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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The heart of the Lord waiting for the number to be filled, the power to harm and the sealing work
71.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주님의 심정, 해롭게 할 권세와 인치는 일
Ⅰ. The Lord’s heart waiting for the number to be filled.
(Rev.6:9-11)
Ⅰ.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주님의 심정(계6:9-11).
Jesus, who early died and was resurrected, became the King of kings. However, since he cannot rule the world alone, the Lord says the following as he waits and prays until the number of those who will rule the nations is fulfilled.
일찍이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 되시었습니다. 그러나 홀로 세계를 통치할 수가 없으므로 만국을 통치할 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면서 기도하시는 주님의 심정은 무엇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God’s desire to create true disciples (Mat.16:21-28)
1. 참된 제자가 생기기를 원하시는 심정 (마16:21-28)
@ But he turned, and said unto Peter, Get you behind me, Satan: you are an offence unto me: for you savours not the things that be of God, but those that be of men. Then said Jesus unto his disciples,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For whosoever will save his life shall lose it: and whosoever will lose his life for my sake shall find it. (Ma.16:23~25)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3~25)
We must know who the Lord wants most. The Lord rebuked his beloved disciple Peter, calling him Satan when he thought about the things of men instead of the things of God. The Lord came with the purpose of dying on the cross for God’s work, and Jesus’ heart is that he can never tolerate anyone who interferes with that work, no matter how much he is a beloved disciple.
우리는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무리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라도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할 때에 사단이라고 책망을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을 것을 목적하고 주님께서 오셨는데 그 일을 방해하는 자는 아무리 사랑하던 제자라도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From a human perspective, it seems right to hope that such a thing will not happen to Jesus, who was willing to die on the cross, as it is the duty of a disciple. However, from God’s perspective, it is unreasonable for Peter to ask the Lord to keep this from happening. Because it is an enemy of God. Therefore, what the Lord wants is for someone to come forward and not spare his life for the work of God. The Lord did not spare his life for the work of God and obeyed His will.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십자가에 죽겠다는 예수님께 그러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이 제자 된 도리이므로 옳은 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실 때에는 베드로가 이 일이 결코 주님께 있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은 합당치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는 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그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Therefore, the Lord cannot work with those who say they are doing God’s work but cherish their lives. The Lord has infinite power and authority, but He cannot give it to those who cherish their lives. Instead, He gives it only to those who do not cherish their lives. Even if they are lacking, He prophesy and prays and works to ensure victory.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목숨을 아끼는 자는 주님께서 함께 일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무한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시지만 목숨을 아끼는 자에게는 줄 수가 없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에게만 주시되 부족이 있다 하여도 대언 기도하시면서 승리하도록 역사를 하십니다.
In other words, from a human perspective, a person who follows the Lord without sparing his life is seen as worthy, even if he has many shortcomings, and from a human perspective, no matter how perfect he is, a person who spares his life is viewed as unworthy. Even if one has the right to rule the whole world, there is no need for that authority unless one sacrifices one’s life for God’s work.
다시 말하면 인간이 볼 때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하여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은 합당한 자로 보시는 것이요 인간이 볼 때에 아무리 완전하여도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합당치 못한 자로 보시는 것입니다. 온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하여도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가 아니라면 그 권세는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2. The feeling of delight in those who have true love
(Mat.18:35, Rev.2:4-5)
2. 참된 사랑을 가진 자를 기뻐하시는 심정 (마18:35, 계2:4-5)
@ So likewise shall my heavenly Father do also unto you, if you from your hearts forgive not every one his brother their trespasses.(Mat.18:35)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35)
@ Nevertheless I have somewhat against you, because you have left your first love. Remember therefore from whence you are fallen, and repent, and do the first works; or else I will come unto you quickly, and will remove your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except you repent.(Rev.2:4~5)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4~5)
The Lord was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on the cross to forgive human sins, so those who do not have a burning heart to forgive their brothers’ sins and a burning heart to save their brothers will not be able to answer no matter how much they pray. Therefore, it is said that they are souls who did not spare their own lives, but at the same time burned with a burning heart to save the chosen ones, and taught those who died while preaching the word, and were killed for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they had (Rev.6:9).
