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래서 찬양 예배하니까</p><p>은혜 많이들 받으셨습니까?</p><p> </p><p>그래서 요즘 교회에서</p><p>말씀들을 다 없애버렸던 것입니다!</p><p> </p><p>그렇게 찬양하면 뭔가 다 이루어 진답니까?</p><p>손을 높여 은혜 찬송 하니까</p><p>너무 은혜로우 시죠?</p><p> </p><p>그런데 여러분들에게는 말씀이 없는데</p><p>어떻게 해요?</p><p>진리의 방패가 없다구요</p><p>말씀의 갑옷입고 적들과 싸워야 하는데</p><p> </p><p>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p><p> </p><p>했는데 여러분들을 자유로움에 취해서</p><p>흥청 망청하다가</p><p>술이 아닌 오히려 신앙적 마약에 취한것</p><p>처럼 흐느적 거리다가</p><p>도적들떼들이 일어났을때</p><p>순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p><p>그렇게 뒷통수 맞았을 때는 늦은 것입니다.</p><p> </p><p> </p><p>찬양 예배 역시 그런 문제에 있는</p><p>것입니다</p><p>요즘 아이들이 설교를 안 듣는다구요?</p><p>그래서 찬양 예배 시작한 것이라구요?</p><p>그렇게 시대와 교인들 핑계로</p><p>찬양 예배만 하니까</p><p>젊은 교인들이 어떻게 됩니까?</p><p>울리는 소리나는</p><p>그런 깡통들이 안되겠습니까?</p><p> </p><p> </p><p>대체 찬양들이 무슨 </p><p>자기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p><p>나르시즘 환자들 같은 그런 것을</p><p>찬양이라 말들 하는 것입니까?</p><p> </p><p>적들이 코앞인데</p><p>적들과 싸워야 하는데</p><p>그런 찬양만 하면서</p><p>무엇으로 어떻게 싸우죠?</p><p>옛날 멸망당한 고대 국가들의</p><p>신들을 위한 그런 찬양 같아 보이는데요?</p><p> </p><p>그들은 왜?</p><p>멸망 당했을까요?</p><p> </p><p>그들은 그렇게 자기 신들에게</p><p>여러분들 보다 더 그렇게</p><p>정성을 다하여 찬양을 올렸을 텐데</p><p> </p><p>너희들이 그때 그들과</p><p>크게 안 달라 보이는데?</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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