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일명 '차이나가라'로 불리는 동양 최대의 폭포공원이 있다. 이 폭포공원 맞은 편에 정말 오랜 단골 꼬치집이 있는데 올만에 여기서 꼬치 한 판~ㅋㅋㅋ
이 시간 즈음 쿤밍의 날씨는 한마디로
'주님 모시기 딱 좋은 날씨'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이 없다는~ㅋㅋㅋ
동영상 배경음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春天里(춘톈리, 봄날에)라는 노래다. 언젠가 나의 봄날인 쿤밍에 나를 묻어달라는 노래로도 들린다.
아~ 오늘은 부처님도 함께 모시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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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남쪽 쿤밍 일상
월요일은 원래 꼬치데이~ㅋㅋ
춘향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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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6 09: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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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쿤밍가면 저꼬치 먹나요~~ㅎㅎ
차마고도 갔을때 사시 야시장서 목욕탕의자에 앉아
한 리어카 꼬치를 다~~~ 묵었다는...ㅎㅎㅎ
자꾸 쿤밍갈날이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사시맞나 ? ㅎㅎ
회전테이블보다 저런 노포가 좋은 사람입니다~~^^
10년 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은 아마도 다른 나라에 오신 느낌이 들 정도로 변화가 심합니다.
그래도 저런 정겨운 꼬치는 드실 수 있죠~^^
오랜만에 오시는 손님들 대부분이 '중국이 원래 이런 선진국이었나~'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