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와 결혼의 실체

[패스라]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 당신의 뜻을 따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복음을 위하여 은혜로 허락하신 생명의 근원으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소유하는 복을 덧입고, 그 자유의지를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도구로 잘 사용한 장막인 신기루 피조물의 형상을 벗을 때까지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하여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여 구원을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으로 착각한 철학을 비롯하여 정치, 종교, 경제 등 각계각층의 대단한 선생들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하는 교육과 훈련 등으로 죄인이나 괴물로 만들고 있는 현실의 한 단면을 보면

연애란 피조물의 혼인 본능을 따라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 실상은 생로병사로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점점 변화하여 흩어지려고 하자 이를 방지하여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나에게 없고 상대방에게 있는 어떤 부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매력을 느끼므로 당연히 그것을 사모하며 확인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이를 연애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순결과 지조를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할 때 완성될 뿐 아니라 온전하게 됨으로 손상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기에 신기루 도덕천을 따라 외모로 판단하는 것을 신기룬 바람을 잡으려는 허황되고 의미 없는 짓이라고 한 것처럼

사랑이란 생명인 본질로 온전한 것이기 때문에 느낀 그 매력이 정답이 아니면 사랑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생명의 근원으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따라 정답을 찾아 사랑을 할 때까지 끝없이 수많은 것에 매력을 느끼며 계속하여 정답을 찾아 사랑하기 위하여 연애를 함으로 자금의 현실처럼 모두가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이란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로 정인 마음이 서로 하나 되는 것이기에 이를 외모로 판단한 이세상의 선생들은 그것을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정답처럼 미혹하여 표현함으로 동상이몽을 꾸고 있는 것처럼, 또 불립문자 언어도단이라고 하는 것처럼 외모인 대화나, 논리인 법으로는 일심동체가 절대 불가능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착각하여 표적을 구하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또 신기루인 이 세상을 위하여 국회가 법에 또 법을 만들어 절대 불가능에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정답을 찾아 사랑하려는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따른 피조물의 본능인 연애를 빙자하여 

신기루 도덕천을 따라 만든 법과 제도와 규례인 삼강오륜과 인의예지신 등 윤리와 도덕을 비롯하여 봉사나, 섬김이나, 나눔이나, 명예나, 체면 등을 피조물의 본능이나, 정답처럼 미혹하는 교육과 훈련 등으로 세뇌함으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나비 같은 죄인이나 괴물을 만들고 있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정답을 찾아 사랑하려는 연애의 마음을 헛되고 헛된 이 세상의 속성상 절대로 감당할 수가 없자 이런 피조물의 궁극적인 본능인 정과 마음을 불교에서 혼탁한 망상인 이 세상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을 비롯하여 모든 종교와 이세상은 그것을 음욕이나 음심을 비롯하여 사탄, 마귀, 귀신이 들었다고 비하하면서 결혼을 정답처럼 세뇌하고 있지만

결혼의 실상은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른 매력보다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이 세상의 매력을 따라 연애하는 것을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이심전심이 아니라 대화나, 법이나, 논리를 따른 제도인 결혼 등의 틀을 비롯하여

외모인 용모나, 궁합이나, 주변 배경이나,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 등으로 일심동체를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의 동상이몽을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하는 교육과 훈련 등으로 신기루 일심동체를 표적으로 구하는 연애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신기루 정답을 찾아 사랑하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지만

정이나 마음의 실체는 본능인 혼으로 때가 되어 스스로 흩어지기 전에는 강제적인 완전한 삭제가 절대 불가능하기에 잘못된 선택과 만남임을 반증하는 이혼 사유에 정과 마음의 다른 이름인 정신과 성격을 대표하는 성격차이가 많다는 것으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결혼은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정답을 찾아 사랑하려는 당연한 연애의 마음을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과 제도로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연애하는 마음은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정답을 찾아 사랑하려는 당연한 마음으로 바로 알 때

이를 외모로 판단하여 연애하는 것을 정을 통했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여호와께서 주신 멋진 도구인 연애로 정답을 찾아 사랑하기 위해서는 신기루 도덕천을 따른 신기루 외모의 순결과 지조나, 결혼을 빙자하여 연애를 방해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고.

결혼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달려온 인생의 마지막 때 연애라도 마음껏 해볼 걸 이라는 후회를 해소하기 위하여 한평생 정답을 찾아 방황한 연애한 사람도 인생의 마지막이 비참하여 자유 연애의 금지와 결혼이 그래도 정답이라고 후회하는 것처럼 이것도 정답이 아니라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정답을 찾아 사랑하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외모를 따른 매력이 아니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이 되어 영인 생명에 매력을 느껴 연애로 정답을 확인하며 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으로

이것이 바로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지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것으로 바로 알 때

연애는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영으로 거듭나기 위한 멋진 도구이고, 결혼은 연애의 열매가 아니라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만든 법과 규례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본능인 연애를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사랑은 연애를 통하여 확인 된 정답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지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는 살아있는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