배고파 죽겠는데 언제 저러고 있나요? 다른 소비자 분들이 집에서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사진담다 보니 따로 시간내서 사진 찍고 요리해야 한답니다.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다. 농사만 지을줄 알았지 요렇게 맛있는 요리는 못하는데.. 경빈마마님께서 해주셨군요.
홈페이지 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셔야 누가 들어와도 주인장이 열심히 하고 있구나 라는 인상을 받아 주문을 합니다. 홈페이지는 본사 / 블로그는 영업본부장 둘 다 중요하지만 홈페이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농사만 지을줄 알았지 야콘을 심고 거두고 판매를하는농사꾼이 경빈마마님보다 야콘요리를 못하는사람이네요 ㅎㅎ잘보고이용할께요
저도 잘 몰라요. 어떻게하면 농산물이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고민하는거죠. 졸면서 사진 담았다면 웃으실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