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dith Piaf_ Hymne à l'amour
에디트 피아프 -사랑의 찬가
1949년_ 작사 Edith Piaf(1915~1963), 작곡 Marguerite Monnot(1903~1961)
1950년_ 녹음, 음반 발매
https://www.youtube.com/watch?v=pyxYj7MISIs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저 파란 하늘이 우리 위로 무너져 내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땅이 갈라져 버릴 수도 있겠지요.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그렇지만 내겐 아무 상관 없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세상 모든 것들에 난 관심 없는걸요.
Tant qu'l'amour innondera mes matins
Tant qu'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나의 아침이 사랑의 홍수로 가득 넘쳐나고
나의 몸이 당신의 손길 아래 떨리고 있는 한
Peu m'importe les problè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그 모든 문제들은 내게 중요하지 않아요
나의 사랑, 당신이 나를 사랑 하기에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나는 세상의 끝까지도 갈테죠
내 머리를 금발로 물 들일꺼구요.
당신이 원한다면
J'irais dé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나는 달에 가 닿을꺼에요.
그리고 행운을 훔쳐 오겠죠.
당신이 원한다면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난 내 조국을 버릴 수도 있어요.
난 내 친구들도 버릴 수 있구요.
당신이 원한다면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모두가 그런 나를 비웃겠죠.
그래도 나는 뭐든 할 수 있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에요.
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만약 어느날, 삶이 당신을 내게서 떼어 낸다 해도
만약 당신이 죽어, 내게서 멀어진다 해도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s aussi
아무 상관 없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기만 한다면
나 또한, 당신을 따라 갈테니까요.
Nous aurons pour nous l'éternité
그럼 우리는 영원함을 얻겠죠.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é
Dans le ciel, plus de problème
끝 없이 펼쳐진 푸르름 안에서
더이상 걱정 없는 하늘 안에서.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나의 사랑, 우리 사랑을 믿으시나요?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신이 둘을 사랑하도록 묶어 두신걸요.
[출처] Édith Piaf _ Hymne à l’amour (에디트 피아프 _ 사랑의 찬가) 가사 / 해석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_ 셀린 디옹)
Celine Dion lights up the Eiffel Tower at the Olympic Opening
https://www.youtube.com/watch?v=V99XxQ4TtUQ
Céline Dion - Hymne à L'Amour (Tradução) (Legendado) (Ao Vivo)
https://www.youtube.com/watch?v=IRCY5f8TkJI
Jul 29, 2024 #liveversion
Mais uma tentativa do #liveversion de hoje com a performance monumental de Célne Dion na abertura dos Jogos Olímpicos de 2024 com a tradução do clássico, "Hymne à L'Amour" de Edith Piaf.
2024년 올림픽 게임에서
개막식 마지막을 장식한 Célne Dion의 기념비적인 공연과
Edith Piaf의 "Hymn to Love"라는 고전 번역이 포함된 이 노래의 #liveversion을 시도했다.
#celinedion #hymne #amour #jeuxolympiques2024
https://www.youtube.com/watch?v=3IcrcWD-4es
https://www.youtube.com/shorts/sEcaKrFGeOs
Celine Dion 은 2022년부터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이라는 희귀병으로 투병 중에 있다. 이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병자 전신의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line Dion은 자신이 짐작하는 이 희귀병의 원인으로 '약물 과다복용'을 꼽는다. 최근 그녀는 NBC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오랜 시간 발륨(*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을 처방 받아 복용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발륨은 주로 불면증과 공황, 불안장애 등을 치료할 때 쓰이는 진정 목적의 약물로 알려져 있다. 문제를 인식하고, 극복에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금은 상태의 호전을 보이고 있다.
2024년 그래미시상식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부터는 조금씩 다시 카메라 앞에 나서며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랑스어를 쓰는 캐나다 퀘벡 주 출신인 그녀는 1988년 유로비전 우승 때만 해도 영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강사를 옆에 두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곧 1990년 영어앨범으로 자신의 정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
A Song of Love
사랑의 찬가 윤복희
https://www.youtube.com/shorts/DiDSE1LMXTI
[MONTAGE]
김연아 - 사랑의 찬가 (Marguerite Monnot - Hymne à l'amour
(스즈키 아키코 2013-2014 쇼트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JEIBw25OR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