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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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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8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728 18.07.07 10:55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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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3 12:51

    귀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18.07.23 13:06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최고~

  • 18.07.24 12:59

    서영남 선생님이 만들어 주시는 이 기적이 찬란하고 따뜻한 온기와 빛이 되어 절망적인 분들을 희망으로 밝혀주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멋진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

  • 18.07.24 13:05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런 진짜 세상을 원합니다.
    민들레가 그런 사랑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 18.07.24 16:22

    민들레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알차게만 살 수 있다면..^^
    보기만해도 배부른 사랑에 저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 18.07.25 12:46


    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07.25 13:23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입니다.

  • 18.07.25 16:05

    오래전부터 이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대단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많이 많이 받아 갑니다^^%

  • 18.07.26 10:49

    든든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 18.07.26 11:49

    세상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한결같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7.26 19:47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7.27 10:46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모두 조금만 힘내시길 바라며. 화이팅!

  • 18.07.27 11:33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 18.07.27 21:29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많은 천사님들과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18.07.27 22:54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 18.07.28 10:29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원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원장님~~~~^^

  • 18.07.28 11:40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8.07.28 16:14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18.07.29 10:37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8.07.29 11:01

    베베모 공동체를 보며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 18.07.29 13:57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당!!
    이렇게 힘없는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8.07.30 10:37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가요.

  • 18.07.30 11:06

    나누는데 그 크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참 크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 18.07.30 14:54

    이 귀한 사랑의 나눔을 민들레국수집에서 가치있게 쓰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18.07.31 10:56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18.07.31 11:55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8.07.31 15:07

    민들레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란 말도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8.08.01 10:41

    민들레 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 18.08.01 14:29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 18.08.01 15:51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함께하겠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08.02 10:51

    민들레가 들려주는 글은 저에게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지라는 교훈을 매번 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시면서 가졌던 첫마음 그대로 나아가신다면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일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 18.08.02 12:15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8.08.02 13:31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 18.08.03 11:30

    기부천사님들 멋지세요 감사드립니다.

  • 18.08.03 12:11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봐요.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려요.
    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네요.

  • 18.08.03 15:09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8.04 10:16

    힘든사람들의 현재를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이 참 감동이에요.
    많이 위로가 됩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 18.08.04 11:02

    행복한 모습 최고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주 특별한 민들레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을 봅니다.

  • 18.08.04 21:1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기자기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 18.08.05 11:15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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