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 생명(주) 쪽방주민과 자매결연 행사 진행
엊그제(2016.8.13, 토) 오전 중 영등포쪽방지역거주민 가운데, 65세이상 홀몸 어르신
10분과 자매결연(10만원 상당 생필품구입*지원) 행사가 광야교회 1층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고, 함께 장보기를 한 기업체는 DGB 생명보험사(주)로
전 월에 영등포쪽방지역거주민과 인근 노숙인들을 위한 특별배식봉사를 해주었다.
이번 달은 모두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수급자 가운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필품구입지원 형식의 자매결연행사로 진행을 했다.
매월 수급받은 정부 보조금 액수는 기초노령수당을 수령한다고 해도(이 금액은
소득으로 산정되어 원래 수급비에서 공제되기에, 일반 수급자의 수급비와 차이 없음),
월세를 내고 나면, 처분 가능한 수급비는 35만원 정도이다.
그러기에 이날 지원해준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은 가처분 개인소득의 29%에 육박한다.
이는 대체소득화되어, 긴급지원에 활용할 수 있어서 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래서 저희 상담소는 단순히 현금지원 형태의 자매결연 형식은 지양하고,
관계지향형(후원자와 수혜자 간의 관계형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후원자는 귀중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만족해하는 것 같다.
이날 해원해준 DGB생명(주) 직원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를 전한다.
그 감사함을 사진으로 대신하며, 행사진행 순서로 올리고자 한다.
<사진1> 후원기관인 DGB 생명(주)과 수혜자 간 단체 기념 사진

<사진2> 상담소 박철민 간사 행사진행 설명

<사진3>함께 장보기(김*수)

<사진4> 함께 장보기(유*환)

<사진5> 함께 장보기(이*섭)

<사진6> 함께 장보기(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