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 일이... '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저는 64세의 여목사, 목사의 아내입니다. 36(기혼), 34살(미혼)의 아들이 있습니다.
36년의 목회..나름대로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했습니다.그러나 먼저 제 자신의 지식과 경험...
인간의 한계에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제한한 죄악을 회개합니다!
1994년 20 년 전 자궁근종과 난소 혹으로 자궁, 난소 적축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20 여 년을 요실금으로 수치심과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수술도 생각했지만, 20 년 전, 6 시간의 수술이 아직도..수술을 포기했습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 2014년 3월 10일~11일, 서울영광교회 한성희 목사님 교회에서,
강사 치유사역자 최종천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요실금을 치유 받았습니다.
줄넘기는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70 번이나 뛰었습니다.
감사! 감격! 인간의 한정된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 찬송,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손에 붙잡혀 쓰임 받으시는치유사역자 최종천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하시는 현장을 목격하며 주님께 영광! 감사, 감격, 행복해 하시던 목사님!
'치유는 쉽다' '주님이 하십니다'는 목사님의 말씀과 겸손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7-18)
'세상에 이런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번 꼭 오셔서 보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속에
진리의 말씀이 믿음의 선포대로 이루어지는 현장을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목사님!참 선하시고 소녀 같은 모습이 떠오릅니다.꾸뻑
주님의 은혜에 감사! 성령님 손에 붙잡힌 도구!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라파!!!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어가 힘든 저에게 조슈아 목사님 말씀 번역.. 큰 도움..감동과 은혜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천목사님을 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오직 주님께영광 입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