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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유의 주(主)요, 또한 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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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門,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태초의 빛! 그 하늘세계!
광명 천국을 연결합니다.
무한의 빛! 무한 생명의 세계!
하늘 빛! 하늘 세계를 연결합니다.
파라다이스 빛! 일곱구체의 빛!
샴발라! 아갈타! 샹그릴라! 대사님들 연결!
천.인.지 연결! 빛의 몸! 빛기둥으로 연결!
대한민국 연결! 빛의 지구 연결! 성단 우주 연결!
9월의 성단 처녀자리
빛의 게이트 오픈!
연결! 연결! 연결!
모두 모두 빛이 충만하라!
사랑의 빛! 연민의 빛! 자비의 빛!
천국의 빛! 풍요의 빛! 상승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아카샤의 빛!
권능의 빛! 지혜의 빛! 광명의 빛!
치유의 빛! 창조의 빛! 생명의 빛!
빛이 충만하라! 빛이 충만하라!
빛이 충만하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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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몸이 빛으로 열리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느껴짐이란?
처음에는 몸이 흔들거리고, 극도로 예민해짐.
그 다음에는 고체의 몸이 사라지면서, 몸 세포가 끈적
끈적한 에테르적인 느낌으로 변해감.
그 다음에는 물처럼 유연하게 느껴지면서,
그 뒤에는 공기처럼~그 다음엔 無(空)으로~
시간과 공간이 없어져 버리면서,
저 하늘 전체가 곧 나가 되어버림.
동시에, 하늘의 구름이 내 속에 있고,
새들도 내 속에서 날아 다니게 됨. 짹짹짹~
이 공간이 나가 되기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선생님
속에 있음.
테이블을 탁~치는 소리가 내 속에서 울리게 되는
신기한 현상이 닿게 됨이라...
우리들도,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고함.
하늘 또한 더욱 더 선명해지는데,
저 구름이 있기에,
하늘의 느낌이 더 신비스럽고 고마워 진다고 함.
구름이 있기에,
하늘! 그렇게 더욱 더 살아나는 것임.
인간이 있어 부처가 더 성스럽고 또 위대한 것.
인간들에게 복잡하고 또한
고통스러운 삶이 있기에 부처가 위대해 지는 것!
또 某 도반처럼 무릎의 통증으로 힘겨운 일상도 있는 바,
또 어떤 도반은,
며느리가 밉고, 더불어서 아들까지 그 것에 편승을
함이라,
그래도, 우리는 신이라서 아름다운 것!
예수님은 그런 인간들의 모습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설파 하심이라!
장님은 사람들이 겉 보기에는 비록 불편해 보이지만,
그들의 영은 맑고 더욱 더 열려져 있음을 알아야 함.
인간들의 모든 생각을,
상식을 뒤집는 것이 바로 깨달음인 것.
하늘과 선사(禪師)들의 간절한 말씀,
인간이 크게 죽어야, 부처가 부활함이요, 또한
깨달음이라!
듣기 싫은 소리가 그대의 마음에 안 든다고 화낼
정도라면 깨달음은 부지하 세월이라~
자기 마음대로, 또 적당하게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과 같음이라!
결코 신이 될 수가 없음.
성단 우주 때가 되어,
12성단에서 13성단으로 The Scale 뱀자리 통합,
9월 처녀자리
지구 상승=> Virgo ,Gate open
에너지 활성화
지금은 12성단이 13성단으로 통합
성단 에너지와 인체 차크라가 연결- 지구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음
- 천인지 통합 -빛 몸의 완성이라!
3位 별차크라 통합 .
(성단 우주 + 지구차크라 + 인체차크라)
9월 生은 처녀자리와 연결이 됨.
선생님은, 물병자리와 연결이 된다고 함.
물병자리는 깨달음의 에너지가 비교적 빠르게 연결이
된다고 함.
2025년은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가 되는 시점이고,
2+2+5=9 지나간 9일은 9/9!
처녀자리 게이트가 열리고, 모든 예언서에서 말하듯,
에너지가 내려와서 기본의 바탕들이 바뀌게 되는 것임.
그로서 桓에너지인 정도령의 에너지가 살아나는 것임.
그와 더불어 지구도 잠재되었던 에너지인, 즉
후지山과 백두산의 축적된 에너지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
에너지 변동의 상황을,
우리들은 모조리 겪어 내어야 함이라,
우주와 연동되어 있기에,
바탕 에너지 자체가 9월 이후로는,
이 중심에 내가 있다로, 알아야 함.
