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능소화가 필 무렵에는 새로운 손님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능소화 필 무렵이면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험해지면 가난한 이웃들이 굶다가 어쩔 수 없어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젊어서부터 공장에서 일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일 했지만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고시원에서 지내다가 결국은 노숙을 하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주일을 굶다가 국수집을 찾아온 손님이 밥 한 그릇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필리핀을 잘 다녀왔습니다. 장학금도 잘 나누었습니다. 카비테와 나보타스의 급식 프로그램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그만 공부방도 나보타스에 마련해서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힘든 세월인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8년 6월 후원 은인입니다.
엄주홍님/ 최희찬님/ 손인숙님/ 권우성님/ 김경은님/ 배경환님/ 대구 김동규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곽민경님/ 임성은님/ 박우진님/ 이광호님/ 이윤운님/ 최원화님/ 장진열님/ 이명룡님/ 5월후원금 한경선님/ 박재국님/ 박정진 루카님/ 이차숙님/ 벤자민님/ 이혜숙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최병선님/ 최은자님/ 이은철님/ 김정수님(찬미)/ 김소희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경중님/ 김재정님/ 김기식님/ 김혜영님/ 이덕권님/ 손정원님/ 전호성 야고보님/ 손영주님/ 이나경님/ 정인식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박정수님/ 엄연순님/ 조은숙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김현주님/ 강영은님/ 이권식님/ 정영선님/ 서영만님/ 박성숙님/ 소피아님/ 김동현님(현대/ 박현규님/ 김재정님/ 김윤경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서지영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김송연님/ 김재정님/ 신세균님/ 원영란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경규연님/ ㈜경우머트리얼/ 김민철님/ 채현희님/ 박시은님/ 김종문님/ 한국유압/ 정우진님/ 이상숙님/ 이경주님/ 강윤하님/ 감사합니다/ 박형미님/ 이치림님/ 구연철님/ 조용준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박시은님/ 익명/ 변성혁님/ 이춘례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신민상님/ 김재정님/ 박병국님/ 장원오님/ 이상혁님/ 이종랑님/ 성경년님/ 김남열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훈님/ 김형도님/ 회계법인 두레/ 최영수님/ 남경수님/ 박소영님/ 이혜경님/ 조성희님/ 황경숙님/ 황이태님/ 김형석님/ 박승남님/ 최혜정님/ 안만덕님/ LOVE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존경합니다/ 이선정님/ 서동현님/ 차은주님/ 강현숙님/ 사회복지 이영한님/ 김강은님/ 김승현님(기부)/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정기상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고향숙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김재균님/ 김석용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강영미님/ 에리스님/ 정현미님/ 김영희 루시아님/ 조용훈님/ 박영규님/ 김항아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왕기님/ 이민창 시몬님/ 김경진님/ 권영민님/ 이진희님/ 김도연님/ 유혜란님/ 유덕원님/ 한현희 마리아님/ 후원/ 이광의님/ 연제숙님/ 박재현님/ 김미정님/ 박한철님/ 권정숙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조은경님/ 이정주님/ 엄은정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조순엽님/ 신효선님/ 기부금/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강영진님/ 임경환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해피빈 기부금/ 이낭진님(서산)/ 소피아님/ 김익근님/ 얄미운 천사/ 엄귀화님/ 이성현님 혜림님/ 이남숙님/ 김재정님/ 후원금/ 김아람님/ 에리스님/ 이소영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경준 경빈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이주희님/ 한미경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한카타리나님/ 윤은영님/ 김동연님/ 양도균님/ 이상진님/ 박동규님/ 양종률님/ 엄귀화님/ 윤선화님/ 황미진님/ 방승호님/ 이강애님/ 서성민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이선례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이강준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차순옥님/ 