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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운주산]은 2003년1월8일 [광주역]에서 아침 08시10분 기차를 타고 [조치원]에 내리니 11시32분이었다.역앞에서 시내버스
를 타고(1.000원) 산행들머리 [미곡버스정유장]에서 내린다.농로따라 진행하니 #1번국도 아래 '굴'다리를 지나간다.[운주산성
3km]안내판이 보인다.
그리고 [수구동]마을을 지나 계곡을 만나고 左로 계곡을 건너서 계곡따라 산행이 진행 됀다.바로 여기 지점에 지금은 [고산사]란
절이 있으나 그때는 절이 없었다.해발[459.7m]인 [운주산]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 [城터]따라 내려가니 초입의 #1번국도 '굴'
다리에 도착을 한다.
산행을 해보니 거리도 짧고 소요시간도 짧어서 그냥 소풍산행이 딱 맞을듯 했다.그래서 광주산벗 [박동수]씨와 그 친구[서석고등
학교]교사인 김종씨 그리고 다른 산을 좋아 한분끼리 뫃여서 여기를 다시 답사를 한다.동년1월26일 일요일 이다.[미곡리]에 내리
자 말자 비가 부슬 부슬 내려서 하우스로 들어가 잠시 쉬었다가 산행을 한다.
그런데 2003년1월8일 산행시 매달고 간 내표시기가 동년1월26일 다시 가보니 하나도 없다.누군가가 떼여 버린것이다.이때는 이山
을 지역민들이 소풍삼아 다닌 山이기도 했다.그리고 쭈~욱 잊고 있다가 다시 [운주산]개념도를 쳐다보니 뒤로 [망경산-동림산]
줄기가 보인다.구미가 당겨서 다시 가보기로 한다.
[교통/들머리]2013년5월30일 오늘은 이제 10년전의 기차시간도 많이 변경 돼고 그리고 장시간 과 장거리 산행이라 일찍 출발을
한다.[광주역]에서 세벽*04:00출발한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내리니 *07시02분이나 짖은 안개로 안전운행한다는 핑개로 10분
여 연착을 해서 [초치원]역에 도착을 한다.
안개가 [서대전]역에 도착을 하니 하늘이 보이는듯 했지만 [금강]을 지나면서 다시 아주 짖은 안개속에 묻혀 버린다.기차가 속도
가 늦어 지는데 차내방송이 안개때문에 서서히 안전운행을 한다고 방송이 나온다.그러나 다해히도 [조치원역]에 도착을 하니
하늘이 살작 보인다.
역시 역앞에서 [전의행(801번버스)]시내버스를 타고 출발을 한다.요금은 2003년도 보다 200원이 올랐다.옛적에는 [연기군]이 었
으나 지금은 당당히 [세종특별자치시]로 변경이 됀 도시가 돼고 말았다.*7시20분 출발한 시내버스가 역시 2003년도의 [미곡리]
에 도착을 하니 *7시43분이다.지금까지는 2003년도와 별다른 변함이 없는 교통수단이었다.
내려서 진행방향으로 올라가니 [천안/운주산성]도로표시판이 보인다.이 도로표시판 뒤로 삼거리 농로 인데 도로를 버리고 右측
농로길 시멘트길로 진입을 한다.멀리 #1번국도가 보인다.거기까지 가야 한다.한번의 삼거리 그리고 'T'자형 삼거리에서 右로
꺽어 진행하니 다시 삼거리고 [운주산]은 左로 '굴'다리가 보이는 쪽으로 간다.
<안내산행시도 대형차 진입이 불가라 걸어서 가야 한다.>
'굴'다리 입구에 右측으로 [운주산성3km]표시고 건너서도 그렇게 보인다.'굴'다리 지나 삼거리에서 직진한다.[수구동]마을쪽
으로 진행을 한다.주소판이 [수구동길43]표시다.마을어귀에 도착을 하고 여기 마을에서 [들머리]찾기가 좀 애매 하다.[운주산]
에 대서선 어떻한 안내판이 전혀 없다.
