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2년 3월 ~ 4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412 22.04.20 10: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0 16:04

    첫댓글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요즘 뉴스에서 구치소와 교도소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아져
    큰일이던데.. 다들 무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2.04.20 19:17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4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o^♬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4.21 12:54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2.04.22 14:46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2.04.22 20:50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 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는
    ლ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베모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2.04.24 16:03

    매달쓰는 편지와 영치금등 정성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그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2.04.25 19:15

    #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4.27 19:39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족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04.29 08:17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교정위원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2.04.29 15:20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2.04.30 16:34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 22.05.01 15:58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2.05.02 16:05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5.03 15:47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5.04 16:3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2.05.06 19:25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Thang You

  • 22.05.07 15:38

    잊고 있는 외로운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두분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네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22.05.08 17:00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5.09 15:23

    코로나바이러스19로 온 세상이 비상사태인 지금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벌써 3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 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 22.05.10 17:31

    범죄라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면.. 두분의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ㅠ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22.05.11 15:23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2.05.13 08:50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2.05.14 14:34

    ^0^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22.05.15 15:41

    천주교 자매상담,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희망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사모님께
    무한감동입니다+ 교도소에서 자기를 돌아보시는 분들
    두분의 사랑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 22.05.16 16:36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민들레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위험에 두 분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2.05.17 14:52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05.18 19:35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다니시느라 두분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사랑냄새 가득~ 풍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팬데믹인 지금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놀랍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열정은 최고의 선물
    전국에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베베모 가족의 한결같은 진심사랑 놀랍습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샬롬

  • 22.05.20 15:27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언제나 천주교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차별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Thang You^^

  • 22.05.21 16:19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2.05.22 16:35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천사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이 건강이 염려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2.05.23 14:26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하구요~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이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2.05.25 22:49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감동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모 가족님들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22.05.27 08:36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2.05.28 15:0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천주교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천사님들
    거리가 멀어 피곤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2.05.29 16:28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 22.05.30 19:30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