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더 베스트 클럽
 
 
 
카페 게시글
베스트 공지방 무한도전 3박4일(5월20일~23일) 1,300Km 서바이벌 생존게임 전국일주에 같이 가실분 없나요?
다물강토(조호현) 추천 0 조회 106 10.03.03 11: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03 12:11

    첫댓글 헐~~ 살아서 돌아와라..

  • 작성자 10.03.03 12:45

    내가 좀 명이 질겨.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도 안죽어.^&^

  • 10.03.03 12:21

    왜그래?

  • 작성자 10.03.03 12:43

    일이 뭔가 꼬여 있는것 같아 돌파구를 찾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 10.03.03 17:27

    다른 방법으로 돌파구 찾읍시다!!!!!!!!!!!!!!!!!!!!!!! *^^* ~~ 공기 좋고 물 좋은데 가서~~유유 자적하면서... 안될까여???? ^^* 우리 280가야 되잖아여~~~~!!!!

  • 작성자 10.03.03 18:58

    280은 작년에 마스터 해서 그리 땡기지는 않네요.그때가서 결정 하겠습니다.^&^

  • 10.03.03 13:09

    헐~~280보다 더 심함..완주가 될까요..혀엉..ㅜㅜ

  • 작성자 10.03.03 17:29

    자신은 없지만,이제 칼은 뽑았으니 최선을 다해 봐야지.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GO!!!^&^

  • 10.03.03 14:27

    병을 만드는것도 나요, 병을 고치는 것도 나다..<동의보감> 병만들지 마시고 자중자애하세요........차라리 속초를 가시는게 어떨런지?

  • 작성자 10.03.03 17:35

    맞는 말씀입니다.하지만,하고자 하는 굳은 마음의 자세만 유지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요거 오기가 발동 하네요.죽더라도 쟌차 위에서 페달질 하다 죽어야지...가기전에 속초 두어번 다녀올 예정 입니다.필~받으면 무박 왕복으로 ㅋㅋㅋㅋ^&^

  • 10.03.03 14:59

    산에만 안가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건데......강토님 화이딩~~

  • 작성자 10.03.03 17:33

    날마다 있는거 아닙니다.일단은~들이대세요.^&^

  • 10.03.03 21:01

    나는 일을 뺄수가 없어서 아무튼 살아서 돌아 오시게...

  • 작성자 10.03.03 22:36

    엄마랑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하니 죽을래야 죽을수 없습니다.^&^

  • 10.03.03 21:51

    몸건강히다녀오샘' 강토화이팅^&^

  • 작성자 10.03.03 22:36

    쌩~유~^&^

  • 10.03.03 22:29

    온몸 들이댑니다. 댈구 가실거죠~~~?? ㅋㅋㅋ 태대형님은 제가 없으면 퍼질지도 모르니 갑니다. *^^*

  • 작성자 10.03.03 22:41

    총무님이나 나나 남은 기간 두달 보름 동안 *빼지게 연습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 하죠.안되면 되게 하라는 군발이 정신으로 밀어 붙이자.반갑다.동지야!!!함께 뒈져 보자!!!^&^

  • 10.03.03 22:44

    네~~ㅎㅎ *^^*

  • 10.03.03 23:03

    죄송합니다. 그땐 제가 바빠지는 때라서 이삼일씩 공백을 가지고 참가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태대형님의 도전정신 최고입니다.^^

  • 작성자 10.03.04 08:58

    그렇죠?먹고 사는게 최우선 이죠.저는 계획한게 뜻대로 되질 않아 정신 재무장겸 미친척 하는 겁니다.^&^

  • 10.03.04 01:15

    달리는 동안 잠은 안자는건가 봐여? 밥만 먹는건가? ㅡㅡ^~~ 아~~ 참 궁금하네...여러가지루다가...ㅋㅋㅋ... 옷가지도 안챙겨가는건가봐여?... 가방을 메고 가나? 저 스케쥴데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막 답답해집니다...힘들거 같아서~~ ^^;;;

  • 작성자 10.03.04 09:21

    우리가 2년전 땅끝마을 갈때도 첫날은 밤늦은 시간 24시를 전후하여 밤새 달리고 그다음날 오후에 부안에 도착한 기억이 있습니다.아마도 이번 무한도전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21일 밤10시 전후면 목포에 도착 하지 않을까요?나머지 일정은 하루 대여섯 시간씩 자며 새벽에 출발하면 무리가 없을줄 압니다.짐은 최소한으로 줄여 배낭에 짊어지고 가야 겠지요.겉옷,속옷 여유분은 한벌씩만 가지고 가고 잠들기 전에 세탁하고,마르지 않으면 달리면서 말려야 겠지요.말 그대로 서라이벌 생존게임 입니다.굳은 각오와 결심이 없다면 완주하기 어렵겠죠.젊어서 한번 자신의 의지력의 한계를 도전 하고프면 도전 하세요.집 떠나면 개고생!!!

  • 10.03.04 12:15

    4월달까지 연습해보고 자신이 생기면 그때 신청해도 되는건가여?? *^^*

  • 작성자 10.03.04 13:13

    떠나기전에 날씨가 좀 더 따따해 지면 속초를 왕복으로 갔다올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속초를 무박으로 왕복 할 수 있다면 가능 하겠지요.아마도 4월말전에 갔다올 계획 입니다.^&^

  • 10.03.06 04:37

    나 부산에서 도시락 들고 대기하고 있을께 무대포조라고 개명하시지용~~ㅋㅋ

  • 작성자 10.03.06 07:10

    고맙다.아우야!!!근데 접선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

  • 10.03.12 00:38

    근데여... 전체적으로 몇분쯤 참가할거 같아여??? 그리고 여성분들도 가시나여??? *^^*

  • 작성자 10.03.12 07:37

    작년 예를 들면 10명쯤 참가 하여,2명이 완주 하였다 합니다.올해는 더 많이 가겠죠.확실하지 않지만 우리쪽에선 2~5분 정도 갈것 같아요.구슬이님이 무척 참가 하고 싶어 하시는데,여성분 참가 신청자가 없어서리 무척 고민 때리고 있습니다.우리쪽 인원이 3명 이상 된다면,뒤쳐지더라도 우리끼리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최대한 완주를 해 볼까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