삼거리 다리에서 左로 빨간우편함과 펜션형(수구동길57)주소판이다. 집에서 계곡을 右로 끼고 올라간다.한참 올라가니 右측으로
인조목판(갈색)에 풀속에 숨어서 있는 [운주산]이 보이는데 화살표방향이 영 맞지를 아니 한다.망서리고 있는데 농사일 하시는
주민한분이 "그리 올라가면 돼요"라고 알려준다.
사실 여기 시멘트마을길에서 계속 올라가면 [城터]자리 이정표에 올라설수가 있다.나는 주민이 알려준데로 풀속의 비포장임도길
로 들어선다.左로 폐가이고 벌통이 보인다.입구가 반나무가 있다.계곡을 끼고 올라간다.*8시23분이다.옛기억이 전혀 안난다.
*그런데 여기 임도길 이용해서 올라가면 안된다.[고산사]와 계곡길을 볼수가 없다.*반듯이 [폐가]에서 右측
비포장길로 올라가야 한다.*8시46분이고 아름답게 조성한 쉼터에 도착을 한다.
左측 계곡위로 아치형나무다리도 있다.계곡위로는 사방댐이고 정자도 보인다.여기서 아침을 먹고 일어나 올라간다.조금 올라가니
소형주차장이고 [세종시관광안내판]도 보이는 주차공간이다.화장실도 멋지고 직진쪽에 前에 없든 [고산사]돌비석이 보인다.
여기서 부터 생각이 솔솔 난다.
나는 [고산사]로 올라가지를 아니하고 左측 계곡으로 내려가니 기억이 확 난다.바로 여기서 계곡을 건넌후 右측으로 올라간 기억
이다.이제는 이정표도 있다.정상1.7km이다.#여기서 오늘 산행기점을 잡는다면 [고산사-운주산-망경산-동림산-민태절]
까지는 10.7km로서 약11km거리다.#
*8시52분 계곡건너 [정상1.7km]를 右측으로 계곡을 끼고 올라간다.2003년도 사행길과 같은 방향이다.조금 올라가니 전에 없든
절[고산사]가 보인다.계곡을 건너가서 보니 [백제루]란 건물과 약간의 절집이 보일뿐이다.다시 계곡을 건너서 돌계단길로 올라
간다.
*9시18분 左로 城터와 성곽이 보이는 이정표앞에 선다.右는[성곽순환로]표시다.左로 [운주산정상1.0km]이고 뒤로는 [고산사0.7
km]표시다.左로 멀리 산아래에 이정표가 보인다.가까히 가서 보니 임도길표시인데 처음 폐가에서 계속 임도길로 올라온다면
바로 여기에 도착을 한다.右측 城출입쪽으로 나가니 右측으로 정자가 보이고 左측으로 갈색의 인조목안내판이 보인다.
2003년도에는 직진의 임도길로 진행한후 바로 左로 [운주산]올라간 기억이 난다.城을 左로 끼고 살작 오르니 갈색인조목판에
左로 [운주산1.3km/右로 운주산1.05km]표시인데 우측으로 보니 산길이 풀속에 숨어서 안보인다.그런데 거리표시가 영 믿
없지 않다.左측 1.3km지점으로 올라간다.
등산로는 확실하고 나무숲길로 아주 상쾌한 등산로 이다.두어번 산등성이를 넘어서 올라가니 국립지리원표기 해발459.7m인
[운주산]정상에 오른다.정상에는 오석에 [고유문]이란 비석이 있고 삼각점인데 [전의24/1991복구]이다.그리고 커다란 상징탑
이 보이는데 2003년도와 변함이 없다.[백제의얼상징탑]이라 표기돼여 있다.*10시05분 도착이다.
*10시15분 [운주산]출발이다.이정표 인데 [망경산4.8km]표시다.통나무계단으로 경사길로 내려간다.이후 이러한 통나무계단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한다.한참 내려가니 노란표시기에 [운주산-동림산]표시기가 보이는데 이 표시기는 끝까지
산행을 잘 안내를 해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곳곳에 이정표가 잘 정비 돼여 있고 신고목도 보이는데 측면에 갈곳의 山쪽거리표시이고 뒤로도 거리표시가 보인다.
나무벤치도 곳곳에 있고 이정표는 헷갈림 지점에 꼭 설치돼여 있다.등산로는 소나무와 참나무숲으로 아주 기분좋은 산길이다.