주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므로 중심으로 형제의 죄를 용서해 주는 마음과 중심으로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불타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한다 하여도 응답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택한 사람을 살려주기 위한 마음이 불타서 말씀을 전하다가 죽은 자를 가르쳐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계6:9).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die at the hands of your enemies, you cannot become a martyr if you do not have the heart to save others. Because we died not because of the Word, but because we could not escape the enemy. Jesus did not run away when the enemy came to get him, but said, “I am the Jesus you are looking for.” “How will you not take the cup that my Father gives you?” This is what you did.
아무리 원수에게 죽었다 하여도 중심에 남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순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인해서 죽은 것이 아니고 원수를 피하지 못해서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가 당신을 잡으려 왔을 때에 피하지 않으시고 내가 너희들이 찾는 예수라 하시면서 “내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을 어찌 받지 않으리요.” 하셨던 것입니다.
Therefore, in order for anyone to become worthy of the heart of Jesus, he or she must have a burning desire to save his or her brother and a heart to forgive his or her sins. Even if the Ephesian church did everything right, they did not have a burning heart to save others, so they said that they would move the candlestick.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려면 중심으로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불타야 하며 중심으로 형제의 죄를 용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가 모든 일을 다 잘 했다 하여도 중심에 남을 살리고자 하는 불타는 마음이 없으므로 촛대를 옮겨가겠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And when he had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were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And they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How long, O Lord, holy and true, does y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Rev.6:9~10)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계6:9~10)
3. The heart of waiting patiently (Rev.6:10-11)
3. 참고 기다리시는 심정 (계6:10-11)
@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 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Rev.6:11)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11)
I think there are three feelings in which the Lord waits patiently.
First: The feeling of prayer after seeing beloved disciples being treated unfairly.
Second: The feeling of being patient and forgiving even if those you love make mistakes.
Third: The feeling of waiting for the number of kings to be fulfilled.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심정은 세 가지라고 봅니다.
첫째 : 사랑하는 제자들이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보고 기도하는 심정.
둘째 : 사랑하는 자들이 실수가 있다 하여도 참고 용서하는 심정.
셋째 : 왕권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심정.
When the Lord allowed the power of the devil to torment His beloved servants to see whether they would obey His Word or not, He had a heart of prayer so that He would not let them fall out of sorrow. If the Lord did not wait patiently, there would not be a single person in this world who would enter the ranks of kings. We must have a heart that waits patiently like the Lord, knowing that we can become perfect servants because there are things for which the Lord waits patiently(Is.30:18).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종들을 말씀대로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마귀의 세력을 허락해서 괴롭힐 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심정을 가지셨습니다.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는 일이 없다면 왕권 반열에 들 자는 이 세상에서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일이 있으므로 완전한 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같이 참고 기다리는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30:18).
@ And therefore will the LORD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unto you,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upon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dgment: blessed are all they that wait for him.(Is.30:18)
@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사30:18)
Conclusion
When the time of judgment approaches, the Lord takes a short period of time to judge His chosen servants to the extreme. This is because only those who have a martyrdom mind set can become the type of person who can welcome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Until this day, the Lord has been working for the purpose of saving souls. However, during the Second Coming, God works for His servants who fight without sparing their lives to save others in the midst of tribulation. This is because only those who fall into the ranks of martyrs can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결 론
주님께서는 심판기가 임박할 때에 잠간이라는 기간을 두고 택한 종들을 극도로 까불러 보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순교적인 사상을 가진 자라야 주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 인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날까지는 영혼 구원을 목적하고 주님께서 역사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 재림기에는 환난 가운데서 남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종들을 위해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순교자의 반열에 드는 자라야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Ⅱ. The appeal of martyrs and the number being fulfilled.
(Rev.6:9-11)
Ⅱ. 순교자의 호소와 수가 차는 일(계6:9-11)
God’s work includes secrets such as allowing his beloved servants to be martyred, and secrets waiting to be filled at the end of the day. From a human perspective, the unfair martyrdom of beloved servants cannot help but be sad, but martyrdom is a blessing given to the beloved servant. We must understand that giving a martyr’s death to saints who will die and be resurrected is more glorious than dying from some disease. Or, it would be an honor and great blessing for us to become brothers and comrades who follow in his footsteps.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사랑하는 종들을 순교하도록 한 것도 비밀이 있고 끝 날에 수를 채우기를 기다리는 비밀도 있습니다. 인간이 볼 때는 사랑하는 종들이 억울하게 순교 당한 일이 슬픔이 아닐 수 없으나 순교는 사랑하는 종에게 주신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죽었다가 부활할 성도들에게 순교의 죽음을 준다는 것은 그들이 어떤 병마에 걸려서 죽는 것보다는 영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는 우리는 그 발자취를 따르는 형제가 되고 동무가 되는 것이 영광이요 큰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1. We need to know why the souls of martyrs appeal (9).