알기 쉽게 모든 것을 하나로,
압축을 해 놓은 핵심의 메시지가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
2025년 9/9 에너지는 桓에너지를
깨우는 역할임.
하여, K- 문화 한류는 환(桓)류로 읽혀져야 함이라~
지금의 K- 桓류는 시작에 불과함.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문화이기에 덤덤한 편이지만,
외국인들은, 무척 놀랐고 또 난리가 났음.
매일 사탕을 먹었던 사람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맛난 사탕🍬을 첫 입으로
맞이했던 외국인들은 난리 법석이 나게된 것!
K- 桓은 빛이고 또 에너지임.
K- 문화의 중심의 표현은 한글이고,
그 桓의 빛 에너지가 들어있음.
天.人.地를 표현한 것이 한글임.
우주 창조의 원리인 원방각의 표현이겠음.
한글은, 大마젤란 우주의 글이라고 해야 옳음.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조 한 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영감을 받은 것임을 알아야 함.
힘들지만 이 시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
우리 한글!
그 보다 슈퍼 에너지 한글이 있음을 알아야 함이라!
그것은 우리말 언어가 하늘세계의 말인 것임을...
그 에너지 빛 텔레파시로 들어오는느낌이-
몸 안의 세포들이 확~깨어남.
엄청 많은 하늘의 빛들이 맞다~라고 응원함.
때문에 세상은,
한글과 우리말에 끌려 배우려 야단인 것임!
트럼프의 미국에서의 조지아州 사건도 그들이 오히려
한류의 위대함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임.
중국, 터키, 헝가리, 필리핀, 베트남 등 많은 국가들이
과거에 한국을 무시하다 엄청 놀랜 경험이 있는 사례가 있었음이라.
우리나라의 특별한 정신과 기술을
그들이 어찌 다 알 것인가?
K에너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그대들이여! 부디 직시를
하길...
앞으로 한국은 大國이 되고,
미국은 쪼그라진 小國이 될 것임.
데몬 헌터스를 부른, 대단한 가수 이재(EJAE)처럼,
천부경, 삼일신고 또한 그 위대한 에너지 노래가,
반드시 국제적으로 불러져야 함.
의식의 변화-
탁~ 트인 저 하늘이 나다~로 바꿀 것.
내 의식이 그 쪽에 있으면, 하늘이 세상과 나를 보게 됨.
내가 보는 것이 아님.
마음이 탁~열려져 버림이라...
아직 육체 의식에 갇혀져 있는 몸 상태에서 벗어날 것.
선생님은 잠자기 전, 매일 하늘을 쳐다본다고 하심.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짐.
잠을 잘 때도 방 속에 갇혀서 잠자지 말고,
의식이 空되어 하늘과 함께 자게 되면,
의식이 정화되어 열리고, 또 걸림이 없어짐이라~
그 것에는 좋고, 또 나쁘고가 없음.
하늘이 나이구나~
의식을 갖게 되면, 마음이 편해짐.
원래의 우주는, 텅 빈 하늘이고 空임.
사실, 우주는 나 하나 밖에 없음.
그렇 듯, 나 하나 뿐인지라,
좋고 나쁘고, 또 화를 낼 일이 없는 것!
우리들의 진아 실체 또한 空임.
空이 아닌 것은 모두 가짜임.
사랑하는, 우리 자식, 그리고 집!
그들 또한 진실이 아니고, 공이라!
죽고 못 사는 것들에서, 부디 벗어나길~
그렇지 못 하면, 집착이기에 괴로운 것임.
남의 일처럼, 옆집의 아들처럼, 무심한 모습으로 살아
갈 것!
진아는 무소유라...
내 소유는 본래 없다.
지지고, 또 볶고, 싸우는 것도
남이라면 상관없는 일이 되는 것.
진정한 道는, 걸림이 없는 것!
그로 살아가기~
나는, 무소유자다.
실제는, 그냥 無요, 空이 아님.
그 無요, 空은 전유(全有)이면서 無임.
空은 하느님, 모든 지혜, 모든 능력, 모든 힘, 모든 자유가 따르는 법.
무한하게, 가짜만 無로 없음.
진짜는 다 있는 것임에, 이것을 확실히 구별해야 함.
나는, 죽지 않는다.
그렇 듯, 생멸이 없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되면, 모든 것이 저절로 통과가 된다고 함.
空은 하나이면서, 또 전체인 것!
가짜만 없는 것임.
인간의 육체도 자기가 있다고 생각할 때만 있는 것!
육체가 있는 삶보다 육체가 없는 삶이 무한한 것임.
