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독서~불자가 아니어도 교양도서로 읽어도 좋은 책.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중도의 가르침,나를 찾는 길의 시작, 이라는 에필로그도 좋았습니다.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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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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