1. 순교자의 영혼들이 왜 호소하느냐에 대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9).
@ And when he had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were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And they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How long, O Lord, holy and true, does y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Rev.6:9~10)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계6:9~10)
Until this day, all prophets, apostles, and saints, regardless of nationality, have been unable to spread the true gospel of salvation without shedding blood to pioneer and establish churches. This is because when we pioneer evangelism in a country filled with the religion of foreign gods, immersed in foreign customs, and ruled by a foreign government, it becomes the truth that opposes foreign religion, customs, and politics.
이 날까지 모든 선지와 사도와 성도들은 교회를 개척하고 세우기 위하여 어느 국가 민족 할 것 없이 피를 흘리지 않고는 참된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방 신의 종교가 가득하고 이방적인 풍속에 젖어 있고 이방의 정권이 다스리고 있는 그 나라에 전도를 개척할 때 이방적인 종교나 풍속이나 정치에 대한 일을 대항하는 진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If the servants who went before us were realistic and would compromise with the religion of that country without shedding blood no matter what country they entered, and would compromise unconditionally to avoid becoming vulgar to its customs and being pressured by that country’s politics, we would be able to receive the true gospel of salvation right away. There wouldn’t have been any. 1John.5:4 says that faith overcomes the world. Because there can be no compromise in faith, countless servants shed their blood. However, at the end of the judgment period, the church has become extremely corrupted and has reached a wild grape where it is compromise and worldly, and at the same time is far from the religious ideas of true servants. Therefore, the work of repaying the price of blood must take place quickly (10:11).
만일 앞서간 종들이 현실적이어서 어느 나라를 들어가든지 피 흘리지 않고 그 나라 종교와 타협을 하고 풍속에 속화되고 그 나라 정치의 압박을 받지 않으려고 무조건 타협하는 종들이 있다면 우리는 참된 구원의 복음을 바로 받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신앙은 세상을 이기는 것이 신앙이라고 요-서 5:4에 말했던 것입니다. 신앙이란 타협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종들이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심판기가 오는 말기에 교회가 극도로 부패돼서 타협과 세속적으로 흐르는 동시에 참된 종들의 신앙 사상과는 거리가 먼 개포도 같은 자리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피 값을 갚아 주는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10:11).
2. The number is full (11)
2. 수가 차는 일 (11)
@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 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Rev.6:11)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11)
The Lord is responsible for repaying the blood price. This is because the blood was shed to proclaim your cross and resurrection, and it is not justice to nullify that blood.
If today’s compromised religious line is left as is, their blood will inevitably be an unfair complaint. The current religious world is in an environment where nothing can be done until the work of this judgment takes place, as the church, which started as a white horse, is changing from a white horse ideology to a blue and yellow horse ideology.
피 값을 갚아 줄 책임은 주님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을 바로 전하기 위해서 흘린 피니 그 피를 무효로 돌린다는 것은 공의가 아닙니다. 만일 금일의 타협적인 신앙 노선을 그대로 둔다면 그들의 피는 억울한 호소를 아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교계는 백마에서 시작된 교회가 백마적인 사상에서 청황색 말의 사상으로 변해지는 때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심판이 나리는 때의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God gave white clothes to the martyrs as a sign to wait a moment, which means that I recognize you as brides. Now, if the Lord recognizes the blood of the prophets who went before, he is waiting for the number of brothers and servants who follow in the footsteps of that blood to be fulfilled. Because now, it can be said that the period in which God receives new judgment in the last days and fills the number of servants to go out is only a short period of time. Being killed here means that those who are servants of the last days and follow their mission to the end will be living martyrdom, a type of martyrdom.
