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전력에 의한 중력장은 아무런 저항없이 우주공간에 끊임없이 멀리 퍼져 나가서 결국엔 다른행성으로 부터오는 중력장과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파장으로 생각 한다면 행성의 중심으로 연속된 방향으로 중력장이 발생되어 그중력장이 서로 만나서 상쇄되고 증폭이됩니다. 그러나 중력장도 하나의 힘이기 때문에 그힘의 크기는 반대쪽의 작은힘과 만나면 상쇄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증폭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금성의 자전하는 중력장과 목성의 자전하는 중력장이 만나면 그 행성의 자전밀도 즉 중력 가속도가 큰 행성의 의해 그 방향으로 간다고 보시면됩니다. 달과 지구와 비교했을때 지구에서 발생되는 중력장이 달에서 발생되는 중력장 보다 크기때문에 달쪽으로 가는 중력장이 커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지구도 달도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중력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가령 증폭이 되는 경우 금성 의 중력장을 10 이라고 보고 지구의 중력장을 3 라고 봤을때 반대 방향으로 다가오는 중력장은 상쇄되어 금성의 중력장이 7이 되어 다시 반대편 방향의 중력장과 만나서 총 중력장이 10이됩니다. 이것이 3이 감소되어 금성의 중력장이 지구와만나서 다시 10이 됩니다. 제가 중력장 법칙 1.이라고 명명 지으면 되겠네요..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