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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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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 내게 맡겨진 책무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57 13.03.01 08: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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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1 15:18

    첫댓글 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지게 마련이지만
    선생님과 같은 선각자의 책임의식과 역사정립에 대한 깊은 사명감이 세상에 진실을 속히 알리게 될 것입니다.
    부디 큰 성과 거두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03.01 15:27

    인사님의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우선은 회원결속과 추진할 사업을 하나씩 가려서 실천가능한 것부터 실행에 옮기는 일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상반기 중에 우선 희생자 유족을 모시고 추모제부터 지낼 생각입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3.02 15:44

    적임자에게 제대로 제 지위를 주신 것 같습니다.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대부분 경찰관들이 크게
    고생을 하는데 알아주지 못함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3.03.02 16:12

    금년부터 추모제를 개최할까 합니다. 회원 결속도 중요하지만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3.13 14:23

    중요한 일을 맡으신 선생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3.03.13 14:32

    부담되고 어깨가 무겁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음달에는 첫행사로 보성으로 관광을 떠나려고 합니다.

  • 13.03.17 21:08

    오랜만에 뵙습니다,,,, 보람있는 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3.03.17 23:34

    박선생님이 오랜만에 들르셨군요. 책임이 막중하지만 잘 이끌어가도록 힘쓰려고 합니다.

  • 20.06.21 07:18

    부담을 마다하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을 맡아서 하시니 존경받을 만합니다. 선생님말고는 적임자가 없지 싶네요. 유족들을 위로하고 역사가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0.06.21 09:17

    그 일은 아무래도 역부족이지 싶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관심을 가진다해도 저쪽편을 많이 드니 우군이 적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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