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교수에 대한 언론 플레이 피해! ,,.
1995년도 성균관 대학교 빨갱이 '장 을병'롬이 총장일 적에,
자연계 입시 수학 vector{벡터,시인(矢印), 화살 도장, 方向量(방향량)} 證明문제 오출제 지적! ///
↗《 영(零)이 아닌 세 實數 a, b, c에 대한 空間 vector 가 있어서;
모든 실수 x, y, z에 대하여,
┃ ax→ + by→ + cz→ ┃ ≥ ┃ ax→ ┃ + ┃by→ ┃를 만족하면;
a→ ⊥ b→ 이고, b→ ⊥ c→ 이고, c→ ⊥ a→ 이다! 》 를
증명하라.
∵ ↗ 위 절대 부등식에서;
실수 x, y, z에 關한 限은, 어떤 實數라도 無條件的, 絶對的으로
成立한다고했었으므로; 임의로 아무 숫자나라도, 함부로 골라;
x = 1, y = 1, z = 0 을 代入해 보면; ↙
┃a→ + b→ + 0→┃ ≥ ┃ a →┃ + ┃b→┃
⇔ ┃a→ + b→┃ ≥ ┃a→ ┃ + ┃b→ ┃
⇔ ┃a + b┃ ≥ ┃a┃ + ┃b┃
⇔ 이는 矛盾(모순)이며, 참{眞(진), True}가 아닌 바,
거짖{僞(위), False}인 命題임!
∵ ≪《絶對値 안에서의 數字들의 合》의 절대치 ≫ 는
《各各의 絶對値들 안에서의 數字들의 절대치들끼리의 合》보다는;
늘, 언제나; 클수는 없으므로!
곧; 零(영)이 아닌 3 實數 a, b, c와, 모든 實數 x, y, z 라는 無制限인 實數 數字들에서;
" '合'의 절대치 " ≥ " '각각'의 절대치들의 合" 라는, 모순된 대전제 와
가정 아래에서, 제시된 결론의 증명을 하라는 문제였는 바,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출제였었읍니다.
┃a→ + b→┃ ≥ ┃a→ ┃ + ┃b→ ┃ ⇔ ┃a + b┃ ≥ ┃a┃ + ┃b┃
a, b, c는 모두 공히 0이 아닌 임의의 실수이므로 역시 함부로 닥치는 대로
지정해서 대입해도 모든 경우에서나 다 성립된고 다했으나,
a = -5, b = 2 이면; 마지막 우측은; 그 결과가 │-5 + 2│ ≥ │-5│+ │2│
따라서
│-3│≥ │5│ + 2
│3│ ≥ 5 + 2
3 ≥ 7
이처럼, 3은 7보다 작지 않다는, 또 다른 수다한 모순된 사례들을 만드는
부등식을 어떻게 참이라고 증명하라고 출제했었단 말인가? ,,.
따라서, 원천적인 입시 부정 의혹감 마저 드러내게조차 한 오출제였던 것! ,,.
거짖{僞(위), False}인 命題로부터는 참{眞(진), True}인 命題는,
항상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
+++
배점 재 조정.채점을 건의했다가 미운 털이 박혔다가, 그 '장 을병'이가 '금 뒈즁'롬의 맹죽당 부총재로 가면서 후임자로 인계.인수받은 '정 범진'총장에게로부터 대학 교수 재 임용에서 탈락되어져진 바! ,,.
탈락 이유는 '성균관 대학교 構內(구내) 울타리 안에까지 들어와, 정규 수업시간에 受業 불참,
반정부 데모 시위하면서, 꽹가리 두들겨대고 타 학생들의 象牙塔 면학 분위기 해치는
붉은 건달 아르바이트 대학생롬들을 향한 叱打(질타)! ↙
"내가 학과장만 되더라도 저런 놈들 모두 퇴교시키겠다. 만약 내가 총장이라면 모두 총살시키겠다!"
↗ 이 얼마나 후련한 옳곧은 소리였던가!
그러나 '장 을병'롬은 이런 사태를 오히려 조장.방관했던 붉은 롬이니 그런 바른 直言을 한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를 얼마나 '눈엣 가시'로 여겼었으랴! ,,.
그러다가 자기가 입시 문제 오출제를 하고도, 슬그머니 후임자 ㅡㅡㅡ 역시 붉은 롬, '정 범진'에게 대학 총장을 인계하고 '금 뒈즁'롬의 ㅡㅡㅡ 맹주당 부총재로 떠났으니 무책임 한 롬!
그에게 인수받은 후임 총장 '정 범진'이 그런 '눈엣 가시' '김 명호'교수를 재 임용할 리 없었으니!
,,,
하여지간, 행정 소송을 2회에 걸쳐 제기, 패소! ㅡㅡㅡ 승소할 리가 만무!
{∵붉은 犬法院長 '요 용흉'롬의 붉은 判事롬들이 그걸 제대로 재판하랴?}
,,,
지금 '김 명호' 수학 교수는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 ㅡ 강원도 춘천 교도소 수감 중!
,,.
오늘 수학 박사 '김 명호'교수를 면회! ,,.
수학 박사 '지 만원' 대령님의 책 ㅡㅡㅡ '나의 산책 세계 Ⅰ, Ⅱ'를 城東 拘置所 시절 보내주었었는데
'잘 읽었다'면서 '공식 유도를 보니 보통 분이 아니심믈 느꼈었는데, 첵을 보고 재 확인했었다.'
고 거듭 말했었음. 존경의 눈빛이었었음을 확인했으며,
곁에서 감청하는 교도관 경위도 다 들었음. 역시, 공감하는 표정. ,.,,,
.
오늘도, '김 명호' 수학 박사는 이르기를,
"내가 전에 수학 협회 회보에서 미군 해군사관학교 해군대학원에서의
국방부 중령 '지 만원' 수학 박사 논문 발표를 들은 적 있었다." 하면서,
보내 주신 그 '지 만원' 박사님의 '나의 산책 세계 Ⅰ, Ⅱ''를 읽고
더욱 보통 분이 아니심을 알았다!" 고 말하였음. ,,.
제가 '지 만원'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를 보내면 접수하시겠느냐?" 라고
'김 명호' 수학 교수에게 물으니깐, 반갑게 "보내달'라!" 면서 쾌락! !!
,,.
======
제목: To Sir With Love ('언제나 마음은 태양' 주제가)
가수: 언제나 마음은 태양
앨범: 특집 영화음악 3집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