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뉴햄프셔주 2차 예비선거 투표를 불과 이틀 앞두고 당의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일요일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캠페인을 중단했습니다.
DeSantis는 X(이전 트위터)에 게시된 비디오에서 경주 종료를 발표했으며, 이 영상에는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여 또 다른 경주의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 성공은 최종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계속하려는 용기입니다.”
드샌티스는 아이오와에서 트럼프에게 약 30점 차로 패한 2위 이후 "승리로 가는 명확한 길" 이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보다 총사령관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고 추론했습니다. 다음 공화당 준우승자는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니키 헤일리(Nikki Haley)입니다...중략
3.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 거라는 망상을 품는 것도 웃겼지만 미국 정치인들이나 대만 정치인들이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해서 중국을 이긴다거나 혹은 대만을 지킬 수 있을 거라는 망상은 웃음도 나지 않습니다.
대만 인구 몇명입니까? 중국이 그냥 깔고 앉으면 대만은 뭉개집니다. 그러니 헛소리, 헛생각 그만하고 중국과 일국 양안제를 검토하는 것이 에너지 낭비 없이 대만인들이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또 이미 청나라 당시부터 같은 하나의 나라였으니 더 이상 이런 문제로 대만 민중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한국도 수천년을 같이 살아 온 같은 민족을 갈라치기한 미국, 그리고 여기에 놀아나서 반민족적인 행위를 지속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세월이 오래 되다보니 북을 같은 민족이 아닌 적으로 여기는 민중들.
말이 됩니까? 수천년을 같은 형제로 살아 온 민족이 불과 70년 헤어져 있었다고 해서 적이라니?? 북을 적이라고 불러서 좋아 죽을 넘들은 미국 정치인들이고, 한국의 정신나간 위정자들말곤 없는 겁니다. 조상들이 보고 있다면 대성통곡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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