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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대표팀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통과 및 동아시아 선수권 우승 (월드컵 3차 예선 2/6 ~ 6/22, 최종 예선 9/6 ~ 2009년 6월) (동아시아선수권 2/17~23,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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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림픽대표팀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4강 진출 목표 (베이징 올림픽 8/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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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19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우승 (11/1~16, 장소: 사우디 아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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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우승 (10/4~19, 장소 우즈베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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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자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예선, 본선 및 동아시아대회에서 우수 성적 확보. (아시아선수권 예선 3월, 본선 5월, 장소 미정) (동아시아선수권 2월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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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자 U-17 대표팀 U-17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목표 (10/30~11/16, 장소 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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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수 유소년 선수 해외 유학 - 2007년 현재 매년 6명에서 인원 증대 - 유학 현지에서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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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행정 지원 - 효율적인 대표팀 운영을 위한 <대표팀 운영 메뉴얼> 제작. - 전지훈련 및 평가전 일정 추진에 만전. - 대표팀 소집과 관련한 프로구단과의 상호 협조 모색. - 대표선수로서의 사명감 고취 교육 강화. - 주요 상대 국가에 대한 정보 수집 강화 및 TSG(기술연구그룹) 인원 확대. - 유소년 전임 지도자 인원 2명 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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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
- 수준 높고 페어플레이 넘치는 경기로 팬 관심 유도. - 경기장 안전사고 방지로 쾌적한 관전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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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셔널리그 |
- 2팀 추가 가입(천안시청, 김해시청)으로 총 14팀 운영 예정. - 리그 활성화 및 프로 승격에 대비한 리그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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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3리그 |
- 2007년 10개팀에서 16개팀으로 참가팀 증가. - 소규모 지역 단위의 팬 확대 및 활발한 마케팅으로 팀 재정 향상 도모.
4) 기타 - K1, K2, K3 디비전 시스템의 정착을 위한 논의 기구 구성. - 하나은행장배 직장인 축구대회 참가팀 확대 노력. - 코니그린컵 대체 스폰서 확보 및 참가팀에 대한 2009년 K3리그 가입 유도. - 대회 의미 퇴색된 3월 대통령배 대회 2008년 끝으로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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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부 |
- 토너먼트 대회는 여름, 겨울 방학 중에 개최하고, 학기 중에는 동원컵. - 권역별 리그를 개최해 즐기는 축구, 공부하는 선수 육성. - 이동 거리에 따른 권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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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등부 |
- 토너먼트 대회와 리그 대회의 기간을 월별로 분리함으로써 권역 리그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 (4,6,8월 토너먼트 - 5,7,9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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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등부 |
- 프로구단에서 운영하는 고교팀들의 잇따른 창단에 따라 일반 고교팀들이 대회를 함께 치르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감안, 일선 팀들의 의견 수렴 후 프로구단 운영 고교팀들은 별도로 대회 추진. - 고교 선수들의 대학 입학시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각 대학과 지속적 협의.
4) 대학부 - 서울, 수도권 10개팀이 참가하는 U리그 출범 및 성공적 운영 목표. (기간: 5월 ~ 10월, 홈 & 어웨이, 각 대학 운동장에서 경기) - U리그를 2009년부터 전국 각 권역별로 확산하기 위한 사전 준비.
5) 기타 사항 - 학원 유급 제도 폐지 - 고교 경기 기존 전후반 40분에서 전후반 45분으로 늘려 국제대회 기준에 맞게 변경. - 비승인 대회 개최 금지 및 학원 팀들의 참가 금지 강력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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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가지역, 참가팀 확대 - 대회 홍보 강화해 2007년 13개 지역 160팀 참가에서 2008년에는 개최 지역 확대하고 200팀 이상 참가를 목표.
2) 등록 절차, 예산 운영에 대한 지역별 대회 관리자 교육 강화하여 내실 있는 대회 운영 유도.
3) 협회 내에 클럽 리그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회 운영 활성화 도모.
4) 대회 우수 선수는 연령별 유소년 상비군 훈련 명단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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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 대회 확대 - 2007년 서울, 수도권 대회 개최의 긍정적 평가에 따라, 다른 광역시도를 추가로 선정해 대회 개최. - 시도협회의 참여를 유도해 지방 축구협회의 행정력 및 인력 강화 모색.
2) 초등 저학년대회 시범 개최 - 학교 축구부에 가입하기 힘든 초등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대회를 시범적으로 개최해 저변 확대 유도. - 서울, 수도권 또는 광역시도 중 의지가 있는 지역을 선정해 상하반기 2회 개최 추진.
