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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물리치료학회
 
 
 
카페 게시글
전북 회원들의 방 의학을 공부한 체 게바라,,, 당시 그의 나이는 39세였다.
박정(대전/공부꾼) 추천 0 조회 98 11.06.26 09: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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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7 01:00

    첫댓글 아주 예전에 읽어봤던 책인데....책을 넘기면 사진과 함께 자신이 남겼던 말인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라는 글귀가 가장 인상에 남아있네요
    그리고 이분은 전투중에서도 밤에는 늘 책을 손에서 놓지않았다고 하네요...

  • 11.06.27 09:38

    한번쯤 손이가고 싶은 내용들이 숨어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27 09:40

    인호야 용식아 게바라를 닮아보지 않으련,,,^&^

  • 11.06.29 13:25

    닮아가렵니다,, 아직 부족한것 투성이지만 닮아가렵니다,,^&^

  • 11.06.30 15:31

    그 전쟁속을 살아가면서도 하루 한번 이상 책은 꼭 읽었다는군요
    참 대단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자기 이상을 향해 전진할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책이라도 열심히 읽는 거라도 좀 배워야 겠습니다 ^^&

  • 작성자 11.06.30 20:48

    그려 그려 나의 사랑하는 이여.^&^

  • 11.07.03 15:57

    체 게바라..음 목성질이 똘똘 뭉쳤군요.
    .편안한 삶도 내던지고 또 다시 변화 무쌍한 혁명의 길로 뛰어 들고 그런거 보면...^^
    날궂은 휴일날 오후를 보내며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1.07.03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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