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거가 핫이슈가 될거 같아
2022년 11월 기준 용산 대통령실 상태가 어떤지 살펴 봤어요.
김성한 안보실장 (1960 정당 한나라당)(6개월 군사훈련)
김태효 제1차장 (1967 교육 교수)(이명박 외교비서)(5급 전시근로역)
임상범 안보전략비서관 (1970 공무 외교부)(장교 전역)(재산 46억원)
이문희 외교비서관 (1972 공무 외교부)(병장 만기전역)
백태현 통일비서관 (1965 공무 통일부)(17개월 소집해제)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1962 연구/기업 경제/SK)(재산 73억원)(5급 전시근로역)
임종득 제2차장(1963 공무 육군)(육사)(신인호 사퇴)
임기훈 국방비서관(1969 공무 육군)(육사)(현역 소장)
윤오준 사이버안보비서관
권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1966 공무 육군)(현역 소장)
김대기 비서실장 (1956 공무 기재부)(행시)(이명박 경제수석)(14개월 소집해제)
복두규 인사기획관 (1964 공무 검찰)(법무부)(병장 만기전역)
이인호 인사제도비서관 (1969 공무 인혁처)(병장 만기전역)
이원모 인사비서관 (1980 공무 검찰)(검사)(병장 만기전역)(재산 445억원)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1963 언론 TV조선)(재산 39억원)(이병 의병전역)
김윤일 미래정책비서관 (1965 공무 부산시청)(6개월 군사훈련)
강의구 부속실장 (1967 공무 검찰)(법무부)(17개월 소집해제)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1966 정당 한나라당)(이명박 정무행정)(수형 소집면제)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1972 공무 검찰)(검사)(장교 전역)(재산 30억원)
주진우 법률비서관 (1975 공무 검찰)(검사)(재산 72억원)
윤재순 총무비서관 (1963 공무 검찰)(법무부)(14개월 소집해제)
김오진 관리비서관 (1966 정당 한나라당)(이명박 총무비서)
김일범 의전비서관 (1974 공무 외교부)(외시)(병장 만기전역)
이관섭 국정기획실수석 (1961 공무 상공부)(행시)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 (1971 공무 기재부)(행시)(사시)(5급 전시근로역)
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1965 공무 국조실)(행시)(병장 만기전역)(재산 33억원)
강 훈 국정홍보비서관 (1969 언론 조선일보)(17개월 소집해제)
김동조 국정메세지비서관 (1971 기업 삼성증권)(18개월 소집해제)(재산 124억원)
이진복 정무수석 (1957 정당 한나라당)(14개월 소집해제)
홍지만 정무1비서관 (1968 언론 SBS)
장경상 정무2비서관 (1967 정당 신한국당)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 (1968 충북도청)(행시)(5급 전시근로역)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1963 언론/정무 경향신문/이명박홍보기획)(병장 만기전역)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 (1965 정당 새누리당)(수형 소집면제)
시민소통비서관
사회공감비서관 (종교다문화)
정용욱 국민제안비서관 (1968 공무 국조실)(행시)(허성우 경질)
김은혜 홍보수석 (1971 언론/정당/기업 MBN/새누리당/KT)(이명박 대변인)(여성)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1963 언론 YTN)(6개월 소집해제)
대변인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1964 언론 조선일보)(여성)(재산 68억원)
뉴미디어비서관
최상목 경제수석 (1963 공무 재경원)(행시)(박근혜 금융비서)(6개월 소집해제)
김병환 경제금융비서관 (1971 공무 기재부)(행시)(5급 전시근로역)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 (1965 공무 산통부)(기시)(보충 복무만료)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 (1970 공무 중기청)(행시)(6개월 소집해제)
김정희 농해수비서관 (1970 공무 농축부)(행시)(여성)(재산 48억원)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 (1967년 공무 국토부)(병장 의병전역)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 (1970 교육 교수)(여성)(재산 35억원)
안상훈 사회수석 (1969 교육 교수)(박근혜 자문위원)(17개월 소집해제)
박민수 보건복지비서관 (1968 공무 복지부)(행시)
김민석 고용노동비서관 (1966 공무 노동부)(행시)(병장 만기전역)
설세훈 교육비서관 (1969 공무 교육부)(행시)(권성연 발령)
이병화 기후환경비서관 (1969년 공무 환경부)(17개월 소집해제)(재산 38억원)
유병채 문화체육비서관(1969 공무 문체부)(재산 41억원)
별로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물론 그 삶에 대해 존중 또는 존경할만함이 느껴지는 분이 간혹 있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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