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푸른솔문학회 // -- (미비함)

[덕유]

푸른솔문학회 활동 요약

1. 푸른솔 문학회 출발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수필문학 강좌가 개설되면서 함께 수강을 하던 교육원생들로부터 모임을 갖게 되었다. 당시의 수강인원은 19명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특히 푸른솔문학회는 다른 문학단체와 다른점은 수필창작 김홍은지도교수의 수강생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문학예술의 기초를 열어준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로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을뿐 아니라, 평생 사제간의 끊이 연결되어 있다. 푸른솔문학회는 이런 점에서 처음부터

결속력이 있게 출발하게 되었다.

 1)목적

 예술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지적능력과 소양을 갖춘 인간화, 전문화를 이뤄 자신이 갈고 닦은 지식을 지역사회에 펼침으로서 삶의 질을 높여 준다. 아울러 문학인으로써 지역민들을 보다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이를 통하여 자아 성찰을 이루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① 회원간의 친목과 지역사회봉사

   ② 자아계발과 문학예술인의 긍지

   ③ 지역문화예술 발전

   ④ 참된 인간의 발자취

2) 임원과 회원  

 1999년 9월  9일 푸른솔 문학회로 발족 되었고

초대회장: 정태익  부회장: 박미향  사무국장  장재섭

총무 : 연숙자   감사 : 김정자, 김학영

회원 20명  

4. 문학회 행사 (지도교수의 문학지도 방향 )

  * 푸른솔 문학회 행사 목적

     1) 작가로서 자신의 작품을 통하여 이웃을 즐겁게 만든다.

     2) 작가로서 문학회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를 높여 간다.

     3) 작가로서 공동문학 활동을 통하여 개인의 문학위상을 높여 간다.

     4) 작가로서 문학정서 함양을 높여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간다.(문학의 등불)

     5) 문학할동을 통하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움을 나눈다.

* 문학회 회원의 특징  

김홍은 교수에게 강의를 듣고 등단한 회원들로 구성됨.

(등단문학지 : 한국수필, 문예한국, 수필과 비평, 한국문인, 수필문학, 문학미디어,

대한문학, 푸른솔문학 그 외 수강생의 희망문학지 등단)

* 현 회원수 – 활동회원 70명, 작가회 회원 30여명, 준회원(미등단자) 평생교육원 수강생 20여명

* 문학활동(행사 장소) : 초창기는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교육원, 문의 향교, 기타 장소 

1. 버드나무문화축제

   매년 행사를 4월에 하여 오고 있으며, 왔으며 제 1회는 문의면 남계리(장자골)

   2회는 문의농협 2층 회의실, 3회부터는 문의 향교에서 시행하여 오고 있다.

   제1회 버드나무문화 축제 주최 : 회장 류기학  사무국장 홍성란

                        축제 추진위원 : 김홍은 류기학 홍성란 이미화 정호영 김도환

 * 버드나무 문화축제의 정신

   제1회 행사

    아름답고 잘사는 마을, 내가살고 싶은 고향, 행복한 고장을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 푸른솔문학회, 예술인, 행정기관,  남계리 번영회, 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주민이 단합하여 누구나 한마음이 되어 추진한다.

    제 2회 행사

  축제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일 년 내내, 꾸미고 가꾸는 정성된 마음으로 방문하는 손님들을 기쁘게 맞이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부지런하고 착한 고장사람들로 살아가게 한다. 음악이 흐르는 문의, 아름다운 예술이 있는 대청호, 정이 있고 착함이 있는 고장,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는 문의. 호수에 잠긴 천년의 문의여, 다시 깨어나자.  

      버드나무문화 축제는 지역사회의 문화발전과 행복한 마을을 형성하기위해 푸른솔문학회, 지역예술인, 번영회, 향우회, 마을주민, 그 외 초청자들과 함께 예술축제를 마련하고자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자 함이다.

   * 행사내용:  유치원 동화구연대회, 청소년 백일장. 호드기불기대회

   이 축제는  '푸른솔문학'이  주최하고,  푸른솔문학회, 푸른솔문학작가회가 주관하여, 수필문학을 통하여 우리 가정을, 이웃을, 사회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작가의 위상을 담은, 예술정신으로  살아가고자 함이다.

   또한,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수강생들에게  문학정신을  심어주고, 즐겁고 보람된 인생의 삶으로 꾸미어 가고자 하는 평생교육의 뜻을 담고 있다.

       제2회 축제 주최 회장 : 류기학 사무국장 홍성란

       추진위원: 김홍은 류기학 홍성란 최경자 이미화 김도환

제 3회 축제주최 회장 : 류기학 사무국장 홍성란

                                  주관 작가회

    * 문의 청남문학회 회장(김영수)이 200만원을 지원하여 청소년백일장의 계기를 만들었음. 

