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ook a train to Narita airport only to find it was highly radioactive. My SOEKS Gieger [sic] counter was off the charts in detecting radiation. However the People sitting next to me did not care at all even after I explained to them how dangerous this amount of radiation was. Please make this video viral and warn people not to take the trains since they have not been decontaminated yet.
“8월 26일 나는 나리타 공항에 와서 지하철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객차안에서 무려 시간당 10.5마이크로시버트라는 수치가 나왔다.
이 상황에 대해 일본인들은 별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시간당 10.50 마이크로시버트=1일 252마이크로시버트=일주일 1.7밀리시버트=
1개월 7밀리시버트=1년 84밀리시버트
연간인체피폭한도(자연방사능에 추가분): 1밀리시버트인데 1년에 84밀리시버트란 계산이 8월에 나왔다.
저 미국인은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으로서 일본인들에게 충격적인 상황에 대해 물어보는데
일본인들 모두가 질문을 피하거나 대충 얼버무려댈 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된 건지 자세히 객차 안에서 알아본다.
이상한게 통로나 바닥은 0.2~0.4정도인데 그 의자들만 4마이크로시버트를 넘는게 아닌가?
그리고 지하철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자 통로가 0,3이었던 게 3마이크로시버트 이상 폭등했었던 게 곧 속도를 줄이고 정차하자 0.4로 떨어졌다.
미국인은 “후쿠시마에서 누가 왔었었나? 정말 무시무시하다~ 빨리 옷을 갈아입어야 되겠다”
라고 충격받은 상태..
외부공기는 0.5인데 열차가 달리면서 0.7로 상승.. 미국인은 그 문제의 10.50마이크로시버트
핫스팟의자(hot-spot seat)로 재측정을 했는데 이번에는 2.5마이크로시버트네~
그때 미국인은 천정의 환풍구(Air vent)로 계측기를 갖다 대었다.
그러자 8마이크로시버트가 나왔다..
미국인은 상황을 파악을 했고 환풍구에서 멀리 떨어진 맨끝 자리로 갔다. 거기서는 0.1밖에 안나온다~
첫댓글 공항이나 항구에서 외국인 입국 심사 때 방사능 오염측정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지않습니다. 꾸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부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항만에서 검역하지 않습니다.
대단하군요 아마 일본인들이 굳이 외면하는건 서로 대충 알고 있으면서도 어차피 보금자리를 떠나지 못하니 자포자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