때로는 야생화가 하얏게 등산로에 떨어져 있서서 밟고 가기가 민망스럽기도 했다.
어느 누구분의 시조가 생각나는데 아이가 비를 들고 마당에 떨어진 꽃을 쓸고 있으니 "아가야 낙화인들 꽃이 아니더냐 쓸어서
무얼 하느냐 그데로 두어라~'라는 시조글이 생각이 나기도 했다.그런데 *10시45분에 左측으로 묘지와 임도길이 보인다.나는
그만 여기서 직진을 하고 만다.조금 내려가니 右측으로 쇠파이프로 만든 지게가 나무에 비스듬이 놓여 있다.
<지금 잘못가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산길은 또 갈만한 산길이다.내려가보니 실계곡이고 右측으로 임도길이 내려가고 있다.左측으로 오름 임도길이 보여서
올라가보니 "앗차!!-잘못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난다.*9시52분 주저없이 'U'턴을 한다.오름길이 멀기도 했다.'언제 이렇게
내려왔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한번 정도 잠시 쉬고 올라가니 묘지위에 도착을 한다.
묘지에서 左로 보이는 임도길쪽으로 표시기 확실하게 매달고 임도로 내려선다.(사실은 아까 노란표시기가 임도쪽으로 보였
으나 이분들 임도로 내려갔구나 하고 지래 짐작하고 무시한것이 괜히 20분 살작 넘게 쌩고생만 한것이다.)
임도로 내려가서보니 내키만한 돌비석에 [밀양朴씨]묘지임을 표기 해 놓았다.
[밀양朴씨]묘에서 右측으로 살작 올라가니 左측으로 [망경산3.7km]이정표가 보인다.右측으로 [망경산]표시다.고개 돌려보니
3단나무계단이 있고 올라서보니 [운주산-동림산]표시기와 등산로 안내판이 보인다.그리고 등산로는 소나무숲길로 반듯이 기분
좋게 보인다.수평길이다.
등산로는 그야말로 랄~라 룰~루 였다.그래도 통나무계단과 오름길은 계속 이어진다.*11시35분이고 右측으로 묘지가 보인다.
삼거리다.右측길은 [노곡리와 어리미재고개]로 가는 [市,道界]능선길이고 나는 右측으로 가야 한다.역시 右측으로 묘지를 끼고
살작내려가니 삼거리다.
그런데 꼭 있어야 할곳에 이정표가 없다.다시 확인을 하고 左측 통나묵계단으로 내려간다.푹 꺼진 건천처럼 생긴 임도에
도착을하니 [망경산2.9km]표시고 잠시 右측 임도길로 내려가니 左측으로 또 이정표다.이정표를 左로 끼고 右측으로 올라간다.
넓은 임도길 만나고 내려가니 삼거리다.右측으로 가보니 [국가유공자/밀양朴씨]묘다.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배낭속 쇄주와
안주 꺼내서 재배하고 음복하고 다시 임도길로 나와서 내려간다.*12시13분이다.
*12:00이고 [신고목115번이고]左로 [송전탑]을 지나 올라간다.정말로 지루하게 통나무계단과 흙길 경사길 올라가니
*12시34분이고 해발240.2m인 [삼각점峰]에 올라선다.삼각점은 판독불능이나 해설판에 [240m/청주]이란것을 알수가
있었다.이후 산길은 또 어김없이 통나무계단 오름길 내려가는 길로 진행을 숨가쁘게 진행을 한다.
*13시30분이고 저 아래쪽에 묘지군락이 보이는 묘지위의 절개지위에 도착을 한다.묘지보고 右측을 빙돌아 내려가니 윗쪽묘와
아래쪽묘 사이의 통로길로 지나 진행을 하니 묘지 옆에 커다란 자연석에 [국가유공자묘역]이란 표시석이 서 있다.그런데 이분들
무슨사유로 국가를 위해서 승천했는지 그 내용을 알수가 없다.[안내산행시]화장실과 후식공간이 넉넉해서 좋을듯 했다.