    * 동화구연대회. 청소년 어린이 백일장. 호드기불기대회가 개최되었다.

2. 매화축제개최  (1회-3회 4월)            

  문의향교 뒷산에  푸른솔 문학공원을 조성하자는 뜻을 함께 하여 200여만원(회원 각자 내나무심기)에 이르는 각수종을

   식재한 추억을 그리며, 매화꽃을 피워 내어 문학인의 향기와 풍류를  갖고자 함이다.  

  회장 : 조순희   사무국장 임미옥

      *  매화사행시 백일장 글 삽입  

3. 도민백일장 (제15회 –5월)

    출발 -  수상자 및 작품

4. 주민과 함께하는 향교의 밤(제7회 –8월)

    출발 목적

5. 송강문학제(제11회 –11월) )

     출발계기

- 송강문학상 제정(제3회 시상함)

     1회 수상자 이재부 -- 송강축제 행사추진

     2회 〃        김효동 -- 문학회 발전에 기여

     3회 〃        박영수 -- 송강축제에 기여(송강가사문학 세미나 개최)

     4회 〃        송주헌 --60년대 문학의 불모지에 문학씨를 청주에

                                    뿌려 주었음.  

* 송강정철 문학제 문안

우리문학회에서 송강문학제를 시행한지가 어느 덧 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천년의 독보獨步라 할 수 있으리만큼 뛰어난 송강선생의 시조와 가사문학세계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물론이요, 특히 문학의 길을 걷는 우리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보고寶庫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 함께 문의향교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엔 선생의 가사문학의 꽃인 '관동별곡' 전문을 낭송하게 됩니다.   

또한 유림회원님들과 함께 '문묘배향東國18賢 詩' 낭송도 하게 됩니다.  

국화향기 그윽한 문학의 계절을 맞이하여 송강선생을 비롯하여 선조들의 문학세계에

흠씬 젖어 행복을 맘껏 충전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6.  문학활동(저서발간)  매년 출판 – 1년동안 총8권 출간

1. 푸른솔문학(계간지) ( 김홍은발행 – 2008년 10월 창간호. 현재 42호 발간)

2. 청솔바람소리 (문학회발행 –현재 21권 출간)

3. 작가회동인지 (푸른솔문학작가회 발행- 현재5권 출간)

4. 평생교육원수강생 작품집(매학기 수강생 공동발행 – 현재 51회 출간함)

7.  문학공원조성

    (자료  있음)

2012년도  활동계획서
행사일정		월례회 / 문학 행사	비 고
월	일
1	25(월)	○정기총회
2	25(목)	○월례회
3	18(목)	○수필반 신입생 환영회	※평생교육원 2층
4	22(목)	○문학기행
5	14(금)	○월례회
6	하순	○수필창작 세미나
7		○휴 가
8	12(금)	○월례회
9	09(목)	○제4회「푸른솔문학상」수상 ○「푸른솔문학 신인상」수상
10	21(목)	○문학기행 ○수필창작 세미나
11	11(목)	○제3회 송강 정철작품 낭송회	개신문화관
12	10(금)	○「청솔바람소리」출간행사 ○제8회「홍은문학상」수상 ○제1회「정은문학상」수상
□「청솔바람소리」발간계획 ○원고 마감 : 6월말까지 ○기금 설치 : 발간비 잔액은 특별회계로 적립 관리

[해당화]

제5회 문학이있는 향교의밤. 2016년 7월21일.
사회 강대식 푸른솔 작가회 회장
장소 문의향교
1부는 다도 손찬국 선생님.
2부 주제토론
현대문화와 문화예술이 향교문화 발전에 미치는영향
주제1: 향교의 역사와 문의향교. 발표자 :오승진 문의향교 전교.
주제2: 향교 문화의 현대화 방안. 발표자: 이재부 푸른솔 문인협회 전 회장.
토론자: 최재우 이두희 김홍기 문의 향교 총무. .
회원들이 손수만든 감자 부치미와 김밥 떡 옥수수 포도 수박 자두등
푸짐한 저녁식사후 최성록님의 주재 발표로 진행하였다.

[해당화]

제6회 주민과 함께하는 향교의밤. 2017년 7월21일
사회 김도환 축사 류귀현충북문화원장.
무더운 여름 주지스님이 쌕스폰을 연주해주셔서 향교의 밤 분위기를 상승 시켜주셨다.
정금자회원의 하모니카 연주도 일품이었다.김혜경회원의 시낭송이 밤하늘의 심금을
울리 기도 하였다.처음으로 주민이 많이 오셔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손잡고 강강 수월래를
부르며 문학인으로 주민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면장님을비롯하여 몇몇 유지들과 푸로그람을 계획 했지만
잘 이루워지지 않아 문학회가 주관해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