그러므로 하나님은 잠시만 기다리라는 뜻으로 순교자에게 흰옷을 준 것은 내가 너희를 신부의 자격으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앞서간 선지들의 피를 인정하신다면 그 피의 발자취를 따르는 형제와 동무되는 종들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말세의 심판권을 새로 받고 나갈 종들의 수를 채우는 기간은 잠깐 동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말세의 종들로 자기 사명을 지켜 끝까지 나가는 자는 순교의 반열에 드는 산 순교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What the Lord said about being like Him means that just as the Lord died without being corrupted and was resurrected on the third day, the remaining servants of the last days can also greet the Lord in a life of martyrdom. This number has the same meaning as being full of 144,000. The reason why the work of judgment has not yet occurred is because of the short period of time waiting for the number to be filled. Now, I am teaching that the remaining servants who have gone through the trials and tribulation period must live a life of martyrdom, killing themselves. To be more precise, if the servants who went before were martyred for testifying to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e servants who remain in the end must win a life of martyrdom in order to receive the prophetic word and testify.
주님께서 자기처럼 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주님이 썩지 않고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함같이 말세의 남은 종들도 순교의 생활에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수라는 것은 십사만 사천 명의 수가 찬다는 것이나 같은 뜻입니다. 아직까지 심판의 역사가 나리지 않는 것은 그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잠시라는 기간입니다. 이제 시련기를 거쳐서 환난기에 남은 종은 자체를 죽이고 나가는 순교적인 생활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앞서간 종들도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다 위하여 순교했다면 종말에 남은 종은 예언의 말씀을 받고 증거하기 위하여 순교적인 생활에서 승리하여야만 될 것입니다.
Conclusion
The work of force that fulfills the grievances of the martyrs’ appeals will end with the work of force in the last days when the number is fulfilled. The reason why the number is fulfilled for a short period of time is because the work of force that activates the force that makes their wishes come true.(Rev.7:3, 11:3).
In other words, it is the same as what is said in Luke 14:23 to go out and forcefully take a person and fill the wedding table. There will be a number of servants of the end times who, even if their prayers are insufficient, are drawn to the work of force that fulfills the martyr’s grudge and become missionaries, and there will also be a work of force that kills their humanity overnight(Zech.3:9). God is an omnipotent God and at the same time a God of love, so He must fulfill His predestined number no matter what.
결 론
순교자의 호소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강권 역사는 말세의 수가 차는 역사로 종말을 짓는 것이니 잠시 동안에 수가 차는 일은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강권 발동의 강권 역사가 내리기 때문입니다.(계7:3, 11:3). 다시 말하자면 눅14:23에 나가서 강권하여 데려다가 혼인 석을 채우라는 말씀과 동일합니다. 종말의 종들의 수는 자기의 기도가 부족해도 순교자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강권 역사에 끌려서 사명자가 되는 일도 있고 하루아침에 자기 인간성이 죽는 강권 역사도 있을 것입니다(슥3:9).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신 신이신 동시에 사랑의 신이시니 자기가 예정한 수는 어떻게 하든지 채우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Ⅲ. The power to harm and sealing work(Revelation 7:1-3).
Ⅲ. 해롭게 할 권세와 인치는 일(계7:1-3).
God’s instructions through angels regarding the harmful powers and sealing work that will bring about the end of mankind have two major meanings:
하나님께서는 인간 종말의 역사를 보일 적에 해롭게 하는 권세와 인치는 일에 대하여 천사로 지시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큰 뜻이 있습니다.
1. Power to harm (1-2)
1. 해롭게 할 권세 (1-2)
@ And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o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nor on the sea, nor on any tree. 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east,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iven to hurt the earth and the sea,(Rev.7:1~2)
@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7:1~2)
God gives great authority to even those who cause harm to create a new era. Because a new era is created by allowing those who would harm to be harmed. Today, I believe that the countries that are pioneers of human scientific civilization are America, England, France, and Russia. It cannot be denied that the scientific development in this country has been beneficial to humanity around the world to this day. However, in the end, it was shown to be harmful to the land and sea.