3) 여자 초등학교 동아리 대회 확산 -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을 위해 여자연맹 주관으로 2007년 처음 개최했던 지역별 여자 초등생 동아리 대회 개최 지역을 2007년 3지역에서 2008년에는 대폭 확대.
4) 여자 대학생 클럽 축구대회 규모 증대 - 2007년 10개팀 참가했던 여자 대학생 클럽대회 참가팀 15개로 확대 목표. - 참가팀 증대될 경우 기존 대회 기간 1일에서 2일로 늘일 예정.
5) 풋살 활성화 모색 - 풋살 전문 동호인 팀들을 협회 제도권 내로 흡수하여 대회 참가 유도. - 협회 내 풋살위원회 신설하여 풋살 전문기구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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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부터 시작된 연중 개최 방식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유지.
2) 2007년에 도입된 결승전 홈 & 어웨이 제도 지속.
3) 홍보 및 TV 중계 증대로 팬 관심 고취.
4) 예선전 참가팀 확대
- 2007년에는 예선전 12팀 참가했으나 2008년에는 내셔널리그 신생 2팀, K3리그, 코니그린컵, 하나은행장배 상위팀 가세로 참가팀 늘어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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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자 - 지도자 강습회를 담당할 전임 강사를 추가 확보해 밀려있는 강습회 수강 수요 해소에 주력. - 2008년 총 30회 정도의 지도자 강습회 개최 및 하계, 동계 방학 중 지도자 세미나 개최 예정. - 유청소년 클럽의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에 지도자가 아닌 관리자 양성 개념의 간단한 강습회 실시 추진. - 해외 우수 지도자 교육 책자 번역 출판. - 우수 지도자 해외 파견 통해 한국축구 위상 강화.
2) 심판 - 심판에 대한 불신 해소에 주력. - 2014년 월드컵 대비 엘리트 심판 육성 강화. - 3층 분석실 확보 계기로 수시로 심판 교육 실시. - 심판 체력 측정에서 필요한 장비 도입. - 심판 감독관의 수준 향상과 전문화를 위한 라이센스 제도 실시. (57세 미만으로 1급 심판 5년 이상 경력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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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센터, 축구공원 건립에 따른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2) 유소년 대회용 잔디운동장 확보 위해 서울, 수도권 지역 운동장에 협회가 관리하는 인조잔디 포설 추진.
3) 효창운동장 리모델링 및 효과적 운용을 서울시에 건의.
4) 날로 늘어나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질 향상을 위해 인증제도 시스템 도입 방안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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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보 - 200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정기 브리핑 시스템을 강화해 협회 정책 및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전개.
- 각종 홍보용 데이터(사진, 영상, 각종 기록) 전산화하여 미디어 서비스. - KFA 및 한국축구 홍보 동영상물 제작하여 각종 행사, 대회시 상영. - 국제경기시 경기 팜플렛 고급화하여 일반 관객 대상 판매 시도. - 한글 홈페이지 내용 강화 및 영어, 일어 홈페이지 게재 기사 증대.
2) 마케팅 - 스폰서 권익 증진 방안 모색. (경기장 A보드, 백드롭 노출 강화, 후원사 Hospitality 강화) - 케이블TV, DMB, 모바일 등 신규 매체에 대표팀 경기 영상 판매. - 후원사 대상으로 한 대표팀 경기 영상 판매 추진 - 방송 중계권의 패키지 판매. - 입장권 판매 촉진 PR 강화 - 2008 올림픽, 2010 월드컵 대비 라이센스 상품 유통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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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무 규정 등 각종 규정, 매뉴얼 제정 업무 지속.
2) 토토수익금 등 기금, 지원금 및 예산 사용에 대한 교육, 행정지도 강화. 예산 및 기금 관리 전담 직원 배치.
3) 협회, 연맹, 시도협회 행정직원 해외 연수 정례화.
4) 임직원 교육 상하반기 정례화 및 어학 교육 기회 확대.
5) 출장 보고서 제출 등 자체 감사 기능 강화.
6) 선수, 지도자, 행정직원에 대한 전산 DB작업 완료.
7) 축구인 복지 기금 사업 본격 실시.
8) 학원리그, 클럽리그 운영의 중요성에 따른 협회내 전담팀 구성. 리그제 확대에 따른 상벌위 소위원회 상시 개최.
9) 향후 협회 재정 안정을 위한 자금 적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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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사업계획
→ 2007년 사업계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