우리는 하늘 세계에서, 그렇게 자유하며 살던 존재였음.
空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관통되어 있음.
空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음.
공의 주인은 모든 환경의 지배자이며, 제한이 결코 없는 무한자임.
사람들!
신이 있다- 空이 있다 하면서,
그 空의 모습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함.
무엇인지 모르니까...
道를 닦는 것!
정말로 道를 닦고 싶다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도...
그저 생각이 날 때만 적당히 흉내내고 그 좋은 노릇을,
일반의 사람들은 하지 않고 있음.
영성인들은, 50%가 넘어가야 하는데,
30~40%에서 넘어가지 못 함이라!
道를 닦는 것이 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함.
그렇지 못하다면 시지프스의 바위요, 부지하 세월이라~
"적당하게 닦으면 되지"
그리되면, 2등일 수 밖에 없음.
대체로 그렇 듯, 생로병사의 인간으로 머물게 됨이라!
사람들은 道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한지 모름.
道의 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또한 참말인지? 거짓인지?
그 참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는 둥! 마는 둥!
적당히 하게 됨이라...
장자의 일엽지추(一葉知秋)의 깨달음!
가을에 낙엽 하나가 떨어졌으면,
아! 가을이 왔구나~
한 시골 처녀가 시집을 가기 싫어 울고 불고 했음.
저 높은 산을 넘어가게 되면,
갑자기 땅이 꺼질 수도 있다는 망상 및 불안감으로
고통을 받았던 것인데...
시집을 가서 보니,
정승집 같은 커다란 대궐에다가 남편이 애지중지 뽀뽀도 해주고...
모르니 지옥이요,
알고 보니 천국이라!
이 것이 인간들의 세계에서
道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임에...
예수가 이런 인간들의 모습이 너무도 답답하여, 시청각의 세계를 여는 차원에서 능력을 보여준 것!
그것이 부활이라!
부처님도,
팔만 대장경으로 보여 주신 것임이라...
정성이 지극하면,
위의 영이 중간 중간으로 시험대를 통과하도록, 조절을 해 준다고...
선생님!
한 때, 빚이 많아 살고 있던 아파트를 팔아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서 검색을 해 보고, 당시! 3억 정도의 집값
보다 1억정도 더 높게 내 놓았는데도,
오늘!
내 놓았는데, 다음 날!
내 놓은 가격으로, 일체 깎지도 않고서 그대로 한번에
바로 성사가 되었다는 내용임.
하늘에서, 그렇게 도와주는 것!
하늘 門이 열리면서, 깨달음에 입문을 시키는 것이고,
견성의 초기라고도 할 수가 있는 것!
하늘 門은, 곧 천국의 門임.
천국은 이미 자기 속에 있음이라,
그 門이 내면인 우주 천국으로 관통이 되는 것임.
한강과 지중해, 그리고 태평양과 연결되어 있음.
본래 하나인 것임에, 자기가 지금 열면 되는 것임.
천국의 門이 항상 열려 있음이라,
천국의 門은 원래 없음이기에,
있고 없고는 나의 마음이니까, 스스로 열면 됨.
확실하게 열려면, 마음이 스스로 알면 되는 것임.
마음이 체험을 시켜 인정하게 되면 끝나는 것!
어떤 미인과 미남이 한번 뽀뽀를 했는데,
확실하게 체험을 했다면,
깨달음도 상상임에, 그와 같은 것~
깨달음은 체험이 뒤따라 가야 함.
처음에는 앎이 있어야 하고, 믿음이 확실해 지면,
그 고질의 무릎 또한 아프지 않게 됨이라...
불치병 때문에 무척 고민이 되어도
상관없고, 또 남의 일인데,
의사! 네가 아무리 걱정을 시켜도 마음이 없다 하면,
고통 또한 저절로 없어지는 것!
그래서, 일체유심조라...
사람들은 그렇듯, 자기의 마음을 못 믿는 것임.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다면,
교회에다가 돈을 갖다 바칠 필요 조차 없는 것임.
꿈을 꾸는 것!
누구라도, 꿈을 꾸는 자가 있음에 꿈을 꾸고,
보는 자가 있어서 세상을 보는 것!
눈이 있어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자가 있어 보는 것임.
그 보는 자가, 진실임을 아는 것이 곧 깨달음인 것을...
강의!
듣는 자가 있어 듣는 것임.
하늘이 있어 구름이 있는 것!
그 보는 자가, 진아임.
박수를 쳤을 때, 듣는 자가 있어 들었던 것이고,
듣는 자가 없으면 못 듣는 것임.
