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전 우크라이나

[평화&자유]

□ 당시, 8년전 이야기ㅡ
'일촉즉발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https://youtu.be/JewySamxonc

소련의 연방시대에 연방국당시에는, 중요충지인 흑해항의 크림반도로 인한 해상권 장악, 중요 핵심산업 중심지와 함께 좋은 기후를 갖고 있다. 차후, 독립이 된후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거점이기 때문에 항상, 복원복속의 재집권의 숙원적인 과제를 갖고 있어왔다. 우크라이나는 이웃 러시아와 관계를 항상 친러와 친서방 정책을 어물쩡하게 유지한것이 발단이다. 독립국가로서 국가수장의 안이한 잘못된 정책들이 이어진것도 문제가 있다. NATO와 미국 : 우크라니아의 어물쩡한 관계에서 서로간의 신뢰(러시아 적대)에서 서방이나 우크라이나간에도 서로 방치수준으로 있다가, 크림반도의 강제침공 합병후, 또 한번의 기회마져 놓친 결과이다. ㅡ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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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슬라비아는 ㅡ
왜 7개 국가로 찢어진 걸까?
https://youtu.be/eg125es9rDo

소수민족, 만족간 갈등, 언어와 여러국가와 여러민족과 혼현족관계, 러시아 슬라브인과 혼족관계, 러시아속국 이미지의 안전성적 중립국표방국들, 그리고, 인접국과의 친러시아 동맹적관계에서 반군책동등 아주 복잡하다. 이런나라들와 , 벨라루스에 러시아는 목적이룸,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우크라이나만 획득하면 구소련시대와 다름없는 서방유럽과의 세력 견제와 교두보, 해상확보, 평상시에는 완충지대로 사용됨과 전시때는 이런나라로 하여금 도구, 소모용도로 대리전등등 크게 서방과의 큰 문제를 갖지않고, 오르지 러시아의 독재권력체제 안전과 내수경제권의 금융,에너지, 기타 중요자원등에서 세계를 리더하는 야심이 있는 것이다. ㅡ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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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과 러시아에 끼인 국가와 관계

서방과의 점진적인 벨트라인(교두보 및 완충지대 및 유사시 이용위성국 지대, 전략요충선점) 구축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크림반도) - 해상권+(과거 유고공화국 친러세력 분열국가들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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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체첸의 역사에서 이해 ㅡ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악마부대
‘체첸’의 피눈물 나는 역사'
https://youtu.be/6e_Ak0ki3Fs

체첸반군 : 이들은 산악지역에다, 가뜬 소수민족인데다, 러시아에 길고긴 투쟁에서 갈가리 찢겨지고 와해가 된 불행한 민족으로 체첸의 마지막 남은 오도갈데 없는 사람들이다. 결국 생존하는 희망으로 친러시아에 붙어 알면서도 이용을 당하고 있다. 러시아측에서 그렇게 이용 할 려고 살려준 것이다. 일설에서는 선조의 흘린피를 뒤로 한채, 조국을 배신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구상에 몇사람이 않되는 민족의 씨앗을 다시 틔우기 위해 반군을 선택했는 지도 모르는 처절함도 있을 것이다. 과거 소련과 아프카니스탄이 오랜침략과 방어전에서 살아남았지만, 지금까지의 복잡하게 얽힌 국가로 와해되어 있다. 체제, 이념, 종교, 민족갈등 등으로 얽혀설켜 안정의 길은 너무 멀다. 양대 두거대 사회주의국가는 체제세력확장의 패권주의는 조금의 틈이 생겨도 위협으로 계속 될 것이다. ㅡ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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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 체첸 & 보스니아 & 코소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aranori&logNo=221505804214

간략히 정리하는 체첸, 보스니아,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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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지대 : 조지아 - 아르메니아 - -
아제르바이잔 - 터키 - 러시아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0003600108

[특파원 시선] 냉혹한 국제관계…왜 누구도 아르메니아를 돕지않았나 | 연합뉴스

국경지대의 터키는 러시아에 대하여
중립적인 자세를 취한다. 인도 또한 아주 이기적인 잡탕나라로 러시아에 벌벌기는 눈치팔이 10단, 중립국이다. 대게 많은 민족수 + 큰영토로 이루어진 국가가 강대국으로 발달 할 이점이 있다.

반면 작은 영토의 소수민족은 항상 위험에 놓여있다. 현세기에 독립국가는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러시아와 중국에 인접해있는 국가는 가만 놔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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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ㆍ북ㆍ아 ㆍ주ㆍ변ㆍ국

https://m.cafe.daum.net/blacktourmaline/J40X/427?svc=cafeapp

동북아시아/ 우리의 주변국 상황

■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에서 부산 자동차로 4시간 걸린다. 우리안에서는 이것도 멀게 느껴지듯, 우물안 정치지도자들은 아직 역사속에서 옥신각신이다. 동북아시아지역만 봐도 이렇게 우리는 보잘것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헛점은 영토가 작다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인구가 많아도 우리는 점령이 쉽게 될수 있다. 우리가 수많은 미사일을 중국에 쏘는것과 중국이 마음먹고 하늘이 까맣게 쏘아 초토화되는것에 어느 국가가 불리 하겠는가? 2차대전때 독일이 러시아침공시 수천만러시아인이 죽고, 시설과 무기들이 초토화 되었는데 왜 독일이 함략성공을 못했을까? 나라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서에서 동쪽끝까지 다먹어야 함략인것이다. 독일은 보급이 길어지고 러시아는 모든것을 되레 불사르고 파괴하고 계속 후퇴한것이 피흘린참패의 승전국이 되는 러시아이다. 6.25 중공군 개입 1.4후퇴를 보라, 중공군은 도구와 소모품인것이다. 공산사회주의국가와의 전쟁은 인권을 운운하며 싸울필요도 없는것이다.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시 미군이 왜 그렇게 희생이 컷으며 오래 걸렸을까? 일본은 광대한 태평양일대를 다 먹었기 때문이다. 여튼 상륙자는 살육의 막이가 되기에 섬들의 함략들은 아주큰 경비와 시간과 인명의 희생이 따른다. 우리는 거기서 최고의 역량의 해답을 시급히 찾아야 할 것이다. ㅡk

중국은 해상진로가 막혀있다. 그들의 목포는 광대히 뚫는 것이다. 중국의 본토는 일본의 30배이고, 일본의 영해는 중국의 30배이라는 말이 있다. 일본이 큰소리 치는 이유가 있다. 실제 일본은 기본경제도 건재하고, 인구도 되고, 솔직히 점령까지 쉽지 않은 강대국이다. ㅡk

[평화&자유]

※ 외, 소식 ※

오미크론(스텔스포함 씨리즈 4개)에 맞는 마스크는
KF94 이상은 써야 한다고함,
전파감염력이 3~5배 이상 '빠르고 센' 이유가 마스크를 뚫는 힘을 특이하게 '오미크론'은 갖고 있다고 한다,

확진후 소정의 치료후에도
상당한 후유증이 있으니
기존 독감보다 센 바이러스
라고 치부는, 주의 요함
좀센독감정도라는
오미크론 증폭시점후부터
최근 두달간, 그간평균
위중증환자는 50배전후이며,
사망은 왜 10배가 넘는가?
수긍할 답을 못하고 있다.

델타감염후 오미크론까지
감염되면 치명률이 높다한다.
오미크론감염후 델타는
잘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오미크론하고 별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듯이
해놓고 왜 이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