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 11회 [깨끗화질]
갈수록 흥미진진한 인현왕후의 남자인데요. 요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완전 잼났습니당.
특별히 인나누나가 옷 갈아입으면서 소리지를때 아오 진짜루 깜놀했어요. 그것때문에 몽땅들 멘붕되셨죠.
이날 인현왕후의 남자 11회에서는 희진과 붕도의 키스신을 이용해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당.
이날 인현왕후의 남자 11회 토도우에서 희진은 김붕도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피해
안식처를 마련해주는데요. 김붕도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최희진을 붙잡고 말을 돌리다
기습키스를 해 최희진을 왕깜짝 놀라게 합니당. 아 진짜 이 장면 지나치게 쪼았어요.
한편 이날 맨발로 키스를 나누던 중 유인나가 까치발을 든 채 지현우의 발등 위로 올라서는
로맨틱한 까치발 키스가 연출됐습니당.
특별히 두 사람은 22cm의 키 차이 때문에 투투 애인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요번 인현왕후의 남자 11화 키스장면은 진짜 로맨틱 했습니당. 아 진짜 혼자 보기 아까웠어요.
진짜 투투애인 화이팅입니당. 백만년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인현왕후의 남자 11회 다시보기 어떠셨나요.
첨에는 재미없는줄 알고 안봤는데 이거 지나치게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