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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주흥사단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취객
견적 포함사항 |
*국제선항공요금 / 유류 & 텍스 *여행자보험 *중국단체비자 *호텔(2인1실기준) / 차량 / 현지식식사 / 일정표상의 입장료 *기사 & 가이드 팁 *광주-인천공항 왕복수송 |
견적 불포함 사항 |
선택관광비용, 개인비용 |
- 입금일정, 입금액, 입금계좌, 준비물은 추후 공지예정 임.
- 여권만료일 꼭 확인하시어 신청 후 출발하지 못하는 경우 없도록 부탁 드립니다.
5) 주요일정
노산 ․ 태산 트래킹 2박 3일 | ||||||
일 자 |
지 역 |
교통편 |
시간 |
주 요 일 정 |
식 사 | |
제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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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주 인 천
청 도 (노산) 임 치 |
전용버스
CA133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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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06:30 08:45 09:00 전 일 |
광주 출발 인천공항도착후 출국수속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청도로 이동. (중국과 1시간시차) 청도 도착후 가이드 미팅. 노산으로 이동. ▶ 황해의 바다와 갖가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 노산 거봉 트래킹 ] - 총 5시간 소요 * 트래킹코스 : 주차장-삼거리-곤문-건공동 –다리-열문 -오봉선관-오지봉조망 –칸문 – 허공다리 [ 편도케이블카이용시 – US$8/인 추가 ] [ 왕복케이블카이용시 – US$15/인추가 ] ▶ 전용차량편으로 임치로 이동. 도착후 석식. 호텔투숙 및 휴식. |
중:현지식 석:현지식 | |
호 텔 |
HOTEL : 임치 제도 호텔 또는 동급 기준 | |||||
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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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치 태 산 임 치 |
전용버스 |
전 일 |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편으로 임치 출발 / 태산으로 이동 (2시간소요) ▶ 중국의 5대 명산이라 불리는 산동성 제일의 산 [ “태산”트래킹 – 총 8시간 소요 ] * 트래킹코스 : 행화촌-연화봉-야토봉-칼바위-옥화정(산행) 옥화정-천가-남천문-중천문-홍문(하행) [ 편도케이블카이용시 – US$18/인 추가 ] [ 왕복케이블카이용시 – US$35/인 추가 ] 전용차량편으로 임치로 이동 (2시간소요) 석식 호텔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호 텔 |
HOTEL : 전일과 상동 | |||||
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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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치
청 도 인 천
광 주 |
전용버스
CA133
전용버스 |
전 일
19:00 21:10 22:00 02:00 |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편으로 임치 출발 / 청도로 이동.(3시간소요) ▶ 100년 청다오맥주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 맥주박물관 ] ▶ 5.4운동을 기념하는 [ 5.4 광장 ] 관광후 ▶ 쇼핑쎈타 방문후 공항으로 이동. 청도 출발 / 인천으로 이동. 인천 국제공항 도착. 석식후 광주로 이동 / 도착후 해산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국내식 | |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제2일 일정은 장시간 트레킹으로 조정 예정입니다. * 제3일 쇼핑센터 방문은 최대한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 노산 및 태산 소개
▶노산 |
칭다오 시내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교의 은거지로 유명합니다. '태산이 높다 해도 동해의 라오산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명산입니다. 도교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이 많아서 예로부터 신선이 사는 신성한 장소로 여겼으며 진시황도 불로초를 얻기 위해 이 산에 사절단을 보냈다고 합니다. 최고봉인 거봉이 해발고도1,133m 이며 황해의 바다와 갖가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있어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라오산 광천수는 칭다오맥주를 제조하는데 쓰이며 태청궁 태평궁을 비롯한 여러 도교 사원들이 있습니다. 등산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으며 케이블카가 있어서 관광객들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
▶태산 |
하늘에 제사를 드리던 성스러운 산으로 중국의 오악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곳으로, 예로부터 중국인 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겼던 산입니다. 이런 상징 때문에 역대제왕들은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봉선의식을 거행했습니다. 기원전 219년 진나라 시황제를 시작으로 한나라 무제를 포함 많은 제왕이 이곳에서 봉선의식을 치렀습니다. 특히 한나라 무제는 5번,청나라 건륭제는 11번이나 봉선의식을 행 하였다고 합니다. 타이산에 한번 오를 때마다 10년씩 젊어진다고 하여 누구나 타이산 등정을 평생의 숙원으로 삼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이곳을 오르려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산 정상까지 난 7,412개나 되는 돌계단은 발길에 닳고 닳아 반질반질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