하나님은 해롭게 하는 일도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큰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해할 자를 해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금일에 인간 과학 문명의 선구자로 되어 있는 나라는 미, 영, 불, 소라고 봅니다. 이 나라에 과학 발전이 전 세계 인류에게 이날까지는 유익을 주었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것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Then, these four angels only demonstrate their power to harm the end of mankind, and this does not mean that the angels actually harm the land and sea. The purpose of revelation is not that God uses angels, but simply sends angels to instruct what will happen soon (Rev.22:6). Now regarding the power to harm the land and sea, we can say the following:
그러면 이 네 천사는 인류 종말에 해롭게 할 권세를 보여준 것뿐이요 실지로 천사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들어 쓴다는 것이 계시의 목적이 아니요 천사를 보내어 속히 될 일을 지시한 것뿐입니다.(계22:6). 이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First, it is done to fulfill God’s providence, so the great development of science becomes a tool in work to create a new era. Without scientific development, global activities would not be possible, so God allowed science to develop so that it could be used as a tool in saving the world’s mankind and in annihilating the world’s mankind, Without the tools for scientific development, God allowed science to develop. Christianity will not be able to carry out global apocalyptic activities. Therefore, I believe that the crisis of global annihilation achieved through scientific development is clear evidence that the appointed time has come to bring about judgment and the work of a new era.
첫째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되는 것이니 과학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의 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과학 발전이 없다면 세계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겠으므로 과학이 발전하도록 하나님은 허락해서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도 도구로 씌워지게 했고 세계 인류를 전멸시키는 일에도 도구로 씌워지게 한 것이니 과학 발전의 도구가 없다면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말의 활동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 발전으로 세계적인 전멸이라는 위기를 이루는 것은 분명히 심판과 새 시대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한 정한 때가 된 증거라고 봅니다.
Second, God does not allow His rights to be used until the appointed time comes; He allows His servants the authority to harm only after He has done everything He will do to them; For the purpose of raising us up through His servants, He gave us the authority to harm, but He remained there. Therefore, scientific warfare will not occur until God’s servants have done their job.
Third, the power to harm is a way to eliminate all things that are cursed, and only by eliminating cursed people and all things can a blessed era be established.
둘째는 정한 때가 올 때까지 하나님은 권리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종들에게 하실 일을 다 한 후에야 해할 권세를 허락하는 것은 종들에게 큰 역사를 해서 해할 권세를 받은 자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은 강권 역사를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할 권세를 주시고도 머물러 두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 전쟁은 하나님의 종들이 할 일을 다 할 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는 해할 권세는 저주받은 만물을 다 없애기 위한 방법이니 저주받은 사람과 만물을 없애므로 만이 복된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And the rough goat is the king of Grecia: and the great horn that is between his eyes is the first king.(Dan.8:21)
@ 털이 많은 수 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8:21)
@ Then lifted I up mine eyes, and saw, and behold four horns. And I said unto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What be these? And he answered me, These are the horns which have scattered Judah, Israel, and Jerusalem.(Zech.1:18~19)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슥1:18~19)
2. Sealing (3)
2. 인치는 일 (3)
@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Rev.7:3)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3)
God showed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as a seal on the forehead for the following three factors.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이마에 인치는 역사로 보여준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The first is a seal that prevents harm (Rev.9:4).
첫째는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한다는 인입니다.(계9:4).
@ And it was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either any green thing, neithe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Rev.9:4)
@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9:4)
The sealing work is not done directly by God for each servant, but is given full authority to a servant who has been given the authority to seal, so that they can form one group. When the body dies and the soul is saved, it is not a corporate salvation, but an individual’s soul going to paradise under the guidance of an angel (Luke.16:22). However, the work of sealing is to work collectively as a group and then greet the Lord collectively.
인을 치는 일은 하나님께서 종마다 직접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인의 권세를 받은 종에게 전권을 맡기어 인을 치는 역사를 하므로 한 단체를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몸이 죽고 그 영혼이 구원받는 것은 단체적인 구원이 아니고 개인 한 명이 천사의 인도를 받아 그 영혼이 낙원으로 가는 역사입니다.(눅16:22). 그러나 인을 치는 역사는 한 단체를 이루어 단체적으로 역사하다가 단체적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Second, it is done through the exercise of rights, so for example, it has the same meaning as the military’s right to recruit troops when there is a big war.
Because it is the work of fighting against the Antichrist at the end of Christianity. Therefore, the work taking place in the East is a work of fighting against the forces of the Antichrist, and is a work in which God entrusts the exercise of his rights to his servants who are pioneers and uses his force to wake them up and equip them immediately, so it is different from the work of the Age of Grace. The work of the gift is that when non-believers realize and repent, each person receives the gift.