윤화영님/ 정현채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최세현님/ 이미리님/ 이래웅님/ 이성용님/ 이호정님/ 김은정님/ 박준홍님/ 이지향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여형구님/ SAMSAFE님/ 유경복님/ 권홍철님/ 정현석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최현수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지원님/ 강나현님/ 송미정님/ 이은주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유지현님/ 임현기님/ 감사/ 성호휘님/ 라용석님/ 이경화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혜연님/ 표수희님/ 이봉주님/ 에리스님/ 김종숙님/ 이용직님/ 김영미님/ 최충열님/ 노희영님/ 양도균님/ 박전호님/ 하헌구님/ 이홍님/ 차진태님/ 최숙희님/ 채복순님/ 소피아님/ 원용지수님/ 능동/ 김미카엘님/ 정희자님/ 양도균님/ 신영인님/ 마리스텔라님/ 차명선님/ 맹일호님/ 계인권님/ 오창재님/ 이바오로님/ 조경민님/ 장철현님/ 강현자님/ 김영균님/ 백선경님/ 김은숙님/ 허상봉님/ 박상민님/ 이외생님/ 정유안님/ 한진님/ 짱훈운애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정미향님/ 성모꽃마을/ 최정동님/ 조복심님/ 황양수님/ 아주 작은/ 허명희님/ 채민병님/ 박현숙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구자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미경님/ 은병욱님/ 전희성님/ 손영우님/ 이완숙님/ 정교화님/ 최영재님/ 김재정님/ 구미정님/ 김진영님/ 최병란님/ 노성래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강천웅님/ 이명옥님/ 고송벽님/ 효리님/ 정승숙님/ 최철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최혜영님/ 전은희님/ 정무궁님/ 최형순님/ 조해영님/ 문경신님/ 이영교님 두성/ 주종옥님/ 이현경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동명님/ 김지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민들레국수집/ 주님 감사해요/ 김영미님/ 이윤성님/ 엄귀화님/ 김윤배님/ 라영도님/ 최준일님/ 황성미님/ 김승용님/ 윤선영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이민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안점순님/ 전달수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노해철님/ 에리스님/ 조정순님/ 주헌님 강민님/ 이상득님/ 김윤희님/ 김남준님/ 김태완님 도영/ 서진석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박지은님/ 김춘희님/ 죠수미벤님/ 한성택님/ 정명심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채영숙님/ 0349님/ 0349님/ 양도균님/ 김종우님/ 이경희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장경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이수정님/ 김미경님/ 김윤주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조옥희님/ 황미진님/ 강숙자님/ 주님께 영광/ 박상귀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민경휘님/ 김희심님/ 강환진님/ 문재돌님/ 인천 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소피아님/ 허영님/ 임광학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박재국님/ 박복기님/ 앞으로도 계속/ 김종국님/ 조용탁님/ 전재성님/ 공분근님/ 이미정 안젤라님/ 강기선님/ 김재정님/ 김성욱님/ 항미진님/ 이덕권님/ 이성애님/ 심현희님/ 이근오님/ 박성숙님/ 에리스님/ 홍선희님/ 장호진님/ 김재정님/ 김동채님/ 최은자님/ 황지혜님/ 토요회/ 장영훈님/ 임충빈님/ 하나님께 감사/ 김의중님/ 김한경님/ 장재영님/ 이경해님/ 최준님/ 유지연님/ 이수진님/ 손금숙님/ 익명 자매님/ 합계:9,471073원
6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 자매님-방울 토마토 1상자/ 김은정선생님-의류 1상자/ 김미경님-라면 1상자/ 이슬처럼(익명)-한톨의부자쌀 10킬로*1포/ 롯데동부산 아울렛-의류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6742(차량번호)님-된장 2통, 고추장 2통, 커피믹스 4통, 계란 3판, 간장 2통, 김 3봉, 미역 2봉, 호박 1봉/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1상자, 사탕 1상자, 의류 등/ 오민숙님-의류 4상자/ 우주현님-옷, 모자, 양말 1상자/ 이수빈님-의류 1상자/ 창녕로컬푸드(익명)-일등쌀 20킬로*1포/ 익명-달걀 6파, 방울 토마토 2상자/ 익명-라면 1상자/ 익명-이맛쌀 20킬로*1포/ 익명-황금미가 쌀 20킬로*2포/ 대한항공 은빛날개 봉사단-커피믹스 12통, 참기름 7통, 달걀 10판, 간장 13리터 3통, 까나리액젖 2통, 된장 14킬로 1통, 애호박, 꽃상추, 오이, 감자 등/ 김연자님-식품 1상자/ 김신옥님-의류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최미경님-의류 2상자/ 김미정님-식품(찹쌀, 라면 등) 1상자/ 김연진님-리벤더 비누 1상자/ 유지연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과일 4상자, 수박 2통/ 