바탕이 있어 손이 있고, 그 것이 있어 소리가 나오는
것임.
소리, 보이는 것!
이것이 형상이고, 또 몸인 것,
그리고 세상임에랴...
구름, 세상도 바탕이 있기에 나온 것!
그 근원인 바탕은 언제나 우주에, 그리고 내 속에도
충만해 있음이라!
이것이 내 생명이요, 우주 만유의 주(主)요, 주인인 것임.
깨달음은 근원 의식!
결과로 있지 말고, 원인으로 있으면 되는 것!
모임 후기!
여기에서 여밈을 하겠습니다.
몸이,
현재, 정화의 과정에서 편치가 않음에도, 먼 거리에서
뚜벅 뚜벅!
알토란 같은 강의를 제자들에게
전해 주심이라...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
감사쟁이 도반의 전생!
어떠할까요?
그는, 상승의 門 모임에 걸음한지 두달 여 정도가 된,
도반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이미지가 참 맑게 느껴졌던 사람이었네요.
道를 닦는 사람으로서 아주 맞춤되는 모델만 같았었던...
전생을 알려주는 사람!
첫 번째, 과거 모습의 그 行은?
조선 초기의, 그 유명한 정몽주가 되겠습니다.
조선의 건국 직전,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의 역성
혁명에 반대를 표했기에 이방원의 지시를 받은 조영규라는 사람에 의해 선죽교에서 살해가 되었다는 이야기!
새로운 왕조를 구축하는 것에 반대를 하였음에, 뜻을
같이하던 이성계를 찾아가 정세를 엿보고 돌아오던 중, 습격을 받아 안타깝게도 사망을 하였었지요.
이쯤에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를 거론해야 할
것이라,
정치적 신념과 가치관을 대변하는 두 사람의 시조인
것임에,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당시의 혼란스러운 시대
정신을 상징적 모습으로,
하여가!
그렇 듯, 정치적 설득의 메시지를, 정몽주를 향하여
자신의 뜻에 동참하라는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시조를 쓴 것이었다는...
정몽주는 단심가로서,
고려를 향한 자신의 굳건한 충성을 표현한 내용!
그 간결함으로, 하여가에 반대의 뜻을 완곡하게
전달했었지요.
가장 최근의 전생은,
제중원의 초대 醫師였던 박서양을 올려 봅니다.
조선 대한제국 시절의 외과 의사였으며, 대한국민회
군사령부의 군의관 및 화학자였다고 하네요.
본명은 박봉출!
세브란스 병원 의학교를 졸업했네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당시 백정이었던 박성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가 의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당시 의료 선교사인
에이비슨의 덕분이 컸다고 하는데,
1895년 6월 조선에서 콜레라가 시작이 되어, 조선
정부가 에이비슨을 방역 책임자로 임명했고요,
콜레라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고종으로 부터 무한
신임을 받았으며, 함께 일을 도왔던 박서양이 면천 되면서, 당시 가장 밑바닥의 직업인 백정(갓바치)도 의사가 될 수 있음을 요청,
무난하게 통과가 되었으며, 동시에 박서양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근현대사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 인물이었으며, 또
스승인 에이비슨이 유일한과도 인연이 있었기에, 그
때문으로 전염병 방역, 의학품과 경영학 및 경제학까지 근접을 하게 되었다네요.
훗날, 유한양행이라는 결실을 맺는 것에 일조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도 읽혀집니다.
뿐만 아니라,
오성학교, 중앙학교, 휘문학교 등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세브란스 간호원 양성소(현 연세대 간호학과)교수로도 활동을 했었네요.
독립군들을 위한 의료 활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한 때,
만주의 용정으로 가서, 구세의원을 개업했다는 이야기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 포장이 추서가 되기도 하였던, 무척 훌륭한 인물이었네요.
그 위상을 모델로 했던, SBS의 36부작 드라마인,
'제중원'에서 멋진 활약도? 보여 주었음이라...
긴 내용!
읽어 주심^^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노구의 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다해서, 제자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그 뜻함과 사랑을 익히 알기에 언제나 마음을 함께 하여 갑니다,
사랑합니다,
강사합니다,
감사쟁이님 전생을 보니 대단하네요,
영성인들은 남 모르는 사연들로 가득히 수를 놓고 살아 가지요,
너와 나 그 모두가요,
모두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요,
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웃으면서 지내요,
고맙습니다. 환희의 빛님!
우리 도반들도 위대한 전생을 지니고
있음인지라, 그냥 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