둘째는 권리 행사로 되는 일이니 예를 든다면 큰 전쟁이 있을 때에 군부에서 권리로 군대를 모집하는 것이나 같은 뜻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종말에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우는 역사이므로 하나님께서 선구자가 되는 종들에게 권리 행사를 맡겨 강권으로 종들을 깨우쳐 즉시에 무장을 가지도록 하는 역사이니 은혜 시대에 역사와는 다릅니다. 은사 역사는 믿지 않던 사람들이 각자가 깨닫고 회개할 때에 개인 개인이 은사를 받게 되는 일이요,
The work of God’s seal is such that when servants who have already received grace and have been waiting for their time amidst trials are awakened and rise up, they all receive new work with complete inspiration. If a meeting is held, regardless of how many, the true servants will receive the work of sealing all at once. For example, just as soldiers receive temporary training at a training center and then leave, when God’s servants receive complete inspiration at once through servants who exercise their rights, they will all become warriors who fight with the right.
하나님의 인의 역사는 이미 은혜를 받고 시련 가운데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종들이 각성을 받고 일어날 때에 하나같이 새로운 역사를 완전한 영감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집회를 가진다 하면 다소를 막론하고 참된 종들은 일시에 인의 역사를 받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훈련소에서 군대들이 일시 훈련을 받고 나가듯이 하나님의 종들이 권리 행사를 행하는 종을 통하여 일시에 완전한 영감을 받게 될 때에 하나같이 권리 있게 싸우는 용사가 될 것입니다.
Third, the seal of God teaches the work of destroying the power of the devil. For example, just as the military has the same right to destroy the enemy regardless of rank, the 144,000 warriors of the mission were equally free from damage from swarms of locusts. Until the Lord comes, you will freely spread the gospel as a victorious warrior. Unless you are a servant who has received the work of seal, you will not be able to deliver the warning message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without suffering damage from tribulation. Therefore, in this work, the work of inspiration of the perfect seal comes to a representative person, and everyone is awakened through the sermon’s argument. This means that a pioneering group comes from the East, and it is said to come out at the rising of the sun with the seal of the living God (Is.41:25, 59:19).
셋째는 하나님의 인은 마귀 권세를 때려 부수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니 예를 든다면 군대가 계급을 막론하고 똑같이 적군을 때려 부술 권리가 있듯이 14만 4천명의 사명 용사는 똑같이 황충 떼의 피해를 당치 않고 주님 올 때까지 승리의 용사로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인의 역사를 받은 종이 아니고는 환난의 피해를 당치 않고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의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대표적인 사람에게 완전한 인의 영감의 역사가 옴으로써 그 종의 변론을 통하여 하나 같이 각성을 받게 되되 선구적인 단체가 동방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나온다고 한 것입니다.
(사41:25, 59:19).
@ The ram which you see having two horns are the kings of Media and Persia.(Dan.8:20)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단8:20)
@ And the LORD saw me four carpenters. Then said I, What come these to do? And he spake, saying, These are the horns which have scattered Judah, so that no man did lift up his head: but these are come to fray them, to cast out the horns of the Gentiles, which lifted up their horn over the land of Judah to scatter it.(Zech.1:20~21)
@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슥1:20~21)
Conclusion
The power to harm lies with the powerful worldly regime, and the work of sealing lies with the servants who appeared in the East, so God’s work will come to an end, and at the same time as God’s work comes to an end, a miserable war will break out that will annihilate the worldly regime. Now, the work of God’s seal is the work of power to avenge one’s enemies, and because of this work, Christianity will fulfill all the grievances of the elect. It was shown with the intention that all servants working during the tribulation would form a new Davidic kingdom of Israel.
결 론
해롭게 할 권세는 세상 정권의 강대국에게 있고 인을 치는 역사는 동방에 나타난 종들에게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역사는 종결을 짓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마치는 동시에 세상 정권은 전멸이라는 비참한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원수를 갚는 권세역사이니 만큼 이 역사가 있으므로 기독교는 택한 자의 원한이 다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환난 중에 역사하는 종들은 다 이스라엘적인 새로운 다윗왕국을 이루게 되는 뜻으로서 보여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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