#693지방도 건너편에 이정표가 보인다.가서 보니 [망경산2.3km]표시다.이제 부터는 통나무계단길과 경사길을 숨을 헐덕거리면서
숨가쁘게 올라가야 한다.덥기는 하고 땀은 비오듯 쏟아 내린다.기록하는 수첩에 땀이 뚝뚝 떨어진다.어렵게 헐덕기리고 오라가니
*14시17분이고 해발385m인[望京山]에 올라선다.
정상석 뒤로 소나무 한구루가 서 있고 벤치도 있다.여기서 정상주 마시고 좀 쉰다.이제는 [동림산]까지3.0km이다.그리고
[민태절]까지1.5km이니 총 4.5km가 남아 있다.*14시25분 [망경산]출발 한다.6분여 내려가니 삼거리고 左로 [망경사0.2km]
표시고 가야할 右로[동림산3.0km]표시다.
잠시후에 左로 송전탑을 지나간다.다시 左로 [동림산2.7km]이정표다.몃차레의 이정표를 지나 진행하니 해발457.3m인 정상에
도착을 한다.*16시10분이다.여기서 정상모습을 살펴보면 [묘2기/정상목/산불감시카메라/심중리편입표시석]그리고 [심중리
1.6km]이정표 등이다.정상목보고 右측으로는 쉴수 있는 소나무슾이 보인다.
*16시15분 동림산정상을 출발한다.이제 부터는 황토임도길고 내려간다.넓은 임도길로 거침없이 내려가니 *16시33분 삼거리다.
左측은[상동림1.28km표시다.여기서 반듯이 右측임도길(전동)로 내려가야 한다.꼬부랑임도길 한창 내려가니 [신고목101]
번을 지나 내려간다.
그리고 정면쪽으로 산길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도로를 左로 끼고 사면길로 부드럽게 내려간다.*16시50분이고 드디어 #15번
지방도로에 내려선다.도로가에 [동림산1.6km등산로]안내판이 보인다.여기서 [市,道界]능선으로 진행을 한다면 左측으로
도로 따라 고개마루로 올라서야 한다.처음에 그렇게 계획을 세웠으나 시간도 급하고 해서 오늘 여기서 山行을 끝낼가 한다.
도로 따라 右측으로 내려간다.右로 조경회사표시석이 보이고 [민태절]로 들어가는 곳에 엄청큰 묘지역인 [의령南씨]묘지역이
보인다.택시를 부를가 말가 하고 수첩을 꺼내들려고 하니 저 멀리 [심중목장]앞에서 택시가 회전을 할려고 한다.두손을 높이
처들고 양손을 휘어 재키니 보았는지 택시가 멈칫하더니 바로 나 있는 쪽으로 올라온다.댜행히고 고맙고 말이다.
[조치원역]앞에 도착을 하니 요금이 10.500원이 나왔다.기사분 만원만 받고 헤여진다.역매표소에 올라 매표할려고 하니 제일
빠른기차가 목포행 광주송정역도착 기차가 *18시39분이란다.시간이 조금 남어서 수퍼로 달려가 하산주 한병을 사들고 온다.
역앞 벤치에서 복숭아켄을 안주 삼어 시간마추어 마시고 역으로 올라 홈으로 내려간다.
기차는 정시에 도착을 하고 [광주송정역]에 도착을 하니 *21시24분이다.기차요금은 13.500원이다.이렇게 해서 오늘 산행도
끝이 나고 만다.
광주 광역시 2013년5월30일(목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은 #옛1번국도에서 시작 [운주산]을 지나 [국가유공자묘]가 있는 지방도693번도로에서 마침이 좋을듯 하다.
[망경산왕복]은 약1시간정도 소요 될것으로 본다.그리고 대전/천안 쪽으로 이동 온천욕 함도 좋으리라 생각 한다.
유공자묘역근처에는 화장실과 후식공간이 있서서 좋다.#
아래그림/미곡리버스정유장에서 수구동폐가 까지는 약1.5km정도 이다.마즈막 市,道界능선길은 道界아래쪽으로 내려와야
한다.더 진행한다면 내려와서 보인 [동림산안내도]앞에서 左측으로 고개까지 올라가야 한다.
*아래쪽에는 右측으로 [민태절]터로 가는길과 [의령南씨]묘지 지역이 보인다.그 규모가 엄청 나다.
