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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가장 많은 장애는 테니스 엘보우이다. 근력부족, 자세에서 오는 원인이 대부분이며, 심한 경우는 테니스 라켓을 잡는 것 조차 어려워지는데 여기에는 테이핑의 근력을 기르기 위한 트레이닝의 병행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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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근 테이핑 + 원회내근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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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근 테이핑] 팔을 위로 하여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붙인다. 테이프의 기부를 손목 내측 (손목을 지난 부분)에 고정, 전완 하부의 근육을 따라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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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내근 테이핑] 팔꿈치 내측의 튀어나온 부분에서 전완 외측에 나선형으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팔꿈치 신전 상태에서 붙인다. 팔은 외측으로 돌려서 붙인다 |

테니스 엘보우에서 많은 것이 팔꿈치 외측 통증이다. 주로 Backhand에서 강하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외측상과의 염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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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근 테이핑 + 회외근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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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근 테이핑] 손목을 구부리면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손목을 지난 부분에 고정하여, 전완 상부의 근육을 포함하도록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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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외근 테이핑] 팔꿈치 외측의 부풀어진 상부로부터, 전완 내측에 나선형으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팔을 편 상태에서 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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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어깨의 통증은 건판, 인대, 상완근의 장애. 신경의 압박 등이 그 원인이 되며, 증상도 각각 틀리고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서브, 스매싱 등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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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근 테이핑 + Space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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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근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삼각근 하부에 고정, 어깨를 둘러 싸듯이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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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테이핑] 상완근에 짧게 Y자 테이프를 붙인다. 내측을 기점으로 테이프를 늘려가면서 벌려서 뒤로 붙인다. 이 테이프는 통과하고 있는 건의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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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스매싱 등 허리를 강하게 틀고, 젖히는 자세에서 발생하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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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방형근- 이것은 외복사근 테이핑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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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의 조금 외측에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근을 신장시킨 상태에서 테이프의 한쪽을 흉추 옆으로, 다른 한쪽은 근을 포함하도록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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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스톱, 점프 등에서 무릎에 부담이 가해지는 동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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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 테이핑 + 내측인대 테이핑
(사진은 내측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의 테이핑. 통증의 부위에 따라서 반월판 테이핑, 내측 + 외측의 인대 테이핑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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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 테이핑] Y자 테이프를 무릎 밑에서 슬개골 부위를 감싸주도록 조금씩 늘려가면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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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측부인대 테이핑] 무릎을 편 상태에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무릎 내측부에 고정하여, 무릎을 조금 세운 상태에서 슬개골 부위 상하에 주위를 감싸면서 붙인다. |

장시간의 경기, 연습에 의하여 비복근에 근피로나 근수축 등이 유발되기 쉽다. 근수축이 유발될 수 있는 경우에 이 테이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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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테이핑 + 비복근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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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테이핑] 앞으로 구부려서 아킬레스건을 신장시킨 상태에서 붙인다.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발뒤꿈치 하부에고정, 비복근 상부까지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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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복근 테이핑] 발뒤꿈치에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발뒤꿈치에서 비복근을 포함해 무릎 뒤까지 붙인다. 이때 아킬레스건을 펴고 붙이면 근육을 신장시키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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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따라 갈 때 발목이 꺾이는 등 특히 많은 상해가 발목관절 염좌이다. 때문에 예방의 의미에서 테이핑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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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복근 테이핑 + 전경골근 테이핑 + 장비골근 테이핑 + 아치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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