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창 새마을운동을 기억하게 만드는
식당 금요일 점심 회사근처 지나다 한컷
요자리가 지난번 천국의계단
촬영지였던 신현준이 기거했던 창고가 있던
그자리에 조그마한 쉼터를 마련한곳이죠
요기 강한 중구 에서죠
상호가 예전의 아는분의 애칭과
동일하여 찍어봤습니다.
호돌이 생각나시죠?
어제 퇴근하는 회현역 지하철에서
계단양쪽에 호돌이를 비롯하여 ..88서울올림픽이
생각나더라구요
이거이 왜 찍었는지 나도 잘모름
ㅎㅎㅎ 아시죠 지하철내 광고판이예요
잠실역에 하차하여 송파구청앞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일단 잠실벌의
추위를 무릅쓰고 한컷 찍었습니다. 딱정벌레 입구입니다.
첫댓글 마마님도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잘 봤습니다.
마마님 카페 이벤트 때문에 요즘 간판에 자꾸 눈길이 가게 되지요저도 카메라를 늘 지니고 다니며 특이한 간판 있슴 자꾸 찍게 되더라는.새마을식당 저기 들어가면 새마을노래와 국민체조 음악 나오는데 맞죠 무교동에도 있던데 아마도 프렌차이즈
넵,프렌차이즈 맞아요.원조는 논현동 쌈밥집 주인이....
오랫만에 보는 '새마을' 입니다.새벽종이 울렸네~~~새마을이 밝았네...... 국민체조 시~~~~작~~~~~.까마득한 옛날.
ㅎㅎ 그러게..요즈음 간판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저의 닉을 찍을까 생각했는데 秀 간판은 너무도 많아서.. 20장은 거뜬히 찍히겠더라구요~ 찍어 볼까 했는데... 너무 식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걍..구경만 할라구요^^
신촌 6번 출구인가로 나가 서강대 방면으로 걷다보면 "빼어날 수" 부동산도 있어요.
마타하리라...수입맥주 6병이면 값이 꽤 나가겠는데요? 서울에서는 수입맥주 한병값이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컨셉은 제목이 특이한 상호야요
저도 남대문쪽에서 '새마을식당'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수입맥주 대중없습니다. 6000에서 11000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