남천식육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권승택님-감자 3상자/ 강래진님-보성 특량미 20킬로*2포/ 최동민 부제님-의류 1상자/ 인천항운노동조합-쌀 20킬로*5포/ 굴현초등학교 임지선선생님-의류 1상자, 신발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1015(차량번호)님-소갈비 1짝, 돼지고기 1상자, 생선전 1상자, 파김치 1통/ 용현동 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익명-달걀 20판/ 주우성님-잡화 1상자/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3상자, 떡 1상자, 물김치 1통/ 익명-계란 4판/ ㈜ 베이비또-화장지 1상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익명(러블리)-컵라면 1상자/ 김성호님-의류 1상자/ 오*경님(고 이옥의님)-초코파이 5상자, 쌀 20킬로*1포, 찰흑미 4킬로/ 칼라미용실-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소갈비 1짝, 과일 2상자, 간장 2통, 수박 1통/ 익명-황금미가 쌀 20킬로*2포/ 6898(차량번호)님-근대 1봉, 풋고추 1봉, 배추 1상자/ 0418(차량번호)님-매실액 7통/ 이방자님-식품(라면) 1상자/ 3639(택시) 자매님-쌀 20킬로*2포/ 0562(차량번호)님-식품 4상자/ 익명-감자 10킬로*11상자/ 김미정님-식품 1상자/ 익명(현대농산)-경기미 10킬로*1포/ 생선할머니-마른 갈치/ 익명(푸드코리아)-메뚜기쌀 20킬로*1포/ 익명(농촌이야기)-수박 5-8킬로*4통/ 익명-젤리 과자 1상자/ 이동근님-의류 1상자/ 이우*님-감자 20킬로*2상자/ 익명-신발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수박 2통, 돼지고기 1상자, 생선 1통/ 현대농산-경기미 10킬로*1포/ 김은미님-식품 1상자/ 김록희님-잡화 2상자/ 익명(남동공단)-생닭 4상자(100수)/ 동천홍-짜장 3통, 굴짬뽕, 두부과자, 의류 등/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귀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최고~
서영남 선생님이 만들어 주시는 이 기적이 찬란하고 따뜻한 온기와 빛이 되어 절망적인 분들을 희망으로 밝혀주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멋진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런 진짜 세상을 원합니다.
민들레가 그런 사랑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알차게만 살 수 있다면..^^
보기만해도 배부른 사랑에 저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대단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많이 많이 받아 갑니다^^%
든든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세상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한결같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모두 조금만 힘내시길 바라며. 화이팅!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많은 천사님들과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원장님~~~~^^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베베모 공동체를 보며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당!!
이렇게 힘없는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가요.
나누는데 그 크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참 크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 귀한 사랑의 나눔을 민들레국수집에서 가치있게 쓰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란 말도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함께하겠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가 들려주는 글은 저에게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지라는 교훈을 매번 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시면서 가졌던 첫마음 그대로 나아가신다면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일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기부천사님들 멋지세요 감사드립니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봐요.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려요.
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사람들의 현재를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이 참 감동이에요.
많이 위로가 됩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행복한 모습 최고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주 특별한 민들레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을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기자기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