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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사랑해서 한국어를 배운다는
일본 인기 여자 연예인들은 누구?
일본 핑키 모델 타카하시 유우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팬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음.
잡지「Pinky」2009년 핑키 모델 방담 中
2012년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후 블로그에
유노윤호가 너무 좋아서 현실연애를 못할 정도고
한국어 강좌까지 듣는다고 언니가 인증함.
윤호에게 빠져서 연애도 못하게 됐다는 모델 타카하시 유우 방송블로그 번역 왼쪽 분이 윤호팬이라고 인증했던 Pinky, S-Cawaii, CanCam 등의 모델인 타카하시 유우 (91년 1월 생) 오른쪽 분은 언니인 모델 타카하시 메어리쥰 (87년 생) (어쩐지 혼혈 같기도)
여자회 (TOKYO FM 3월 3일 자)
타카하시 메어리쥰 씨(모델)과 타카하시 유우 씨(모델)의『자매의 근황』의 이야기
메어리쥰: 이벤트「Can코레!(*잡지『CanCam』과『AneCan』콜라보 콜렉션)」에서 댄싱 패션쇼에 도전했다. 매일, 춤 연습을 점심부터 밤 11시 정도까지. 블로그도 갱신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일이었다. 유 우: 그치만 실전은 엄청 근사했다. 언니는 댄스를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듯하게 춤출 수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모두가 절도있게 춤추었던 무대는 상상했던 이상이었다. 메어리쥰: 저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댄스를 하지 않았던 사람도「춤을 배우고 싶다! 」라고 말하게 되었다. 이제부터 『CanCam』과『AneCan』에서는 댄스가 유행한다고 생각한다. 유 우: 댄스는 운동도 되고, 표현력도 생기고, 스트레스 발산도 된다. 게다가 즐겁기 때문에 계속하게 된다. 반드시 유행한다고 생각한다. 메어리쥰: 그러고 보니 그 후, 한류 붐은 어떤지?
유 우: 1월에 동방신기의 콘서트를 보러 갔던 이래, 붐(boom)이 다시 타오르는 중이다. 그때 윤호 씨를 지나치게 좋아하게 되어서 현실의 연애를 할 수 없어졌을 정도다.
메어리쥰: 당시 컴퓨터를 같이 쓰면서 아이팟을 동기화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아이팟에서 한국어 강좌가 흘러 나오거나 했다. 그것을 계기로 컴퓨터를 각자 쓰게 되었다. 그렇다 쳐도 여동생의 연애 사정은 걱정이다.
유 우: 내 이상의 연애는, 좋아하는 사람과 단 둘이 집에서 소퍼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폭소하면서 서로의 어깨를 장난스레 미는 것 같은 이미지. 메어리쥰: 그런 경험은 대개 있는 거잖아요!
펌 : 유노윤호갤러리
한국어 강좌를 열심히 듣던 타카하시 유우
2013년 6월 일본예능 다운타운 DX에서 동방신기(유노윤호)를 좋아해서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고 방송에서 인증함 ㅋㅋㅋㅋ
@akapitvxq7
팝틴 인기모델 마리모
이상향의 데이트는 어떤것인가요? 윤호와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어요 ♥
인터뷰 중
마리모 : 지금, 가장 흥미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리모 : 정말 감사드립니다. 손에 땀이 나 버려서... 더워요! 사진 출처 : http://ameblo.jp/soulmate5/
토호신키와 유노윤호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요리를 즐겨먹고, 한국 펜팔까지 사귀는 열성 팬으로, 결국 윤호와 대담까지하는 꿈을 이루었다. (2010년 Popteen 4월호)
인터뷰에서 또 유노윤호와 이야기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운다고 함 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광팬 중의 광팬 ㅋㅋㅋㅋ
한국어 열심히 배운다고 하더니 진짜 잡지에서 인증을 뙇!!
마리모님, 님 좀 짱임!!bbbbb
일본 여배우 타케이 에미
◆ 동경하는 연예인은 동방신기로, "윤호 씨가 춤도 노래도 잘하고 멋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 사람이 좋네요"라며 황홀히. "많이 있는데요. 강아지도 키우고 싶기도하고 유노윤호와 만나보고 싶기도하고" 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결국엔 에이네이션 대기실에서 유노윤호를 만난 타케이 에미! 소원성취 ^__^
3월 ST잡지 인터뷰
유노윤호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음악, 한국요리, 김치를 열심히 먹는다고
동방신기 5집 앨범 들고 잡지에서 또 인증!!
동방신기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 타올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
seventeen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 DVD한국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를 마스터하겠다고 인터뷰했네요 ㅋㅋ
이외에도
후쿠오카 옷가게에 유노윤호 한글 부채 ㄷㄷㄷ
후쿠오카 은행에도 한국어로 환영인사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8&aid=0000064352
유노윤호의 일본팬들이 한글로 쓴 팬레터들 중 몇 개
8살 아가팬이 제일 먼저 배운 한국어는 바로바로
'윤 호'
일본팬들이 광주의 영진육아원에 기부금과 함께 보낸 한글로 쓴 편지들
일본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에도 유노윤호때문에 한글을 배운다는 팬들이!!!
[주간동아]
연구진에 대한 지원 기대
이들이 한국학 수업을 택한 이유는 다양하다. 한류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를 잘 이해하고 싶다”(페트리시아·19),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언어를 배우고 싶다”(비트리스·19)고 말하는가 하면 “한국 위상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좋아져 취업을 위해서라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노라·20)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동아시아학부 전공자들은 정부기관, 미디어, 연구재단, 로스쿨, 연구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노윤호때문에 한국말 배운다는 영국팬들 인터뷰 동영상
동방신기 5집 앨범 들고 있는 영국팬들
윤호, 제발 사랑해요.
일본에서 틈만 나면 스탭들과 팬들에게 한국어 강좌를 했던 윤호오빠.
유노윤호가 좋아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음식을 먹고 문화를 알아가는 전세계팬들!!! 이정도면 유노윤호를 민간 외교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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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국인 윤호