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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술관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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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본 엔카 「吾亦紅」/すぎもとまさと
정암 추천 0 조회 200 11.09.30 08: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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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30 08:39

    첫댓글 사모곡, 어머니를 그리면서 부르는 노래, 자기의 잘못을 어머니에게 고백하면서 당신을 생각하는 자식의 마음이 애절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영원히 어머니 앞에서 철부지죠. 뒤늦게 철이 들어 자기의지대로 살고자 이혼한다네요. 이혼이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질질끌려다니며 살아가는 부부생활이라면 이혼 할 수도 있지요. 저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울고 또 울고 이곡을 들으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난 아직도 철부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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