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 대망의 부산 시민공원이 부산시민의 환호 속에 개장 되었다
민족의 애환과 비극으로 얽혀왔던 이 땅은 본래 일제 침탈도구와 주한미군의 군사용지로 증발되었다가 100년만에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시민공원으로 결정되어 그동안 4-5년에 걸쳐서 17여만평 부지에 8000여억원의 공사비로 조성되었으며 세게적인 공원 설계자의 설계에 따라 기억.문화.즐거움. 자연. 창의의 숲 길 5가지 테마로 조성되었다 앞으로 부산시민의 휴식 공간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해양도시 부산의 명물로 크게 부각 될것이다 이날 5만여명의 시민이 운집하여 개장식에 참가하였다
입장 하는 관람객들 ( 김석발 장로 뒷 모습)
산산 오열 되어 즐기는 시민들
공원 안에 있는 호수 야간에는 찬란한 분수 대 쑈로 전개 되다
관람객 시민으로 가득 찬 게장식 전경
초청 받은 내빈 석 재부 함북 도민회 대표 (이송연)
국기 계양을 위해 시민대표와 53사단 군인입장 순간
대형 영상을 통해 공원 조성 경과 보고
허남식 부산시장의 대회사
방송국과 신문사 보도진의 총 출동
곱게 단장한 공원의 이모 저모
프른 잔듸밭과 시민들의 기증으로 조성된 수목들
시민들이 가족끼리 자유 분만하게 즐기고 있는 장면
호수 한 가운데 다리를 건너 가고 있는 관람객들
공원 밖에서 바라 보는 부산시민 공원 입구 높은 탑은 폭포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