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40101&docId=36781739&qb=7ZWE66as7ZWAIOyyreu2gOyCtOyduOyXheyekA==&enc=utf8§ion=kin&rank=5&sort=0&spq=0&pid=f0cCSdoi5Thssce4vIlsss--396887&sid=S0HkVRiuQUsAAHRIAtk
전부다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는 야쿠자가 청부받아서 일처리를 하는데
일처리가 깔끔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필리핀에서 옆에서 총맞아 죽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는것이 그것은 청부라기보다
히트 한것이라고 봐야할정도였는데
마닐라 시내에서 차에서 3명이 내려서 총을 쏘는데 영화같은느낌은 없었지만
그쪽 시민들은 일제히 탁자를 엎고 머릴 숙이더군요
저도 따라서 했지만 눈치로 살짝 봤는데
눈이 마주칠뻔해서 간을 조렷던적이 있어요
중국의 경우도 간혹 봤고요 청부자를요
일본의 경우 한번뿐 안가봐서 잘모르겠고요
다른나라는 몇번씩 가서 직접본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나라도 권총이나 장총이나 개조 일명 투투 같은총들도
많이있겠지만 외국은 쉽게 볼수있고 쏠수있죠
특히 중국의 경우는 총을 우리나라 농기계수리소 같은곳에서 만드는데
총이 잘못되어 폭발하는수도있고
불발이 가끔나는것을 제외하면 명중률은 콜트나 레밍턴 같은 종류보다 잘맞더라고요
직접 쏴봄
========================
얼마나 그런 살인청부업자가 많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고개 숙이겠나요?
첫댓글 살인청부업자가 판친다는게 그 나라의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주일 아픈 신종플루가 무섭다면서 정작 시체도 못찾을 청부업자가 들끓는데에는 별게 아니라고 하는게 우리나라의 모자란 여편네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