<폐가와 벌통 그리고 밤나무가 있는 右측 비포장길로 반듯이 올라가야 볼거리가 있다.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칠보산-아미산]답사시의 논산쪽 불쾌감보다는 여기 할머니는 너무나 친절하게 갈길을 알려준다.조금 내려가다가
만난 부부농부들도 참 친절하게 답해준다.
아래그림/右측으로 [미곡마을회관]이 태극기도 펄럭거리면서 보인다.멀리 보이는 도로표시판을 보고 올라간다.
아래그림/도로표시판이고 뒤로 삐딱한 전봇대쪽의 농로길로 진입한다.*대형차진입불가 이다.
여기서 부터 [수구동길-폐가]까지 1.5km걸어 가야 한다.
아래그림/삼거리에서 右측으로 간다.#대형차 진입 불가능하다.1.5km걸어서올라가야 한다.#
아래그림/목축장을 보고 右측으로 간다.#1번국도와 '굴'다리가 보인다.
아래그림/[운주산성3km]안내판이고 높이4.3m인 '굴'다리 건너간다.건넌후 바로 직진해서 올라간다.
아래그림/높이4.3m굴다리 지나 올라간다.左측길은 [운주산성]길이다.
아래그림/굴다리 지나 바로 올라간다.[수구동길43]주소판이 보인다.右측[운주산성(3km)]길 가능하나 직진해서 올라간다.
아래그림/右측 다리삼거리에서 계곡을 右로 끼고 바로 올라간다.마을길따라 계속 올라간다.
아래그림/여기서 左측 마을길따라 올라가면 [운주산城터]이정표에 올라선다.*여기서 주민이 右측으로 가라고 알려준다.
[운주산]인조목판이 보인다.입구에 밤나무이고 左로 폐가가 보인다.벌통도 있다.비포장길로 올라간다.
#<右측 비포장길로 올라가야 볼거리와 (고산사)도 볼수가 있다.>#
아래그림.다리를 건너 올라간다.
아래그림/쉼터공간이고 아름답게 조성해 놓았다.
아래그림/소형주차장이다.左측으로 [세종시관광안내도]가 보인다.직진길은 [고산사]로 간다.여기서 나는 左측으로 간다.
아래그림/소형주차장에서 左로 내려오면 계곡건너에 이정표가 보인다.*여기서 부터 기억이 난다.
아래그림/계곡따라 오르다가 右측으로 가보니 [고산사/백제루]이다.
아래그림/돌계단길 올라간다.
아래그림/표시기 매달고 간다.집에 와서 자료 확인해보니 2005년이 아니라 2003년1월8일 이다.딱 10년 전이다.
아래그림/城곽길에 올라선다.여기서 左측으로 간다.임도길에 이정표가 보인다.
아래그림/城을 빠져 나와 右측으로 정자가 보인다.임도길로 [운주산정상]아래까지 갈수가 있다.左측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인조목안내판에서 左측 정상1.3km쪽으로 산길로 올라간다.右측은 풀속에 길이 숨어서 안보인다.
정상까지 기분좋은 산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기분좋게 산길 올라오면 만나는 정상모습 이다.
아래그림/左로 [망경산4.8km]이정표다.
아래그림/[운주산(459.7m)]정상모습 이다.
아래그림/[전의25]의 2等삼각점 이다.
아래그림/[백제의얼상징탑]이다.이제는 [망경산]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운주산]에서 부터 [망경산-동림산-민태절]까지 등산로는 확실하고 이정표도 잘 설치돼여 있다
이러한 통나무계단을 수없이 오르 내려야 함으로 체력이 상당히 소모 됀다.逆방향은 더 힘들것 같다.
아래그림/이러한 통나무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려야 한다.체력소모가 많이 소모 됀다.
아래그림/이표시기가 산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참고 하길 바란다.[운주산-동림산]표기다.
아래그림/이러한 안내판도 곳곳에 보인다.
아래그림/신고목인데 측면에 가야할 山과 지나온 山쪽에 거리표시가 있다.참고 하길 바란다.
아래를 [크릭]하면 [운주산]이후 [망경산-동림산-민태절]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덕분에 편안한 자세로산행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